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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14 20:50:53
Name 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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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서장훈이 생각하는 효도르


서장훈 픽

조던 > 우사인 볼트 > 메시 > 우즈 > 효도르





저도 대체로 생각에 동의하고 굳이 바꾸자면 해축을 즐겨봐서 메시랑 볼트 정도? 생각이 들긴 하는데 지금 순위로 해도 딱히 불만은 없을거 같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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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4 20:52
수정 아이콘
근데 저 라인업이면 효도르 5위가 거의 당연해보이기도
나와 같다면
19/09/14 20:53
수정 아이콘
비교대상이 조던, 볼트, 메시, 우즈면야 뭐-_-;; 여러모로 체급 차이가 좀 많이 나긴 하네요.
쥬갈치
19/09/14 20:54
수정 아이콘
뭐 당시 프라이드 위상이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
같긴하지만 저기에 낄만한 선수는 아니다는 동의합니다
한시대를 풍미한 선수인데 저기는 그 분야의
역대1위를 다투는 선수들이니....
샤르미에티미
19/09/14 20:54
수정 아이콘
종합격투기 팬이지만 효도르 한참 아래 맞죠...종합격투기 내에서의 업적도 논란이 많고요. (최고 중의 하나는 맞지만) 메이웨더를 끼우는 게 나았을 텐데 효도르는...뭐 상징성이야 크긴 크다고 보지만요.
블루토마토
19/09/14 20:56
수정 아이콘
라인업 보면 효도르가 왜 저기에 있나 싶은데..;
TWICE쯔위
19/09/14 20:56
수정 아이콘
그냥 효도르가 이 라인업에 낀 거 자체가 웃깁니다.

타이슨을 라인업에 올려도 될까말까한데..
19/09/14 20:58
수정 아이콘
인정이죠

저는 서장훈의 순위에 거의 동감하면서

조던 > 메시 = 볼트 > 우즈 라고 봅니다

효도르가 어디 저기에 낍니까;; 효도르가 낄정도면 페이커도 낄수있을듯
츠라빈스카야
19/09/14 20:58
수정 아이콘
카렐린이라면 몰라도...
그런거없어
19/09/14 20:59
수정 아이콘
저도 효도르는 좀 아닌거 같아요. 90년대 이후 스타 and 격투 부분으로 한정해도 메이웨더 파퀴아오가 훨씬 위인데..
황금가지
19/09/14 21:00
수정 아이콘
효도르던 맥그리거건 간에 이종격투기 종목은 종목 지명도 자체가 저기에 낄레벨이 아닌데...
미야자키 사쿠라
19/09/14 21:01
수정 아이콘
싸움순위 이런건 줄 알았는데 스포츠 스타를 논하는 거면 솔직히 효도르가 낄 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19/09/14 21:09
수정 아이콘
한국한정이면 끼어봄직 하것네유
꿀꿀꾸잉
19/09/14 21:10
수정 아이콘
비교대상이
태연과 지숙
19/09/14 21:11
수정 아이콘
효도르가 저 넷 다 바르죠. 싸움으로는
19/09/14 21:13
수정 아이콘
저중에서는 효도르가 꿀은 젤 잘먹죠
19/09/14 21:1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나머지 4명을 보면 프라이드가 국내/일본용이라는걸 굳이 안 따지고 똑같이 말해도 아무 반박없는걸로..
-안군-
19/09/14 21:17
수정 아이콘
차라리 타이슨이 꼈으면 모를까... 효도르는 인지도면에서 좀 아니죠;;
19/09/14 21:18
수정 아이콘
효도르가 저기 끼는건 쌉에바죠. 굳이 넣을 거면 메이웨더를 넣던가...
웨이들디
19/09/14 21:19
수정 아이콘
테니스 선수나 차라리 모터스포츠 슈마허면 몰라도 효도르는 한국기준으로도 좀...
ComeAgain
19/09/14 21:20
수정 아이콘
효도르가 낄 급은 당연히 아니지만, 저 시절의 프라이드 분위기가 그립네요. UFC는 그맛이 없엉...
Joshua Ryu
19/09/14 21:21
수정 아이콘
GSP가 들어가야죠. 헤비급이라면 미오치치
바카스
19/09/14 21:2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mlb도 지터, 매덕스 정도가 생각나지만 한국 한정 딱히 생각이 안 나네요.
민서은서애비
19/09/1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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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폭파한 사진작가도 끼워주셔유..
손가락자국
19/09/14 21:22
수정 아이콘
언급되는게 저 정도 급이면 효도르가 낄 자리가 아니죠.
R.Oswalt
19/09/14 21:23
수정 아이콘
슈마허, 메이웨더, 페더러까지 안 가도 스타성으로는 존 시나한테도 명함조차 못 내밀 것 같은데
19/09/14 21:27
수정 아이콘
확실히 선출이라 타스포츠 관해서도 잘알인듯요
미카엘
19/09/14 21:30
수정 아이콘
저 라인업에 비비려면 파퀴아오는 데려와야 하지 않나요
19/09/14 21:32
수정 아이콘
애초에 복싱도 아니고 종합격투기에서 저 안에 낄 선수는 없죠.
누렁쓰
19/09/14 21:39
수정 아이콘
최고의 스포츠 '선수'에 비해서 최고의 스포츠 '스타'라면 허들이 약간 낮아지기는 하겠습니다. 자기 종목에서의 위상 외에 유명세나 인지도가 포함이 될 수 있으니까요. 다만 그것도 어느 정도지 효도르는 너무 급이 안맞죠.
콰트로치즈와퍼
19/09/14 21:41
수정 아이콘
투기쪽을 넣으려면 차라리 메이웨더같은 복서를 넣었어야죠.
시나브로
19/09/14 21:42
수정 아이콘
효도르는 종목 약점에 난이도라는 개인 약점까지 있어서.

약 안 빨고 공백도 없는 존 존스라고 해도 종목 한계 때문에 저기 끼기 힘들다 생각.
장원영내꺼야
19/09/14 21:43
수정 아이콘
스타한창할때 부모님께 효도르로방만들면 순식간에 풀방
곧미남
19/09/14 21:49
수정 아이콘
저는 볼트 > 조던 > 메시 > 우즈 이렇게
그런거없어
19/09/14 22:05
수정 아이콘
저 중 최고의 스포츠 선수는 볼트, 최고의 스포츠 스타는 조던.

설문에서는 스타이니 조던 메시 볼트 우즈 순봅니다
Yi_JiHwan
19/09/14 21:52
수정 아이콘
아무튼 선유꿀 좋아요
홍승식
19/09/14 22:00
수정 아이콘
조던, 볼트, 메시, 우즈 가 노는데 효도르가 낄 수는 없죠.
전 볼트 > 조던 > 우즈 > 메시 하겠습니다.
사상최악
19/09/14 22:05
수정 아이콘
조던도 1위는 아니죠.
솔로14년차
19/09/14 22:06
수정 아이콘
우선 효도르가 저기 낄 레벨이 아니라는데 적극 동의하고,
저는 메시를 제외하고 조던 > 우즈 > 볼트로 하겠습니다.
메시는 평가기준이 약간 다른 느낌이라서. 볼트도 좀 그렇긴한데 메시가 그런 부분이 더 큰 것 같아요.
긴 하루의 끝에서
19/09/14 22:07
수정 아이콘
UFC가 오래된 단체이기는 하나 격투 분야에서 UFC는 근래에나 뜬 거지 과거에는 K1과 프라이드가 더 유명하고 잘나갔었고, 이밖에도 여러 격투기 단체가 존재하여 서로 등급은 나뉠지라도 UFC로 사실상 일원화된 지금과는 크게 달랐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게 우리나라나 일본에서만 그렇게 인식되던 건가 보군요.
19/09/14 22:20
수정 아이콘
효도르는 위대한 복서들에 비해서도 한참 떨어지고 격투기만으로 따져도 저 라인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조던 > 볼트 > 우즈 = 메시정도로 생각합니다. 근20년간 최고의 축구 선수는 맞는데 종목상 약간 애매한 메시와
찬란한 전성기를 뒤로하고 말년 상태가 썩 좋진 않은 우즈는 비슷하지 않을까..
카르페디엠
19/09/14 22:21
수정 아이콘
너무 맞는말이긴 하네요. 확실히 효도르가 낄 레벨은 아님.
저는 조던,우즈,볼트, 메시까진 누굴 1픽으로 해도 이해됩니다.
업적과 인기 둘다 종합해 봤을때 그나마 가장 약점 없는게 조던 같긴 하지만....
온리진
19/09/14 22:22
수정 아이콘
효도르대신 알리?
담배상품권
19/09/14 22:29
수정 아이콘
격투기에서 저기 들어갈만한 양반이 있긴 한가요. 그나마 무하마드 알리?
그런거없어
19/09/14 22:54
수정 아이콘
알리가 그나마고 하기엔 펠레하고 저런류의 설문조사에서 역대1,2위 다투죠. 그리고 메이웨더 파퀴아정도면 충분히 저 라인업에 들어갈만하죠. 단 1회 대전으로 스포츠스타 수입 1위찍는 무패복서와 만화에서도 안그려질 8체급 챔피언이니까요.
19/09/14 22:37
수정 아이콘
프로그램 보면서 스포츠선수 줄 세울때는
서장훈한테 제일 공감이 많이 가더군요
19/09/14 22:43
수정 아이콘
볼트-조던-메시/우즈-효도르 하겠습니다.

고등학생 대상 설문에서는 효도르가 꼴지가 아니었다는게 충격..
노피어
19/09/14 22:43
수정 아이콘
효도르가 저기 왜 껴있나 의아하긴 한데, 제작진 의도가 '국내 한정' 최고의 스포츠 '스타'라면 효도르가 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때 한국에서 워낙 인기가 많았으니
해맑은 전사
19/09/14 22:45
수정 아이콘
효도르는 크로캅과의 대결 당시, 분위기가 꽤 후끈했습니다. 극장에서 단체관람하고 방송국은 물론 인터넷에서도 연일 뉴스와 게시글들이 쏟아 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제작진이 효도르를 넣은듯 합니다.
곧미남
19/09/15 20:48
수정 아이콘
XTM 주관으로 중앙극장에서 했죠.. 그 당시 거길 다니고 있어서 갈 수 있었는데 정말 후끈했습니다.
Ryan_0410
19/09/14 22:46
수정 아이콘
장훈이 형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위원장
19/09/14 2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즈 조던 볼트 메시 순으로 하겠습니다
작년까지였으면 우즈가 밀렸겠으나 올해 마스터스 우승보고 느꼈죠. 아직도 정상급 선수라는 것을요.
19/09/14 22:57
수정 아이콘
라인업이 너무 엄청나네요,.
무하마드 알리정도라면 충분히 견줄만 듯
19/09/14 22:57
수정 아이콘
왠만한 여성분들은 아무도 효도를 모를거 같은데요..
-안군-
19/09/14 23:24
수정 아이콘
여성들이 효도를 모른다니 불-편 합니다?
알카즈네
19/09/14 23:01
수정 아이콘
조던>메시>>볼트>=우즈>>>>>효도르
19/09/14 23:33
수정 아이콘
복싱정도에 역대 최고스타를 데려와야 저기 비빌만할거같네요. 사실 격투기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k1이고 프라이드고 ufc고 너무 복잡하고 잘모름. 저쪽은 아직 역사고 상금규모고 어디하나 비빌데가 없죠.
새강이
19/09/14 23:40
수정 아이콘
조던 볼트 우즈 메시
비둘기야 먹쟈
19/09/15 00:05
수정 아이콘
뭐여 탐브레이디가 없어?
19/09/15 00:07
수정 아이콘
판 자체가 작았기 때문에 당연히 나머지 넷이랑은 비교도 안되는게 맞는데 종합격투기 판 안에서는 효도르 인정해 주는게 맞지 않나요?
효도르가 어플릭션 대회 뛰던 시절에만 해도 영미권 mma 사이트에서도 효도르 당연히 GOAT 취급해줬었는데... 솔직히 러시안에 프라이드 베이스라서 UFC로 MMA 헤게모니 넘어온 후에 평가절하 당하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강호금
19/09/15 00:09
수정 아이콘
저도 조던 볼트 우즈 메시..
이재인
19/09/15 01:34
수정 아이콘
조던=볼트 >메시>우주>효도르
모나크모나크
19/09/15 01:51
수정 아이콘
추석이라 당연히 효도 이야긴줄 알았어요...진짜효도르일줄이야
19/09/15 03:02
수정 아이콘
저중에 마지막도 맞고 서장훈 말도 맞죠.
프라이드에 열광한건 일본과 몇나라 뿐이죠.
탐나는도다
19/09/15 03:12
수정 아이콘
스포츠 스타라는게 커리어는 물론이고 그 종목에 끼친 영향, 그 영향으로 인해 종목 자체의 위상과 영향까지 바꿀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조던이라고 봅니다
응~아니야
19/09/15 04:45
수정 아이콘
조우볼메는 취향차이
(상업적/종목에서의 영향력만 따지만 조던 압도적 원탑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효도르는 저 넷이랑 언급될만한 레베루가 아님
Chasingthegoals
19/09/15 06:21
수정 아이콘
저기에 효도르가 끼는건 아니라고 보구요.
격투기 내에서는 인정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효도르가 프라이드 씹어먹던 시절, UFC는 2인자 위치 그 자체였죠. 야쿠자 스캔들 없었으면, 엄재경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포장 잘 하는 단체였던만큼 효도르 위상도 더 컸으리라 봅니다.
도뿔이
19/09/15 08:30
수정 아이콘
위에 타이슨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종목내 위상으로만 본다면 타이슨은 더더욱 나오면 안되죠 효도르는 그래도 종합격투기 한정으로는 goat의 강력한 후보중 하나지만 타이슨은 복싱에서 역대 탑텐도 어림없을텐데요
Judith Hopps
19/09/15 13:07
수정 아이콘
이거맞죠. 타이슨이 임팩트가 있어서 그렇지 종목 안에서는 1등이 될 수 없죠. 종목 내 위상으로 따지면 타이슨은 조지 포먼 선에서 정리되는건데
프로그레시브
19/09/18 02:18
수정 아이콘
맞는밀힌거 같은데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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