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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22:03
그.. 가까이서 실물을 보고 있자니 생각지도 못했던 누군가와 엄청 닮아서 놀랐네요.
말 꺼냈다가 파이어날까봐 그 누군가가 누군지는 제 맘속에만 간직하기로 했습니다만 크크크
19/08/01 22:19
작년 프듀 마지막회 당시엔 떨어질거란 예상을 못했었다 보니 좀 충격이긴 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지금 아이즈원은 최고의 조합이고, 가은이도 긴 수납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가게 됐으니 이젠 그냥 인연이 아니었었나보다 싶을 뿐 안타까움은 없네요
19/08/02 01:37
진짜 갈매기눈썹...
순발식이나 연습과정 이런데서는 순둥순둥하게 나오던데.. 진짜 모든 무대에서 일관되게 나와서 일부러 그렇게 보이게 할려고 하나 싶을 정도고 화딱지 났었음. 방송에 나온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혼자 너무 섹시하다고 지적을 하는데도 엠넷의 한결같은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에 생방까지 섹시한 화장과 스타일링으로 마무리 시키는...
19/08/02 01:27
에프터스쿨에서 방치될 때부터 알고있던 프듀48의 내 최애였던 가은이 절대로 흥해야만 함. 막방때도 가은이는 안전빵이니까 다른 애 살려야 하나 했면서도 결국 불안했던지 가은이한테 투표했는데..ㅠㅠ
결경이가 아직 플레디스에 있는데 아이오아이 프로젝트하고 끝나면 가은이처럼 한국활동은 하나도 못할까봐 솔찍히 불안함... 프리스틴에서 같이 남은 예하나랑 성연이, 그리고 프듀에서 가은이랑 같이 했던 윤진이까지. 예하나랑 성연이는 불안하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재계약을 한거라 말을 못하겠지만 윤진이는 미국에서 고등학교까지 그만두고 온 애인데 슬슬 보이는 방치기운을 보면 .....
19/08/02 14:37
이런 걸 보면 무조건 최애 투표가 답인 듯해요.
이번 프듀도 갑툭튀들이 하도 많아서 최애 안 밀고 다른 친구 표 준 친구들 맘고생 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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