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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2 22:40
인지도 13 관심도 75면 100명중 13명이 아는데 그중 75% 관심있다 이런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잘모르는데 알정도면 관심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19/06/02 22:55
그렇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도는 '보고싶다/듣고싶다/알고싶다', 즉 소비하고 싶다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호감도로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좋은 쪽으로도/나쁜 쪽으로도 발생하는 것은 인지도의 개념이구요. 아쿠사님이나 skcmal님 말씀대로 기본적으로 인지도가 낮다=팬만 안다=호감도가 높다가 아닐까 싶어요. AKB는 인지도가 50대, NGT는 20대이니까 인지도에서 이미 큰 차이가 있네요.
추가로 찾아보니 질문이 다음과 같네요. 인지율(인지도) : 다음 질문에서 1번이라고 대답한 비율 1. 이름도 얼굴도 알고 있다 / 2. 이름은 알지만 얼굴은 떠오르지 않는다 / 3. 모른다 유인율(관심도) : 다음 질문에서 1번 혹은 2번이라고 대답한 비율 (인지도 조사에서 1번을 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 1. 무척 보고싶다,듣고싶다,알고싶다 / 2. 보고싶다,듣고싶다,알고싶다 / 3. 보고-듣고-알고싶지 않다 / 4. 전혀 보고-듣고-알고싶지 않다
19/06/02 23:22
오카다 나나 보면 AKB의 대중적 확장성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죠. 뭐 그렇다고 오카다가 방송을 따로 나가서 캐리하는 케릭터도 아니라
더 늘어날 가능성도없지만..
19/06/03 00:09
DREAMS COME TRUE, MISIA
제가 아는 그분들이 맞다면 보라색이 맞는거 같은데 청색이라니 소름이네요.... 18년 전에 듣던 가수들인데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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