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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6 23:15
지 걱정해주는 팬 조리돌림하도록 선동한 건 그새 잊었나 보군요.
하는 짓거리 보니 인성소리 나오게 생겼는데 지랑 지 빠들은 그걸 이해 못할 정도로 지능에 문제가 있나 봐요. 이쯤 되면 얘랑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들에게도 편견 생길 거 같습니다. 끼리끼리 만난다잖아요.
19/12/26 23:19
이래하나 저래하나 어차피 욕먹을 걸 알기에
저래 쌩마이웨이로 사는게 본인한테는 이득이긴 하겠네요. 업적으로 봤을 때 본업인 가수 ,공연, tv예능에 이단옆차기로 가수들에게 곡 뿌려준게 2010년대 초 거의 대박을 쳐서 평생 놀고 먹을만한 재산도 가지고 있을텐데 그 많은 욕을 먹더라도 미디어에 노출 되고 싶은 마음은 채워지지 않나보네요
19/12/27 00:15
1박2일 할 때도 행동에 욕심이 묻어 났는데(갑자기 영감 떠올라서 은지원이랑 멜로디 작곡하더니 저작권 반반하자니까 화내면서 안된다고 하던) 다 이유가 있어 보이네요.
19/12/27 07:50
저러고 자기들끼리 쿵짝쿵짝하는거.. 뭐 뭐라할 생각 없지만 방송에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꼴은 원래도 보기 싫었지만 더더욱 보고 싶지 않네요
19/12/27 09:34
여기서 댓글 이렇게 써봐야 뭐합니까. 음원 내면 1위 찍는데...당연히 저런 태도가 나올 수 밖에 없죠.
짖어봐라. 대중은 내 노래 듣고 날 좋아한다. 욕하는 것들은 일부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저희 아내도 듣더군요. 설명은 해줬는데 역시 군대 안갔다온 사람은 이해를 못합니다.
19/12/27 10:44
찾아서 뭐 어쩌겠다는건지...입만 살아가지고... 정신세계가 아직도 침뱉고 다니는 중고딩 수준에 머물러 있는거같은데... 강호동같은 사람이 저러면야 오줌 지릴법도 하겠지만 발치몽이 저러니까 웃음만 나오는...
19/12/27 16:19
전 엠씨몽이 화법상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인성 드립치는건 아니라고 봐서 어느정도 저런 식의 반응을 이해합니다. 이전 인스타 댓글도 그냥 이유도 없이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하니까 네거티브한 성향상 안티냐는 말이 나온거라고 보니까요. 10년이나 웅크리고 살았으면 독도 많이 오르고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런가요? 식의 대화법 보다는 자신을 까내리는 걸로 일단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안티냐는 질문이 먼저 나오는 겁니다. 그만큼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여전히 비하 여론이 대다수로 보입니다만 개인의 인성을 댓글 하나로 잣대질하는 각박한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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