::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5/22 07:25
최애 곡중 하나입니다.
유치원 아니면 국민학생 때 처음 들었던거 같은데 율동과 함께(특히 쓰라린 가슴안고~ 뒤에 소주 들이키는 동작과 "캬~"를 넣었던 율동..) 배웠었는데 그때도 가사가 슬프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19/05/22 07:35
운동회 때 응원가로도 부른 기억이 있는데, 가사를 저렇게 글자로 보고 있으려니
도대체 왜 이 노래를 응원가로 썼었나 싶은게...크 물론 노래는 참 명곡이쥬.
19/05/22 09:28
섬집아기 1절과 더불어 슬픈동요 투탑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19/05/22 10:23
거북이 노래 "비행기"도 이상하게 신나면서 슬픔?그런
먹먹한 느낌이 들어요. 나이들고 들으니 더 그래요. 이제는 신나는것 보다 꿀꿀한게 더해요. 그래서 우울한땐 이 노래 안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