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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27 01:20:56
Name 삭제됨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오랜만에 등장한 크보 1위 경우의 수.
https://pgr21.co.kr./spoent/44083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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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 아이콘
19/09/27 01:22
수정 아이콘
그리고 두 팀이랑 두경기, 한경기 남은 한화가 모든걸 결정지을겁니다 크크크크크
독수리가아니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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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1:30
수정 아이콘
한감독이 한 팀과의 경기에서만 뜬금없이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2진급을 총출동시키는데...!
지니팅커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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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7:22
수정 아이콘
그리고 00000일만에 파죽의 9연승...
해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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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10:42
수정 아이콘
선발 예고 됬는데, SK는 채드벨, 두산은 2군투수
스위치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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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1:32
수정 아이콘
어쨌든 SK는 자력우승이 가능... 하지만 4연승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서... 어찌될지는 두고봐야
한량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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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1:34
수정 아이콘
키움...LG한테 2아웃 잡고 블론한 경기가 제일 아쉽네요...화요일 기아 경기야 뭐 키움 종특이라 그러려니...
미카엘
해시 아이콘
19/09/27 01:39
수정 아이콘
1위가 하고 싶은 팀이여, 한화에게 잘 보이십시오.
자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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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1:41
수정 아이콘
SK의 문제는 삼성과 이기긴 했지만 타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게 불안요소 아닌가요?
안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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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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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똥쭐레이스가 불과 2017년이라니
Chasingthe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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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2:06
수정 아이콘
두산,SK 1승만 하는거 외에는 키움은 사실상 3위네요.
2위 경우의 수 들어맞는게 변수가 많아 1위 경우보다 더 어려워 보입니다.
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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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2:24
수정 아이콘
박동원 인대파열로 가을야구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이라 2위로라도 갔으면 좋겠는데... 뭐 어쩌겠어요 지들이 날린걸, sk나 두산이 금토중에 지기라도 하면 또 한번 질겁니다 아마.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19/09/27 07:21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17년 기아와 닮았네요.
시즌 초반부터 1위 질주 , 이후 압도적 1위하다가 야금야금 올라오는 2위 두산, 감독의 니가가라 1위의 경기 운영(sk는 감독이 아니라 타자들이?), 결국 똥줄...
곧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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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08:39
수정 아이콘
아오 정말 2017년 생각하면.. 밤에 잠도 못자고 고생 많이했죠
지니팅커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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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10:55
수정 아이콘
저는 1위 할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잘 풀리고 이길만 하다 싶으면 감독 개입해서 날리고 지고 했던 게 참 짜증났어요 크크크
곧미남
해시 아이콘
19/09/27 08:40
수정 아이콘
정말 한화가 키를 잡고 있는거 같군요.. 일찌감치 가을과는 멀어진 저같은 팬들은 요즘 참 재밌긴 한데
style
해시 아이콘
19/09/27 12:10
수정 아이콘
사실상 스크는 남은경기를 한국시리즈 4경기 치른다는생각이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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