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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9 09:56
전 솔직히 마츠다 세이코에 대해서 주변의 찬양만큼의 임팩트는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예쁘긴 예쁜고 쩌는거 다 알겠는데... 그 정도야??' 정도?? 욕먹을 발언일수도...크크 제 이상형하곤 거리가 머나봅니다(..)
19/08/09 10:33
'지금 나와도 안꿇리는' 이런 타이틀 달린 80년대 한&일 스타들 보면 대체로 공감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마츠다 세이코는 공감하기가 힘들어요. 우와 지린다, 쩐다... 이런느낌이 안남...크크
19/08/09 10:52
어차피 스타라는게 그시절분위기가 아니면 온전히 느끼기 힘든분야니까 결국은 상상의 영역이잖아요
각종 자료라던가, 영상등을 보면서 상상력을 발휘해서 추체험을 해봐야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세이코는 납득이 갑니다 여러가지로 쩌는분이라 크
19/08/09 09:44
빌드업 수준 인정합니다. 나코도 아사쿠라 미나미 역할을 맡았던 1인 중의 한명이군요.
유진이도 아다치 미츠루 만화의 여주인공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크크.
19/08/09 10:27
나코로 빌드 마무리하려면 이게 빠지면 안됩니다
대놓고 오마쥬한걸요 크크 https://www.youtube.com/watch?v=y82spq6UqBk
19/08/09 14:27
https://tuesmonprintemps.tistory.com/21
심술쟁이 츄는 뮤비보다 리퀘스트 아워가 더... 좌 사쿠라, 우 삿시를 끼고 공연하는 나코의 위엄 그리고 나코맘의 주접...
19/08/09 11:38
나가사와 마사미는 러프 영화판도 주연을 맡았으니 아다치의 유명 여자 주인공인 미나미와 아미 역할을 모두 했군요.
하긴 저 때 인기가 워낙 많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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