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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3 13:44
코트에선 맨날 성질만 내서 성질 엄청 드러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유퀘한 사람이었군요 크크크 농구선수들은 전부 화만 내는거 같긴 해서 이상했는데 서장훈씨나 허재횽보니 코트에서만 그런거 같군요 크크크
19/07/23 15:45
코트에서 성질좋은게 이상하긴 하죠 크크크
저들보다 훨씬 스트레스 덜하고, 몸싸움 없는 회사에서도 성질머리 못이겨서 패악질 부리는 사람들이 한 트럭인데...
19/07/23 14:51
이런식의 비방은 참을수가 없네여. 제가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없다니요, 제가 인기만 따진다니요!!! 그리고 제 홈피에서 팬에게 전하는 글이 어째서 잘못된것이며 속사정도 전혀 모르면서 끊임없이 집요하게 비판만 하시네여. 정말 어떤분이지 한번 뵙고 싶네여. 저를 만나주시겠어여??
19/07/23 19:20
그래도 한국선수가 느바에서 정식 엔트리 들고 출전도하고 어시스토도 하고 다른경기에서는 득점도 했죠
하승진 선수가 느바 정규리그에서 덩크득점도 했었나요? 기억이 가물 가물하군요 하승진 아니였으면 느바 진출1호 선수가 아직도 없었겠죠 앞으로 언제즘 다시 느바진출 한국인 선수를 볼수있을까요?
19/07/23 23:04
https://www.gettyimages.com/detail/news-photo/ha-seung-jin-of-the-portland-trail-blazers-dunks-against-news-photo/56535990
찾아보니 덩크는 확실히 있었네요 당분간 절대 안 깨질 한국인의 NBA 덩크 기록
19/07/23 20:40
굿데이 검색해보니 당시 농구 기자가 이동훈 최용석 박지은인데 nba 이야기를 주로 쓴 건 이동훈 기자였네요. 특파원도 한 명 있었고요.
스서는 기자가 너무 많네요...
19/07/23 20:51
1분 45초에 2도움. 축구라면 폭풍+맹활약이 안이상하지만 농구는.. 이건 뭐 일부러 역멋이려고 쓴건가 싶을 정도.
해시태그에 있는 문장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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