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비야 원정에서 어린 팬이 태극기에 한글로 티를 달라고 함

2 이강인이 손만 흔들고 무시(?)함.

3. 페란 토레스가 “저리로 가줘라. 여러 명도 아니고 한 명이자나”

4. 사진찍어주고 시합 끝나고 티를 주겠다고 말했다고 함. 그러나 처음 태도에 문제 많다고 지적.



페란 토레스랑 이강인 태도 비교하면서 현지팬들 사이에 논란이 됨.




이런 건은 조금 아쉽네요..페란 토레스가 말한 것처럼 여러 명도 아니고 한 명이면 잘 응대할만도 한데..



아래는 펨코에서 영상 보고 똥글님이 번역하신건데 100% 정확한 번역은 아닌데 참고하시라고 추가로 올립니다.

ve para alla, ve para alla
저쪽으로 가봐, 저쪽으로 가봐
hay un nino solo, no hay veinte personas.
저기 남자애 한명이 있고, 사람들이 많지도 않잖아
me estan grabando?
나 녹화되고 있어?
->목소리 들어보니 이강인인데 이부분이 좀 실망..
si, ahora yoy yo y le digo: "una foto, una foto", no te jo
누가 해석 좀.. 대충 사진한장 사진한장?
-----------사진찍어주고 나서
si luego te la doy
대충 유니폼은 나중에 줄게


ps. https://pgr21.co.kr../spoent/44302

이강인 선수가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이강인 선수를 욕먹게 하고 혼동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반성하는 차원에서 글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