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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3 22:41:34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허재 둘째 아들 vs 김유택 둘째 아들.gif (수정됨)

허재 둘째 아들 vs 김유택 둘째 아들.gif


허재아들 허훈의 레이업 이후

김유택 아들 김진영 3점슛


허재 둘째 아들 vs 김유택 둘째 아들.gif



허재 아들 허훈 과 김유택 아들 김진영 둘다 플레이가  보는 재미가 있네요



허훈은 15득 13어시

김진영은 16득 6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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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은 올해 완전 물이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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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19/12/03 22:57
수정 아이콘
허훈은 저번 국대에서 욕 먹은 이후 완전 KT에서 대체불가급 으로 성장 했네요. 매경기 스탯이 준용병급
이혜리
19/12/03 23:00
수정 아이콘
허훈은 그냥 오픈 찬스만 만들어주면 70% 이상으로 3점 꼽는 것 같아요.
지금 허훈만큼 오픈 3점 잘 넣는 선수가 있나요??
살인자들의섬
19/12/03 23:00
수정 아이콘
대신 자유투가... 크크크
19/12/03 23:02
수정 아이콘
김국찬이 미쳤습니다
Teophilos
19/12/03 23:10
수정 아이콘
밑에서 세번째 노마크 레이업은 트레블링 아닌가요??
19/12/03 23:1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보이는데 크크
만년유망주
19/12/03 23:27
수정 아이콘
저도 리플보기 전에 그 생각 했습니다. 한 5발정도 걸은것 같은데..
종합백과
19/12/04 00:19
수정 아이콘
저도...
공부하는해
19/12/04 03:11
수정 아이콘
규정상 드리블 중에는 몇발을 걷던 상관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동작에서 마지막에 공을 양손으로 잡아서 소유하기 전까지는 드리블로 간주되어서 스텝을 여러발 밟아도 상관없죠
비슷한 원리로 하든의 게더스텝이나 르브론의 릅상용섬도 정상동작으로 인정받습니다

마지막에 공을 약간 드는 모션으로 보여서 캐링더볼이 불릴 수는 있지만 사실 저런 상황에선 익스큐즈되죠..
나물꿀템선쉔님
19/12/04 00:18
수정 아이콘
막짤은 작년의 허훈이었으면 원 드리블 더 쳐서 퍼리미터 안까지 들어간 후 밖으로 죽은 볼 줬습니다. 그래서 좋은 '공격수'지 좋은 '가드'로는 인정 안했었는데, 올해는 확실히 바뀌는게 보이더군요. 소위 말하는 세컨브레이크 때 너무 얼타던게 단점이었는데 극복하는 모습보니 확실히 대물은 대물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국대는 아니라는 생각이고, 솔직히 이런 제 생각도 허훈이 깨줬으면 합니다. 일단 올시즌 3점 컨디션이 역대급이라 어떻게든 국대에서 써보고싶네요
Chasingthegoals
19/12/04 02:46
수정 아이콘
국대 갔다오더니 엄청 성장했죠. 국대에서 지난 시즌처럼 얼타는 플레이들 많이 했고, 다른 국대 선수들 피지컬과 BQ에 헤매는게 보이더군요.
그게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코텐 시절과 조성민 이적 이후 농구 잘 안 보는데, 요즘들어 KT 농구 다시 챙겨봅니다..
캐리건을사랑
19/12/04 09:43
수정 아이콘
인기가 많이 떨어졌나요...듬성듬성 자리가 비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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