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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4 10:38
대기록이고 뭐고 빌보드에서조차 얘기가 나오는 상황이라....-_-;;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228590252 슴 글로벌샵에서 구매시 배송지 주소에 상관없이 빌보드에 인정이 되는것부터 투어 번들로 마구잡이로 뿌리는 상황이라...
19/10/14 10:42
솔직히 그 멤버에 아시아 팬들만 사줘도 차트인이 되겠죠.
그런데다가 윗분의 더쿠 글 읽어 보니...뭐;;; 안되는게 더 이상한;;;
19/10/14 10:45
애당초 빌보드 hot 100은 진입조차 못했고, 스포티파이등의 음원성적도 처참한데...
- 총 60종의 굿즈/앨범 번들 - 8종 앨범 - 투어 번들 (북미 9회, 전좌석 전회차) - 팝업스토어 - 배송지 상관없이 전부 반영 이걸로 겁내 펌핑해서 1위 한거라 예전 중국가수들 (엑소 전맴버 우이판등..)이 한거랑 뭐가 다르냐며 타커뮤에서 욕먹고 있는중..
19/10/14 11:01
사실 다른 것보다 중국 애들이 이 방법 통하는걸 그냥 보고 있진 않을텐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크크
곧 크리스 우 빌보드 200 1위 달성 기사 올라올지도
19/10/14 11:34
사재기는 아니고 편법으로 다른 상품에 끼워팔기 장사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10년 전 원더걸스가 이렇게 장사했다가 욕 엄청 먹었는데, 이걸 10년 뒤에 스엠이 하네요.
19/10/14 15:27
(수정됨) 원걸보다 더한거죠. 원걸은 덤핑이긴 해도 어쨌거나 미국에서 팔린건데, 저건 미국에서 팔리지도 않은 앨범을 차트에 집계시킨거니 우이판 소리가 그래서 나오는겁니다. 우이판이 아이튠즈에서 중국팬들이 VPN 우회해서 미국인인척 음원 구입해서 차트상위권 갔었거든요.
19/10/14 11:29
미국 국내에서 소비되는 앨범만 카운트하는게 원칙인데 한국중국팬들이 구입한게 다 반영된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에셈이 미국에서 구매해서 판매수량카운트가되고 그 뒤에 그걸 아시아팬들에게 보냈단소리인데 이건 욕먹을짓이라...
19/10/14 13:26
Superm같은 이름으로 미국에서 보이그룹으로 뭐 해보겠다는 발상 하나 막아낼 실무자나 결정권자가 없다는게 말이되냐 진짜 에휴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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