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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11 16:09:09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골프입문 8개월만에 89타 친다는 송종국 딸 송지아.jpg
download.jpeg 골프 89타 친다는 송종국 딸 송지아.jpg



8개월만에 89타라니 크크크
아빠 닮아서 운동신경 좋나 보군요

축구움짤 보니까 축구도 동생보다 잘함 크크크

Pcs1Ht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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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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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체가 기네요.유전자 최고...
19/10/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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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엄청 잘하네요 여자로 태어난게 아쉽
공업저글링
19/10/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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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정도면 여자축구 했어도..
성공했을거 같은데.. 크크.
19/10/11 17:42
수정 아이콘
부모입장에선 골프가 훨 낫죠 크크
유료도로당
19/10/11 16:15
수정 아이콘
역시 예체능은 유전자가.... 덜덜
아래 축구 움짤도 놀랍고 13세 8개월차 89타는 어처구니 없네요 크크
19/10/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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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골프를 대부분 성인이 되고 나서 느즈막하게 레슨 몇번 받는 정도로 배워서 실력이 잘 안늘어서 그렇지, 어릴 때 제대로 된 코치에게 집중적으로 레슨 받고 연습 꾸준히 하면 8개월만에 89타는 그렇게 놀라운 게 아닌거 같은데요...?
정 주지 마!
19/10/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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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엘리트 교육이죠. 제 느낌상 당구 200수지 정도 되는게 89~86 정도 되는 핸디라고 보는데. 8개월에 당구 물200이 쉬운게 아니죠.

엘리트 교육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고, 받는다고 해도 8개월 89타면 좋은 스코어 맞는 것 같습니다.
19/10/11 16:36
수정 아이콘
제가 저 TV 프로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만일 그냥 취미 수준으로 주말에 한번 정도 레슨받으면서 8개월에 저정도 친다면 빠른 거 맞는데, 만일 선수로 키우려고 제대로 각잡고서 하는 거라면 그렇게 빠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구도 정식으로 코치 받으면서 매일 몇시간씩 연습하면 수지 200 정도야 금방이죠.
정 주지 마!
19/10/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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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딤님도 골프 치시는 것 같으니, 각자 의견이 다른 걸로.. 흐흐.. 뭐 어쨌든 지아 잘되면 좋겠네요.
바알키리
19/10/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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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미가 아니라 매일매일 코치에서 티칭받는정도면 크게 놀라운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당구 200정도는 매일 2시간씩 한달정도만 강습받으면 충분히 칠 수 있다고 보고 재능러면 300-500정도도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유료도로당
19/10/11 17:40
수정 아이콘
하신 말씀에 기본적으로 동의하긴 한데 엘리트 스포츠 교육을 1일차부터 각잡고 하진 않을것 같아서요. 적어도 반년쯤은 해보면서 얘가 취미가 있는지, 소질이 있는지 각이 좀 나와야 본격적으로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는거고, 처음에는 동호인들처럼 일주일에 두어번 레슨하면서 필드도 한두번 나가보고 그런 정도로 시작하는게 일반적이지 아닐까 싶었습니다.
완성형폭풍저그
19/10/11 18:08
수정 아이콘
개인차가 있겠지만 당구는 레슨도 없이 대학때 잠깐 친걸로 물200은 충분한데..
골프는 레슨받고 10년넘게 필드 나가고 있는데 90타 안쪽으로 들어가 본 적이 없습... ㅠ_ㅠ
김연아
19/10/11 17:10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들의 허세 섞인 가라 89가 아니라 레알89는 쉽지 않아요
정 주지 마!
19/10/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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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잘치는 분만 계셔서.. 흐흐. 참고로 초딩 대회 우승 스코어가 84개 정도 됩니다.
19/10/12 03:02
수정 아이콘
컨시드 여부가 변수인데 컨시드 없다면 상당히 잘치는거죠
김연아
19/10/12 12:09
수정 아이콘
컨시드 멀리건 일파만파 공살짝옮기기 등등등

다양한 변수가 있죠 크크
바카스
19/10/11 16:22
수정 아이콘
89타면 어느 정도인가요? 골프가 18홀로 되어 있고 파가 0, 버디가 -1 이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정 주지 마!
19/10/11 16:26
수정 아이콘
제 기준으로 당구 200 정도 치는 수준인듯 합니다.
19/10/11 16:29
수정 아이콘
보통 1라운드 = 18홀 = 72타가 파(par)입니다. 89타면 (+)17이니까 평균적으로 모든 홀을 보기(+1)로 친다는 이야기죠. 성인 동호인 수준에서는 한자릿수 오버타, 즉 82타 이내로 치면 상급자 고수 인정입니다. 89타면 중급자 정도로 웬만한 골프 모임에서 민폐는 안끼치는 수준.
StayAway
19/10/11 16:46
수정 아이콘
몇 년친 아주머니들이 레이디 티에서 쳐도 90타 못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운동신경 없는 여자가 취미로 쳐서 나오긴 힘든타수죠.
유료도로당
19/10/11 17:21
수정 아이콘
사실 아주머니들 2 3 년 치고도 90타는 커녕 100타 못깨는 경우도 좀 봤습니다 크크크
19/10/11 17:43
수정 아이콘
정규 18홀이라는 가정하에 일반인이면 엄청 잘치는거...
완성형폭풍저그
19/10/11 18:17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로서 평균 100타 깨는 것이 의외로 힘들고, 100타를 친다고 하면 제법 골프처럼 치게 됩니다.
110타가 넘어가면 골프라고 하기 좀 애매하고, 120타가 넘어가면 그냥 정타가 없는 수준이고요.
90타를 치려면 모든 샷이 기본적으로 정확하고 잘못맞는 경우는 거의 없어야 하고요. 80타를 치려면 실수는 당연히 없고 거리감도 상당히 좋아야 합니다.
제가 한달에 한번씩 20~40명씩 나가는 골프 모임이 있는데 완전 선수라고 불리는 분들이 70대로 1팀(4명)정도 꾸려지고 80대 언저리로 치면 상당히 잘치는 수준으로 2팀(8명)가량 만들어집니다.제가 중간정도인데 90타 중반쳐요.
봐주는 것 없는 89타면 선수지망생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 중에선 상당히 잘치는 수준입니다.
미카엘
19/10/11 16:26
수정 아이콘
엇? 지아가 TV에 다시 나오네요
19/10/11 16:28
수정 아이콘
다른프로그램에는 심지어 엄마랑 같이 나옵니다.
19/10/11 16:26
수정 아이콘
진짜 유전자수저가 최고네
19/10/11 16:28
수정 아이콘
우주에서 제일 강하다는 힘. 유전자의 힘.
19/10/11 16:29
수정 아이콘
골프보다는 축구를 해보면 어땠을까 싶어서 조금 아쉽네요
콩사탕
19/10/11 16:3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여자 축구는 먹고 살 길이 별로 없어요.
공업저글링
19/10/11 16:37
수정 아이콘
골프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여자축구 최정상에 있는 선수들은..
왠만한 직장인들 벌이보다 훨씬 낫습니다.

지금 WK리그 톱클래스에 있는 선수들이 기본 계약연봉에 수당까지 하면 7천 이상 될거에요.

어느 스포츠건 비슷하지만 최정상까지 간 선수들은..
마이너 종목들 아닌 이상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을거에요.
19/10/11 16:42
수정 아이콘
7천이 연봉인가요?
톱클래스가 그정도면 암울한거 같은데...
바카스
19/10/11 16:43
수정 아이콘
하지만 lpga급에 우승 한두번이면 수십억일테고 노후는 재벌 상대로 간간히 몇 시간 교습만해도 월 수백은 만지겠죠? 흐흐
콩사탕
19/10/11 16:4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여자 골프 프로들은 적당히 이쁘고 실력 있으면 브랜드 스폰으로 최소 1억부터 시작인데요.
19/10/11 16:52
수정 아이콘
7천은 그냥 직장열심히 다니면 높은확률로 받을수있는 연봉같은데요
19/10/11 17:00
수정 아이콘
듣기만 해도 골프를 해야지 축구를 하면 안될거 같은데요...

여자 골프 프로 수입하고 비교하면 게임이 안되는데.. 7천 이상이면 그냥 롤이나 오버워치 프로보다도 못버는데요..


인생 갈아서 넣는 스포츠선수가 연봉 7천이면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병장오지환
19/10/11 17:01
수정 아이콘
직장인 최정상은..
문앞의늑대
19/10/11 17:05
수정 아이콘
여자축구선수는 젊은시절 갈아서 탑이되야지 7천을 1억 몇년 받고 그 이후가 없죠.
골프 프로들은 라이센스로 레슨만 돌아도 평생직장급이라 테니스나 골프가 이점이 상당히 좋죠.
19/10/11 17:06
수정 아이콘
수당까지 7천이면...그냥 직장인 하는게 낫죠
R.Oswalt
19/10/11 17:10
수정 아이콘
지아처럼 인지도 있는 친구는 프로 데뷔만 해도 그거보다 스폰서십으로 더 끌어올 여력 있죠...
wish buRn
19/10/11 17:18
수정 아이콘
골프해야겠네요..;;
달밝을랑
19/10/11 17:19
수정 아이콘
아빠가 송종국인데 여자축구 현실을 잘 알겠죠
회색사과
19/10/12 10:57
수정 아이콘
국내 탑클 7000이면 안해야죠.... 수명도 짧은데...
쵸코하임
19/10/11 16:34
수정 아이콘
아빠 닮으면 전성기가 매우 짧을....
타는쓰레기
19/10/11 16:5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여자골프는 남자골프보다도 인기가 좋다고 어디서 줏어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Rorschach
19/10/11 16:56
수정 아이콘
상금규모 자체가 KLPGA가 더 큽니다.
프로스포츠에서 상금규모는 곧 인기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죠.
김연아
19/10/11 17:12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공안9과
19/10/11 17:33
수정 아이콘
박세리, 신지애, 박인비 등 기라성 같은 월클급 스타들이 많죠.
의미부여법
19/10/11 17:0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여자골프는 세계에서도 탑클래스라.. 재능있으면 하는게 맞죠
신라파이브
19/10/11 17:13
수정 아이콘
89타 치고싶다 커리어하이 98따리 백돌이인생..
나만한량
19/10/11 17:31
수정 아이콘
골프도 재능있는 아이들 넘쳐나요, 선수로 키우려면 주니어때 1년에 1억은 들겁니다.

어중간한 재능이라면 집이 아주 잘 살지 않는 이상 집 경제가 위태롭기 딱 좋은 운동 입니다.
유료도로당
19/10/11 17:47
수정 아이콘
골프는 정상급 투어프로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프로 자격만 통과하면 레슨으로 돈을 꽤 벌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지아양처럼 미모와 인지도가 있는 경우는 엄청난 버프) 상당히 시킬만한 종목이죠. 운동 쪽으로 진로를 정했다면 축구 안시키고 골프 시킨건 굉장히 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공업저글링
19/10/11 18:00
수정 아이콘
제 밑으로 댓글달아주신 분들 너무 많아 그냥 새 댓글로 작성합니다 ㅠ

둘다 잘되었을때를 비교하면 당연히 골프랑 여자축구는 비교도 안되겠지요.
제가 그정도도 모르는 바보는 아닙니다.. ㅠ

축구야 그래도 제가 업으로 있고, 정보도 많은편이라 더 그렇게 생각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남자축구와 다르게, 여자는 진짜 확실한 장점 하나만 있으면 프로까지는 생각보다 쉽게 갈수 있거든요.

골프는 제 지인 형님 친동생이 미국에서 티칭교육부터 받고,
프로자격따고 지금은 골프샵하면서 레슨하고 계시는데..

재능있는 친구들이 너무도 많고,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골프쪽은 제가 큰 정보가 없는 편이고, 뉴스상에서 나오는 정도만 듣는지라 어느정도의 경쟁풀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비용적으로만 따져도 축구가 골프에 비하면 훨씬 적을거구요.

뭐 송종국 정도의 아버지를 둔 자식이니 돈걱정이야 없겠지만,
확률로만 따지자면 제가 봤을땐 축구는 훨씬 쉽게 성공할겁니다.

현재 여자축구에서는 남자축구와는 다르게 하나만 잘해도 프로까지 갈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나 주력이 많이 뛰어나면, 그냥 앞뒤 잴꺼 없이 무조건 1순위거든요.

짧은 짤로 밖에 못봤지만, 저정도 순발력과 주력이라면 충분히 먹힐겁니다.

물론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송종국 본인이 더 잘 아니 축구는 시키지 않았겠죠..
그리고 송종국 정도면 아이들 뭘 시키건 간에 돈을 걱정하진 않을꺼구요.

골프로 성공하면 축구 성공과는 비교가 안되니 골프 시키는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골프로 성공할 확률에 1/100이라고 한다면, 축구는 감히 말해 50/100은 된다고 봅니다.
뭐 학연 지연부터해서 축구쪽은 아직도 그런부분을 무시할수 없으니깐요.

그래서 축구쪽 부분을 이야기 한 거였습니다 ㅠ
완성형폭풍저그
19/10/11 18:20
수정 아이콘
일단 지아양정도의 유명세에 부모님의 재력이면 큼직한 스크린골프장 열어주고 거기서 티칭프로만 해도 돈은 긁어모을 듯해요.
선수로서 대성하겠느냐만 보면 축구일지 골프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돈벌이 수단으로는 골프가 압도적으로 나을 것 같아요.
콩사탕
19/10/11 18:29
수정 아이콘
그냥 노후만 생각해도 골프가 나아요. 프로라이센스만 따도 먹고 사는 데 걱정 없고, 최소한 생활체육 지도자 2급 골프만 있으면 전국에 있는 골프장 어디서든 일할수 있습니다.
슬리미
19/10/11 18: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골프 저변을 아직 못 겪어봐서 그러신걸로..
괜히 하루종일 골프만 방송하는 채널이 기본 3개가 있는게 아니라능..
국내여자 한정으로 골프에 비하면 여자축구는 그냥 땀만 나는 운동이죠..
성공 루트도 대단히 다양하죠.. 투어 프로는 그야말로 극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레슨밥으로만 전문직 이상되는 삶을 영위하는 분들이 널려 있습니다용
유료도로당
19/10/11 19:01
수정 아이콘
'골프로 성공하면 축구 성공과는 비교가 안되니 골프 시키는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게 포인트가 아니라, [골프는 굳이 성공하지 않아도 돈을 벌수 있다] 라는 지점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골프로 성공할 확률이 축구로 성공할 확률보다 훨씬 낮다 라는 말씀에는 다들 동의하실것 같습니다. 저변이 넓다보니 경쟁자도 많고 재능러도 많고... 근데 굳이 KLPGA투어 뛰는 탑레벨 프로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레슨으로만 잘 풀려도 억대 이상으로 벌 수 있으니..
야니스아구에로
19/10/11 19:18
수정 아이콘
골프로 성공할 확률이 저렇게 낮은지도 모르겠지만 골프로 성공 못해도 축구로 톱클래스 되는만큼 벌수있는 시장이죠. 여자축구는 파이가 너무 작아요. 골프는 레슨프로도 할수있는 길이 있구요.
19/10/11 20:53
수정 아이콘
부모와 지아 인지도 생각하면 트러블 확률이 단체보다는 적다는 것이 첫번째 플러스 요인이겠죠.
그리고 아직도 합숙이 있는 운동에서 지도자들의 구타가 없어지지 않았고, 국가대표조차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라...
Lapierre
19/10/11 21:52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보고 댓글다는건데
말씀하신대로면 꼭 골프와 비교가 아니라 다른 평범한 직종이랑 비교해도
여자프로축구선수가 특별히 연봉이 높지가 않으니까요..
골프하다 접고 딴걸해도 저 정도는 벌거 같은데 그럴거면 포텐이라도 높은쪽을 선택해서 해보는게 맞죠.
Senioritis
19/10/12 01:46
수정 아이콘
골프 프로로 성공못해서 티칭프로로 먹고살기 >>>> 여자축구 톱클래서돼서 연봉7천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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