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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7 12:29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대는 탁이형님의
하루 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게 없어라 유명하진 않은데 진짜 좋습니다 https://youtu.be/v0uJn03h6Z0
20/12/27 12:56
이소라 넘버원 덜덜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가야겠네요. 나가수에서는 저는 여전히 김건모의 첫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본문과 연관지어서 나는트로트가수다였나에서 진짜 남진님이 하셨던 비나리가 진짜 소름이었습니다. 이외에는 지금도 가끔 찾아보는 무대가 불후의 명곡에서 이홍기가 부른 신사동그사람있습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를... https://youtu.be/Jl4R4In8pxA (킬링포인트는 같은 회차에서 진짜 역대급으로 잘한 준케이가 전주에 보였던 아... 망했다 표정 크크)
20/12/27 13:16
0522를 기억하지만 0522의 서곡은 0508이였습니다.
임재범의 락, 김연우의 직구 발라드, BMK의 정통재즈, 김범수의 R&B, YB의 서정적락, 이소라의 "나는 로커다", 그리고 박정현의 박정현만의 R&B 자신들이 추구하던 음악을이용해 직구를 날렸고 완전 대박이났죠 그리고 운명의 5월 22일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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