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노자키 아야나 (프듀 참가맴버)

요코야마 유이 (팀8)

오오니시 모모카 (팀8)

나카니시 치요리 (프듀 참가맴버)

이렇게 4명이 1,2,3,4위를 달리고있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요


이게 보상이 1,2,3위가 세부에가서 그라비아 찍는거라는데..

사실 경쟁이 붙으면 보상보다 경쟁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죠

난리도 아닙니다

1시간 남은 상황에서 누구한명은 떨어지는 상황..

시노자키 아야나는 펑펑울면서 쇼룸중이고 치요리도 눈물흘리고..

DC갤 구경했더니 거기도 난리네요

보니까 다들 내색은 안해도 경쟁중에 상대방맴버나 상대방팬에 대해 마음이 많이 상해하는게 보이는게 참..아이고 싶네요


ps.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게 과금경쟁을 시킨점이네요 그냥 차라리 무료이벤트로 하지..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누가번다가 딱입니다 정말

솔직히 이런 경쟁 이밴트는 할수도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과금경쟁은 아니죠.. 최소 쇼룸은 진짜.. 총선거해서 CD판매로 하면

그돈이 맴버들 도시락으로라도 환산되는데 이건 뭐 쇼룸사장만 돈버는거니

그리고 또 너무 보상이 짭니다

억대로 돈이 들어갔는데 사진집이라도 찍어주던지 말이죠



ps. 끝났군요 제가 AKS나 쇼룸사장이면 돈많이번걸로 맴버들에게 확실히 보상을 해주겠습니다

저정도로 돈벌었으면 뭐 순위에 든애들 전부 혜택을 준다거나, 아니면 유료과금받은거 돈이라도 확실히 맴버에게 배분해주면

(솔직히 아무리 적어도 50%는 맴버몫으로 줘야죠) 그나마 사람들이 어느정도 허탈함을 덜 느낄건데

진짜 돈은 돈대로쓰고 얻는것도 없이 호구취급당하면 길게 장사못하죠

근데 그럴리가없겠죠?

망할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