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6/25 10:47:14
Name Croove
Link #1 유튜브, 코요태
Subject [연예] 코요태 신지누나 리즈시절
코요태 2집시절
여담으로 차승민님이랑 김구님 실력도 대단했네요
포인트 : 4:46(그부분 클린처리 하고 해맑게 웃는 모습)


1집시절
(1:27경에 차승민 마이크가 안나오는 방송사고가 나자 김구가 차승민 모창을 잠깐 합니다 크크)


2019년 열린음악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WICE쯔위
22/06/25 10:49
수정 아이콘
이 때 신지는 진짜 반짝반짝했었죠. 고딩2학년때라 귀염귀염했었고, 목상태도 싱싱했을때라 진짜....
츠라빈스카야
22/06/25 10:52
수정 아이콘
신지 너무 질러서 목상태가 가버린게 아까움...
페로몬아돌
22/06/25 10:59
수정 아이콘
고음 처리반
루카쿠
22/06/25 11:10
수정 아이콘
신지 리즈 시절엔 김종민이 합류하기 전이었군요.
22/06/25 11:12
수정 아이콘
요즘 외모관리 빡시게 하시고 있죠 그래도 그시절 통통하던 때가 더 좋았는데 ㅠ
22/06/25 11:15
수정 아이콘
이때 신지 최정상 아이돌급 인기였는데.. 제 학창시절 생각하면 이 당시 장나라와 신지 인기가 최정상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2/06/25 12:16
수정 아이콘
제가 02학번이라 딱 장나라 신지 세대인데, 감히 말하건데 신지는 장나라 근처에 간 적도 없었습니다. 신지가 인기 없다기 보다 장나라는 천외천 그 자체라
인민 프로듀서
22/06/25 12:19
수정 아이콘
그당시 초중딩이었는데요, 저희 세대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장나라는 진짜 천외천.
TWICE쯔위
22/06/25 12:23
수정 아이콘
장나라랑 비비거나 그걸 넘어설만한다고 했던 친구는 보아가 유일했죠. 저 당시엔...
22/06/25 13: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아는 당시엔 한국보다 상위리그로 여겨졌던 일본 활동이 성공을 거둔 걸로 유명했지(박찬호 롤이랄까..), 실제 한국에서는 활동 자체가 별로 없었고 인기나 인지도도 그닥이었던 것 같은데요. 차라리 신지가 보아보다는 한국에선 더 유명했을 듯.
지니팅커벨여행
22/06/25 13:26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도 보아가 더 유명했지만 인기는 신지가 월등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Grateful Days~
22/06/25 13:37
수정 아이콘
당시 단기적으로는 장나라를 넘어설수있는 여자연예인이 거의 없었죠..
니가커서된게나다
22/06/25 13:48
수정 아이콘
당시 장나라면 지금 아이유 상위호환 아닌가 싶어요
22/06/25 15:00
수정 아이콘
02년이라면 그 당시 장나라보다 인기 많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연예인 자체가 손에 꼽지 않았나요?...
국수말은나라
22/06/25 23:11
수정 아이콘
02 장나라 인정...22 장나라? 외모가 똑같음...
장나라 외모 동급은 최강희가 유일한걸로...양대 40대 동안
김소현
22/06/26 00:09
수정 아이콘
2002월드컵때 장나라 인기가 어떠했냐면요
축구 중간 광고타임에도 장나라가 나와서 축구선수들 이름 외치던 시절이에요.
그 당시 장나라 인기에 근접한 연애인은 전성기 김국진뿐이 없을꺼에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2/06/26 08:04
수정 아이콘
1년단위로 2002 장나라를 이길 연예인이 몇 없어요...가요대상 연기대상 동시석권인데...
이오르다체
22/06/25 11:17
수정 아이콘
신지 초창기때 그 특유의 짜증섞인 고음이 참 매력적이었는데..
지금도 경험이 많이 쌓여서 준수하게 잘 부르지만 초창기때 느낌은 없어서..
겨울쵸코
22/06/25 12:49
수정 아이콘
본인은 근데 이 시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노래 부를줄도 모르면서 그저 지르기만 할 때라고...
저 때 저러다가 결국 성대결절되고 저 고음도 잃었버렸죠.
협곡떠난아빠
22/06/25 13:04
수정 아이콘
와 실력도 실력인데 진짜 귀엽네요 첫영상 크크
환경미화
22/06/25 13:09
수정 아이콘
이..이상형입니다!!!!!!!!!
모나크모나크
22/06/25 13:31
수정 아이콘
신지도 귀여운데 베복도 너무 예뻐서 놀랐네요.
톤업선크림
22/06/25 18:29
수정 아이콘
저땐 유진 땜에 ses 좋아했는데,
지금 커서 보니 베복팬이었어야 했다는...희진누나...
22/06/25 16:38
수정 아이콘
히든싱어 때 웃으며 넘어가서 기가 막혔지만 작곡가들끼리 경쟁하듯 코요태 곡은 더 고음으로 노래 찍어냈단 얘기를 했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884 [연예] 안정환이 굴리트를 보고 엄청나게 감동받은 이유.mp4 [19] insane8372 22/06/26 8372 0
68883 [연예] (후방주의) 어제 비비 워터밤 공연 직캠 (+움짤) [42] Davi4ever46325 22/06/26 46325 0
68882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mp4 [34] insane5610 22/06/26 5610 0
68881 [연예] 2022 상반기 구글 검색량 아시아인 탑 100 [32] VictoryFood8079 22/06/26 8079 0
68880 [연예] 외국 힙합/알앤비 추천 (REI AMI, Cristale, Nú baby, Haem-O) [3] SaiNT1897 22/06/26 1897 0
68879 [스포츠] [해축] 가레스 베일 LA FC 이적 [15] 어강됴리6021 22/06/26 6021 0
68878 [스포츠] 마지막까지 낭만을 보여준 무고사 [4] 及時雨6731 22/06/26 6731 0
68877 [연예] [프로미스나인] 'Stay This Way' M/V Teaser [10] Davi4ever2313 22/06/26 2313 0
68876 [연예] [트와이스] 나연 스튜디오 춤 'POP!' 퍼포먼스 영상 [3] Davi4ever3231 22/06/25 3231 0
68875 [월드컵] 또 하나의 6.25 월드컵 경기.gfy [10] 손금불산입4967 22/06/25 4967 0
68874 [스포츠] [해축] PL 빅클럽들이 쏟아부은 돈 순위 그래프 (데이터) [19] 손금불산입3949 22/06/25 3949 0
68873 [연예] [아이들] 뮤직뱅크 상반기결산 때 팬매니저가 신신당부한 공지 [12] VictoryFood5440 22/06/25 5440 0
68872 [연예] [로켓펀치] 의외의 인맥 [7] 어강됴리3508 22/06/25 3508 0
68871 [스포츠] [K리그] 수원더비에서 리그 8호골을 기록하는 이승우 [47] 及時雨5863 22/06/25 5863 0
68870 [연예] [문빈x문수아] 비즈니스 중에 나온 찐남매 모먼트 [14] VictoryFood4572 22/06/25 4572 0
68869 [스포츠] [KBO] 팀이 1회에 4실점했는데 웃고 있어요.gfy [21] Davi4ever6169 22/06/25 6169 0
68868 [스포츠] [KBO] 삼성 김헌곤, 44타석 만의 안타.gfy [34] Davi4ever5371 22/06/25 5371 0
68867 [연예] [고전] 슬금슬금 10억뷰 넘어간 올드팝 [7] Croove6014 22/06/25 6014 0
68866 [연예] [트와이스] 나연 솔로활동 응원하러 온 음악중심 스페셜 MC 다현 [7] Davi4ever3653 22/06/25 3653 0
68865 [연예] 김호영 측 "옥주현과 통화 후 오해 다 풀었다…상호 원만히 마무리" [23] Davi4ever7398 22/06/25 7398 0
68864 [스포츠] 'K리그1 득점 선두' 인천 무고사, 바이아웃 100만달러에 日 빗셀 고베 간다 [33] 及時雨5499 22/06/25 5499 0
68863 [연예] 코요태 신지누나 리즈시절 [24] Croove10100 22/06/25 10100 0
68862 [월드컵] 꿈★은 이루어진다.gfy [35] 손금불산입7877 22/06/25 78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