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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4 11:29
아마도 그때쯤 그 결과가 나올려나요...원래는 10월 같았는데...만약 아무일 없다면 11월 아이즈원 12월 아이오아이 예상합니다..
19/10/14 12:09
전문가분들 도와주세요.
4일이냐 11일이냔데 아이즈원 입장에선 뭐가 더 낫나요. 4일은 음원 끝판왕 컴백일과 가깝고 11일까지 밀리면 늦어지기도 하고 11월 자체가 음방 휴방이 많다는데..
19/10/14 12:17
11월에 결방많은건 엠카밖에 없어요 공중파는 야구땜에 결방많은데 야구는 10월에 끝나고 엠카는 마마하기 2주전부터 결방이거든요 아이즈원은 엠카가 제일 중요해서 4일에 컴백해서 그담주에 1위 한주라도 먹어야되서 4일밖에 없다고 봐요
19/10/14 12:20
어차피 음원 끝판왕이랑 비벼볼만한 음원 파워도 아니고 아이유 음원이 한 주 뒤라고 그렇게 약해지지도 않을걸요. 음방 1위 한 번이라도 더 하려면 휴방 고려해서 한 주라도 빨리 나오는게 좋을겁니다. 게다가 컴백하면 보통 이전 음원들까지 같이 올라가는데, 지금 비올레타 연간차트 입성도 불투명해서(멜론은 거의 차트아웃 각, 가온은 말석에 간당간당 예상) 한 주라도 빨리 나오는게.
19/10/14 12:33
그나저나 여러모로 이번에 나올 곡이 중요하겠네요
프듀와 라비앙로즈로 끌어모을수있는 팬덤은 이미 최대치로 끌어모은 상황인데.. 그후에 확~ 유입이 들어올만한 계기가 없었죠 외부요인도 안좋게 작용하는 중이구요 아이즈원도 이제 데뷔1년이 넘겼고 3집인데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이쯤에서 대박곡이 터져줘야 합니다 곡이 좋길 바랍니다 정말로..
19/10/14 12:48
경찰이 이래 오래 끈다는 건...약국의 경험상...거시기가 거시기겠죠.
결국 중한 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매가 히트곡만한 게 없죠. 잘 나 왔으면 하네요.
19/10/14 13:13
4일이라고 가정했을때 태연은 전전주 아이유는 전주인데 어차피 음원으로 비빌것도 아니고 음반만 1,2주 더 늦게 나오는 정도면 괜찮을듯하네요
19/10/14 13:13
그런데 보통 몇개월 공백만의 컴백~ 이런걸 잡는 시점이 요상하더라구요
3월 1일에 2집발표~ 4월15일에 2집활동 종료 9월 1일에 3집발표 이러면 6개월만의 컴백~ 이러더라구요? 체감으로는 분명히 4달반만의 컴백인데 이전 활동의 마침 ~ 다음활동 시작 (x) 이전 활동의 시작 ~ 다음활동 시작 (o) 진짜 요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지 아무도 지적을 안하시던
19/10/14 13:32
애초에 시작부터 대중성보다는 팬덤위주 그리고 그들만의 색을 부여해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비슷하게 나오겠죠. 안그러면 미니2집부터 그렇게 했을 겁니다. 팬덤은 개인적으로는 이미 붙을 만큼 붙어서 더 확장은 힘들지 않나 싶은데 더 늘면 좋은거죠. 콘서트 경쟁자가 느는건 싫지만ㅜㅠ
지난 주 헤이즈 이번 주 슈퍼쥬니어 다음주 태연 다다음주 아이유 등 애초에 음원 강자가 아니었던 아이즈원이 저들 중 이길만한 상대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후딱 나와라 보고싶다 크크크
19/10/14 23:43
태연 아이유 슈쥬등 엄청난 컴백 라인업이 있어서 오히려 부담이 없네요
그냥 나와서 팬들도 만족하고 새로운 팬 유입되는 분들도 있으면 좋고 연말 분위기 즐기면서 즐거운 활동 했으면 좋겠어요 바로전까지 콘서트 투어에 케이콘에 악수회에 일본활동 뉴욕 LA 아시아국가들까지 너무 바뻣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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