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0/10 13:07:02
Name 이정재
File #1 1570679959.png (971.0 KB), Download : 26
Link #1 디시인사이드
Subject [스포츠] 커쇼 포스트시즌 7회 이후 성적


......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0-10 13:33)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상하는로그
19/10/10 13:07
수정 아이콘
...아...
19/10/10 13:08
수정 아이콘
눈물
전립선
19/10/10 13:09
수정 아이콘
설마 오늘도 방심했나요?
19/10/10 13:34
수정 아이콘
아이디랑 섞어서 읽어버렸어요..
루덴스
19/10/10 14:14
수정 아이콘
전립선의 눈물.... ㅜㅜ
19/10/10 13:09
수정 아이콘
육회까지는 그래도 봐줄만한데...
수부왘
19/10/10 13:10
수정 아이콘
그 방심때문에 최고투수는 무너졌고
19/10/10 13:11
수정 아이콘
아~~~
버드맨
19/10/10 13:12
수정 아이콘
방 심 갑
중상주의
19/10/10 13:12
수정 아이콘
방심이다! 내가 최고라는 방심!
19/10/10 13:13
수정 아이콘
그 방심 덕에 결국 연장행
덴드로븀
19/10/10 13:1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백투백+블론이라 오늘 팀이 이겨도 다음 선발때까지 멘탈회복이 될런지...... 거참...
스토리북
19/10/10 13:15
수정 아이콘
귀쇼 이놈! 썩 커쇼 몸에서 나가지 못할까!
뻐꾸기둘
19/10/10 13:19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가을에 유독 약한건 맞는듯...
시무룩
19/10/10 13:22
수정 아이콘
방금 10회 봤는데 아 망했어요 ㅠㅠㅠ
사다하루
19/10/10 13:23
수정 아이콘
이대로 지면 커쇼 멘탈 어쩝니까....ㅠㅠ
안쓰러워....ㅠㅠ
19/10/10 13:28
수정 아이콘
트라우마 인가 아니먄 이쯤되면 폼이 덜어지는건가..
비오는풍경
19/10/10 13:29
수정 아이콘
커쇼 개인 폼도 많이 떨어졌는데 평가를 뒤집을 날이 오긴 할까요
태정태세비욘세
19/10/10 13:29
수정 아이콘
귀쇼 ㅠㅠ
나코나코담담
19/10/10 13:35
수정 아이콘
의외로 6회까지는 잘했네요?
파란무테
19/10/10 13:36
수정 아이콘
3점대면 커쇼의 가을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음...
R.Oswalt
19/10/10 13:36
수정 아이콘
정권이내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귀쇼빼
아웃프런트
19/10/10 13:38
수정 아이콘
가을엔 경기하면 안되는 수준..
봄바람은살랑살랑
19/10/10 13:40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솔직히 고집부린다고 쓰는 쪽도 유죄임..
다저스가 감독 새로 온다면 부임전에 커쇼 건에 대해선 미리 확답 받아놓고 도장 찍어야할듯
바카스
19/10/10 13:43
수정 아이콘
커쇼랑 폴락이 시리즈 망쳤네요.

다저스도 참 고민인게 명전급인 커쇼지만 가을만 되면 팀을 망쳐버리니.. 커쇼가 정규의 반타작만 해줬어도 지난 7여년간 월시는 먹었을텐데ㅜㅜ
캬옹쉬바나
19/10/10 13:43
수정 아이콘
커쇼랑 다저스도 슬슬 이별 생각 해야 할 것 같네요..궁합이 안 맞을 수도...
덴드로븀
19/10/10 13:46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단기전 못한다고 이별하긴 뭣하고, 그냥 리그때 잘쓰고 포시에선 홈 선발로 4~5회만 쓰는걸로 가야겠죠. 구원은 무슨...
아웃프런트
19/10/10 13:45
수정 아이콘
2013년도부터 리그에서 절대자로 군림하면서 단한번도 우승못함..
반면에 샌프는 14년도에 범가너가 하드캐리하면서 우승..;;
이건 팀 문제를 떠나서 그냥 안될팀 같아요.. 선수들은 항상 최상급이었는데.. 거참 희안함 크크..
유료도로당
19/10/10 13:45
수정 아이콘
사과문 올려야할듯...

팀원들과 감독님의 얼굴조차도 보기 죄송스러워 배팅장에 왔네요...
더치커피
19/10/10 13:49
수정 아이콘
머리 쥐어뜯는 거 안타깝네요
19/10/10 13:50
수정 아이콘
커쇼가지고는 다저스는 우승못하겠네요
에이스가 저래서야...
더치커피
19/10/10 13:58
수정 아이콘
이제는 뷸러가 에이스..
19/10/10 14:00
수정 아이콘
뭐 그렇게 되기는했죠
커쇼도 참 깝깝하겠네요 커리어는 명전급인데
가을만되면 이난리가 나니
LG우승
19/10/10 13:50
수정 아이콘
저거 오늘 경기 이전이라 아마 오늘경기 포함하면 30점대로 올랐을겁니다...
비오는풍경
19/10/10 13:51
수정 아이콘
오늘 기록 포함하면 5이닝 17실점이니까 30.6이네요
곧미남
19/10/10 13:58
수정 아이콘
정말 로버츠 감독 이해를 할수가 흑흑
19/10/10 13:59
수정 아이콘
인성도 바른 선수라,
참 좋아하는 선수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ㅠ
19/10/10 13:59
수정 아이콘
불펜나올때 -> 털린다
선발나올때 -> 7회이후 털린다

딱 체감그대로..커쇼 포시 망은 보통 내려갈만도 한데 안 내려가다가 터지는 그림이 많았죠
퀵소희는푼수
19/10/10 14:04
수정 아이콘
7년을 속았습니다.... 맹획도 아니고 이제 자존심버리고 가을에는 구단에서 하라는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興盡悲來
19/10/10 14:06
수정 아이콘
인성이라도 더러운 놈이었으면 시원하게 욕이라도 할텐데.... 아오....
19/10/10 14:06
수정 아이콘
평소에 못하던선수도 아니고 매년 포시 올라올때마다 자기도 이번엔 잘하자! 했을텐데 왜그랬을까요...
Normal one
19/10/10 14:11
수정 아이콘
그토록 원하던 트루 에이스 뷸러가 나타났는데 이기질 못해 ㅠㅠ
불같은 강속구
19/10/10 14:16
수정 아이콘
오늘 첫 홈런도 그게 홈런 맞을 코스가 아니었는데
뭐라고 할까...매번 좀 묘하게 운이 안좋고 그런게 한 두번 쌓이면서 정신적으로도 데미지가 들어와서 던지고 싶은 대로 못던지는 느낌이 들어요.
Lazymind
19/10/10 14:18
수정 아이콘
새가슴형투수...
잉여레벨만렙
19/10/10 14:22
수정 아이콘
두 번째 홈런은 맞을 만했는데 오늘 첫 번째 홈런은 진짜 못 던진 공도 아니었는데 그게 맞더라고요. 운이 없다고 해야 할까..

그런데 올해 커쇼는 조짐이 있긴 했어요. 정규시즌부터 옛날 같지 않았음.
자기야사랑해
19/10/10 14:29
수정 아이콘
가을 커쇼는 이쯤 되면 과학인것 같아요
VictoryFood
19/10/10 14:32
수정 아이콘
가을 커쇼도 문제지만 커쇼 7이닝에 올리는 감독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60이닝 넘게 던져서 3.06이면 준수하죠.
사업드래군
19/10/10 14:45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커쇼가 문제가 아니라 알고도 계속 내보내는 감독이 문제인데...
정답은해체입니다
19/10/10 14:53
수정 아이콘
짤은 16 nlds라 어떤 방향이든 데이터는 더 추가되었습니다
올해는 현지 방송사가 tbs에 4차전은 워싱턴 홈에서 2승 1패로 다저스가 이기고 있었습니다
위원장
19/10/10 14:58
수정 아이콘
감독이 문제죠 감독이
성큼걸이
19/10/10 15:22
수정 아이콘
우승할 운명이 아님
커쇼 있는 팀은 정규시즌에 어떤 성적을 거두건 우승못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661 [연예] PD수첩 예고편 [26] 한국화약주식회사5718 19/10/10 5718 0
44660 [연예] 갓세븐이 11월에 컴백합니다. [9] theboys05073186 19/10/10 3186 0
44659 [스포츠] 로버츠 올해 명언.jpg [16] 공휴일5737 19/10/10 5737 0
44658 [스포츠] 위기의 다저스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 [26] 한국화약주식회사5500 19/10/10 5500 0
44657 [스포츠] 매년 이맘쯤 되면 보이는 풍경 [5] 암드맨3663 19/10/10 3663 0
44656 [스포츠] 오늘 경기 끝나고 류현진 인터뷰 [28] 이오르다체6675 19/10/10 6675 0
44655 [연예] 뻔뻔한 김준현.jpg [12] 윤정7746 19/10/10 7746 0
44654 [연예] 아이돌그룹 통산 앨범 판매량 TOP25.JPG [11] MBAPE4554 19/10/10 4554 0
44653 [스포츠] 벤투호, 11월 19일 브라질과 UAE서 친선전... "추진중이나 결정된 것 없다" [2] 광개토태왕3090 19/10/10 3090 0
44652 [연예] 마음만은 급식이신 분 [5] 비밀정원4818 19/10/10 4818 0
44651 [스포츠] [NBA] 오늘 시범경기 자이온 하이라이트 [17] 그10번3407 19/10/10 3407 0
44650 [연예] 오랜만에 닉값 합니다.jpgif(약 데이터) [6] 아라가키유이5057 19/10/10 5057 0
44649 [스포츠] [해축] 벵거 "토트넘 일은 내가 해봐서 아는데..." [3] 손금불산입3424 19/10/10 3424 0
44648 [연예] 논란이 일고 있는 카스 광고모델 김준현.jpg [50] 감별사7533 19/10/10 7533 0
44647 [스포츠] [해축] 골닷컴 선정 세리에 A 2010년대 베스트 일레븐.jpg [6] 손금불산입2563 19/10/10 2563 0
44646 [스포츠] 역도 김민재, 7년 만에 받은 런던올림픽 은메달 [22] 동굴곰5513 19/10/10 5513 0
44645 [스포츠] 생명의 은인을 만난 김병현 [6] 그10번6109 19/10/10 6109 0
44644 [연예] 월간 윤종신 10월호 - 내 타입(with 미유) [14] LiXiangfei3766 19/10/10 3766 0
44643 [스포츠] 지독한 내셔널 디비전 악몽의 주박에서 스스로 탈출한 워싱턴 내셔널스.jpg [19] 신불해4435 19/10/10 4435 0
44642 [연예] 개그맨에게 시간을 끌라고 시켰을 때. [25] kien9146 19/10/10 9146 0
44641 [스포츠] 커쇼 포스트시즌 7회 이후 성적 [51] 이정재6365 19/10/10 6365 0
44640 [스포츠] 커쇼를 보면 저절로 떠오르는 사나이 [21] 니시노 나나세6572 19/10/10 6572 0
44639 [연예] 어제 블랙핑크 지각껀으로 빡친거 같은 기자들.jpg [70] TWICE쯔위9903 19/10/10 99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