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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7 18:32
라비가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라비 측근이 인정' 했다는거지. 라비 소속사는 SM과 같이 인정한적이 없는데요... http://m.joynews24.com/v/1330043 이 기사라면 잘 읽어보시면 가수 라비의 측근이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저 기사를 낸 기자가 애초에 태연&라비 기사를 단독으로 낸 기자...) 실제로 사귀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라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습니다.
20/12/27 22:58
20/12/27 18:51
사실 태연&백현때도 그렇고 누굴 만나고 사귀든 태연이 마음인지라..(..) 그떄도 그렇지만 지금도 그렇고 다 큰 어른인데 뭐 어떤가 싶긴합니다.
(태연보고 뭐라하는거 아님) 그거랑 별개로 기자가 기레기짓한거면 태연이 입장에서 빡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27 20:15
요즘은 사귀면 그냥 묵묵부답으로 넘어가버리죠. yg가 잘 그러듯이..
괜히 안사귄다고 하다가 더 많은 증거 나오면 역풍 불테니까요. 사귀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안사귀거나 이미 끝난 사이면 아니라고 하는게 요즘 정석 대응인듯..
20/12/27 20:23
태연은 물론, 팬들도 대중도 같이 나이 먹는 지라...이제 이런 건...
그보단 무슨 기사 글씀이 중딩 글쓰기 같네요. 너무 유치 해서 뿜었습니다.
20/12/28 01:14
팬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자로써 혹은 사람으로써 굳이 대중들에게 인정하기 싫을수도 있죠. 결혼하지않는이상 평생 꼬리표일텐데요.
그리고 인정하는순간 방송도 헬일겁니다. 다들 놀려먹으니까요.
20/12/28 09:13
연애는 해도 되는데 굳이 인정은 안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인정하고나면
라비 기사 뜰 때마다 제목엔 태연하트 '라비 1박2일 블라블라' , 태연 기사 뜰 때마다 라비 하트 '태연 신곡 출시' 이런식으로 쓰더라구요 진짜 극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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