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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3 18:35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636714
[女팬에 뽀뽀, 콘돔 뿌리기까지...비비, 美 공연 퍼포먼스 ‘눈길’] 2021.11.1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893775 [선비들 분노 유발하는 비비 '쉬가릿'..콘돔이 뭐 어때서?] 2020.09.14. 우리나라에서 더 큰 가수가 되길 바라는 가수입니다 크크
22/05/23 19:48
요즘 KPOP씬에서 아이돌들 제외하고 해외에서 가장 핫한 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해외 반응이 심상치 않아요
언어가 된다는 점도 크고, 캐릭터도 해외 활동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22/05/23 20:16
몇년전에 사장님 도박은~까지만 해도 필굿의 매니지먼트 실력을 믿지 않았던지라 여기 계속 있으면 포텐만큼 크지 못할텐데 싶었는데, 그냥 본인이 필굿을 이끌어도 될정도의 스타감이었습니다 크크크
22/05/23 20:46
펭수랑 콜라보한 노래에서 저도 완전히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끼도 많고 노래도 잘하는데 회사가 워낙 영세하니 뜨기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본인 포텐만으로 쭉쭉 나가더라구요. 아메바 시절 자이언티, 크러쉬 생각도 좀 나고요.
힙합, R&B에 이 정도로 좋은 여성 솔로가 나온 것도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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