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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8 00:59
fever, 야자수에 네온사인, 열대야, 그리고 위의 포토티져..
떠오르는것은 acid jazz인데.. 설마 이 장르를 하지는 않겠지.. 밤-해야-flower순으로 보면, 클래식에서 재즈로 넘어가는 양상을 보여서, 이번 앨범은 jazz가 베이스가 된다고 추측할 수 있는데, 그래도 acid jazz는 아니겠지. Bagdad Cafe의 I'm calling you가 생각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CLpLWcX2cg
19/06/18 12:39
오 이번엔 앨범 사진 예쁘게 잘 찍어줬네요.
항상 애들 미모 죽이는 게 쪼금 불만이었는데 굿굿 좋습니다. 은하 뻗친 단발 완전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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