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방송 매체와 유명 스포츠 선수 및 연예인들의 언급도 물론 체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한국인이 해외에 직접 나가서 살아보지 않는 한 몸으로 느끼는 건 덜 할수도 있죠
제아무리 해외 거주 유학생들이나 교포들이 글로써 어떠하다 언급을 한다 한들 말이죠
그래서 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해외 드라마의 검색량과 비교해 본다면 어떨까요??  
이러면 조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까요?
누가 보면 전 세계가 한국을 상대로 몰카 찍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