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21 18:48:27
Name 조이
File #1 Screenshot_20240521_183247_NAVER.jpg (356.5 KB), Download : 398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3686?sid=102
Subject [연예] 민 대표 반격"카톡 원문, 맥락 재판부에 다 설명할 것"


"카톡 대화 자체가 우선 사담을 전제로 하는 것이어서 그 사담을 공적인 언론에 공개하는 게 오히려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

변호사님들 기자회견때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4/05/21 18:50
수정 아이콘
진짜 사담인 '즐거우세요?'같은거 공개하셨잖...
너부리야놀자
24/05/21 18:50
수정 아이콘
윤리적..
롤격발매기원
24/05/21 18:50
수정 아이콘
방시혁 카톡은 공공재인가 크크
mooncake
24/05/21 18:51
수정 아이콘
민적민..
룰루vide
24/05/21 18:51
수정 아이콘
공정위 신고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실까....
법돌법돌
24/05/21 18:51
수정 아이콘
방구석에서 즐거워하던 방시혁 오열 크크크
24/05/21 18:53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크킄 자기가 뭔 말을 했었는지도 모르지 싶어요. 크크크
24/05/21 18:5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맥락 설명할만한게 있나 모르겠네요. 대화 자체가 없었던 거라는 말은 못하고, 기껏해야 변명하는게 '사담'이라는 말밖에 안하고 있는데요;;
하이브가 까놓은 카톡대화들이 이래저래 좀 이슈될만한 내용이 많아서..
This-Plus
24/05/21 18:57
수정 아이콘
저랑 친한 사람들은 제 성격을 잘 아는데 친한 사람들끼리는 원래 블라블라~ 뻔하죠
24/05/21 19:07
수정 아이콘
일단 탄원서로 인정받았듯이 자기는 뉴진스를 진짜 아끼는 사람인데 모기업의 부당한 권력에 동조하지않아차별받았다니 은따당했다니 하면서 선악구도를 만든다음 하두 답답해서 하소연 했다는 식으로 풀겠죠. 논리적 설득보다는 심리적,정서적 공감을 목적으로, 상대 뇌의 인식 프레임을 바꾸는게 핵심일듯 합니다.
이게나라냐/다
24/05/21 19:02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잘 보여주네요
24/05/21 19:03
수정 아이콘
순수 방시혁 비난을 위해서 카톡을 까버렸던 그 시절은 어디로 가고 엄근진하게 윤리적 문제를 지적하고 계신... 사담, 농담도 한두번이어야지 모든 변명이 사담이고 농담이네요.
전반전0대0
24/05/21 20:12
수정 아이콘
방시혁 및 하이브에 대한 화력 지원 요청을 위해서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히읗"도 공개했죠.
총알이모자라2
24/05/21 19:06
수정 아이콘
경위서를 쓴다니 그럼 또다른 톡이 나올듯...
Rusty Hand
24/05/21 19:08
수정 아이콘
뭐지 아무리 김앤장을 상대로 한다지만 세종은 왜 이렇게 무능력하게 민희진 하고 싶은대로 놔두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직적 말로 설득하겠다" 이런건 재판에서는 통할리가 없는데......
아저게안죽네
24/05/21 19:11
수정 아이콘
의뢰인이 강경하게 나오면 방법이 없겠죠
24/05/21 19:25
수정 아이콘
변호사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요...............
의뢰인이 하고 싶다고 나서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
후.................................
(오늘 증인신문에서 의뢰인 막느라 개고생 하고 와서 이런 말 하는 것.......................... 만은 아닙니다.... T_T)
전반전0대0
24/05/21 19:31
수정 아이콘
소송에 제출할 준비서면 검토 요청을 했더니 "상대방의 주장은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입니다. 옆자리에 계신 판사님께 한 번 물어보십시오"라고 추가해주신 고객이 있었고, 그대로 제출한 적도 있었습니다...
24/05/21 19:35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완전연소
24/05/22 06:40
수정 아이콘
아니 그 전설의 표현이 이렇게 나온건가요? 크크크
전반전0대0
24/05/22 09:11
수정 아이콘
아 유명한 표현인가보죠? 그분이 마음에 들어서 차용해오신 걸 수도 있겠군요.
환경미화
24/05/21 20:34
수정 아이콘
어 이거 씨맥???!
대청마루
24/05/21 19:15
수정 아이콘
넷상에서 보면 키배 막고라 뜰때 실컷 욕하다가 반박글에 논리적으로 쫄리는 쪽이 맥락 타령 많이 하던데...
성야무인
24/05/21 19:17
수정 아이콘
하나 궁금한 게

본인 동의없이 수사권이 없는 단체나 개인이 업무용 PC의 카톡 열람해서 오픈한게

합법인가요? 불법인가요?
총알이모자라2
24/05/21 19:19
수정 아이콘
건별로 다르다가 정답일듯합니다
룰루vide
24/05/21 19:28
수정 아이콘
회사소유의 컴퓨터라면 범죄확인 목적으로 가능하다라는 대법원판결이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2011100502
24/05/21 19:31
수정 아이콘
업무용은 사적은 문제만 아니면은 기본적으로 회사의 자산이라...
몽키매직
24/05/21 20:12
수정 아이콘
사내 메신저 사용 거부하고 카톡으로 업무하겠다 해서 명분이 주어진 케이스... 인 것 같습니다.
짐바르도
24/05/21 19:22
수정 아이콘
이뭐줌...
소와소나무
24/05/21 19:2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앞뒤 내용 붙여서 해결될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24/05/21 19:25
수정 아이콘
화끈하게 차력쇼 한번 더 갑시다
24/05/21 19:26
수정 아이콘
민네바야시 희진콘 덜덜
녀름의끝
24/05/21 19:28
수정 아이콘
그럼 기자회견에서 카톡 대화 공개한 사람은 누구여..
거믄별
24/05/21 19:31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의 전형이네...
자기가 한 건 괜찮고 자기가 당하는 건 안돼!!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맥락 타령하기엔 짜깁기가 아닌 이상은 핵심적인 부분만 공개된 것 같던데.
류지나
24/05/21 19:37
수정 아이콘
사실 이건 내로남불도 좋게 해석해주는 쪽에 가깝고,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제출당하니까 할 줄 아는 변명이라고는 사적 대화로 밀어붙이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 보이네요.
아저게안죽네
24/05/21 19:43
수정 아이콘
그 동안 주장했던 것들은 그래도 참작의 여지라도 있었는데 이건 뭐...
24/05/21 19:45
수정 아이콘
넝~~~담입니다 넝~~~담~~
24/05/21 19: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민희진과 비슷한 사람 직장동료로 만나서 병 걸려서 병원 다닌 적이 있어서...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기사 뜰 때마다 소름돋네요.
본인 잘못한건 각종 핑계와 변명으로 부인하고, 다른 사람 조금이라도 흠이 있으면 인격적 모독에 모욕에...
내로남불 범벅 나르시즘 인간... 권선징악 구현되는걸 보고 싶습니다.
머나먼조상
24/05/21 2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4/05/21 19:50
수정 아이콘
근데 제가 민희진이면 지금 제정신 아니고 엄청난 후회와 자괴감이 몰려 올거 같습니다
작년 연봉 5억+인센 20억에다가 올해는 아마 작년보다 더 많은 인센 받는건 사실상 확정인 수준이고
여기에다가 주식 값어치만 잘되면 몇백억 일수도 있는데, 주식이야 어캐될지 모른다고 해도 연봉+인센만 해도 어마어마하죠.

당장 대표 짤리면 연봉과 올해 인센 다 날라가면 이것만 10억이상이고, 그냥 욕심 부리지 않고 이대로 쭉 했다면... 이런 생각 수도없이 할듯
dolce biblioteca
24/05/21 19:55
수정 아이콘
방시혁이 빌려준 돈 37억도 갚아야죠 크크
전반전0대0
24/05/21 20:05
수정 아이콘
대표 짤리고 나면 소송 대리인 비용은 감당이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24/05/21 20:07
수정 아이콘
그런 생각을 할 사람이면 애초에 이런 일을 벌릴 리가 없죠 크크

그냥 지금도 쭉 분노중일 겁니다. 이젠 자기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 세상을 향해...
24/05/21 20:56
수정 아이콘
재판결과 맘에 안들면 판사도 개저씨라 생각할듯요.
Mini Maggit
24/05/21 19:50
수정 아이콘
이왕 이렇게 된 거 기자회견이나 한 번 더 해보죠
자가타이칸
24/05/21 19:52
수정 아이콘
기자회견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해서.... 입장료를 받는 겁니다... 변호사비는 뽑을 거 같음.
밀크티라떼
24/05/21 20:00
수정 아이콘
즐거우세요? 흐흐
유부남
24/05/21 20:18
수정 아이콘
저 유명한 조니댑-앰버허드 재판 맹키로 재판 자체를 다큐로 만들어도 재미있을듯합니다.
24/05/21 20:48
수정 아이콘
여깁니다, 넷플릭스!
24/05/21 20:22
수정 아이콘
"어도어 스타일리스트 외 8명 탄원서 제출"
얘들아 거기가 아니야...
지금이시간
24/05/21 20:25
수정 아이콘
맥락을 설명했을 때 농담/사담으로 보일만큼 유리했으면 바로 기자회견 + 언론 공개 했을 것 같은데...쫄렸네
양지원
24/05/21 20:26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먼저 방시혁 카톡 안깠으면, 하이브도 민희진이 뉴진스 뒷담 깐 카톡 정도는 그냥 묻어뒀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24/05/21 20:29
수정 아이콘
사담 후세인이 생각나면 빼박 아재겠죠?
허니콤보
24/05/21 20:32
수정 아이콘
잘난 줄 알았는데 갈 수록 멍청한거 같아요...
24/05/21 20:39
수정 아이콘
반란이나 독립은 가능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를 홀대한다는 것에서 나오는건데 법적인 가능성을 따지느라 기분을 생각안한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유출된 정보대로면 뉴진스 계약기간까지만 고용관계 유지하고 계약기간 끝나면 뉴진스 들고 나르면 됐을텐데 그것도 못 견딜정도로 화가 났나 봅니다.
24/05/21 20:52
수정 아이콘
그때되면 뉴진스가치가 지금보다 떨어져있을 가능성이높으니까요 기분문제인거같지만 실상 돈이문제죠 크크
BLΛCKPINK
24/05/21 22:35
수정 아이콘
그때쯤 되면 뉴진스도 머리가 커서
24/05/21 20:46
수정 아이콘
뉴진스가 너무 아깝다 ㅜㅜ
홍차+우유
24/05/21 21:03
수정 아이콘
카톡이 증거로 채택되지도 않았다던데 굳이? 싶네요.
전반전0대0
24/05/21 21:13
수정 아이콘
증거로 채택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법정에서 공개하는 것에 대해 민희진 씨 측이 거부해서 제지된 걸 겁니다.
24/05/21 22:26
수정 아이콘
증거로는 채택이되었으나 법정공개가안되었고 민씨측입장에서는 해당증거가 불법취득증거이기때문에 증거로 인정되지않아야된다는 입장입니다
바람돌돌이
24/05/22 07:47
수정 아이콘
이런 거짓말이 돌인다니더군요.
24/05/21 21:18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민희진이 하나하나 입장문내고 계속 반박하고 이러는걸보면, 애초에 하이브가 조용히 민희진을 정리하는건 불가능했을거같습니다.
어떤식으로든 사태를 키우고 여론전 돌입할 스타일같아요..
공부맨
24/05/21 21:22
수정 아이콘
이번사태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주주를 x 으로 보는지 알것 같습니다.

지분80%를 가진 대주주 '하이브' 그것도 시총이 수조원을 넘는 기업을

경영진이 쥐락펴락 하네요.

언론의 반응도 대중의 반응도 그렇구요.
블랙보리
24/05/21 21:23
수정 아이콘
진짜 내로남불 끝판왕이네요 크크크크
distant.lo
24/05/21 21:28
수정 아이콘
이 아줌마는 정말 재밌네요 물론 주변에서 만나고 싶진 않음 크크크
알바척결
24/05/21 22:16
수정 아이콘
경제 공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럴거면 그냥 개인사업자를 했어야지...
24/05/21 22:18
수정 아이콘
저거보고 좀 그랬던게,
자신은 20% 지분에도 불만이라 아사리판을 만들었으면서,
하이브 배신하고 공모한 사람한테 약속한 대가가 엑싯 금액의 0.3%. 
돈에 관심없다고? 크크
갤럭시S24
24/05/21 22:26
수정 아이콘
돈에 관심없다 = 돈에 그 누구보다 욕심많다
이른취침
24/05/21 22:39
수정 아이콘
아무말대잔치..
보통 사기꾼이 말 많이하다보면 자가당착이 되는데...
어느새
24/05/21 22:52
수정 아이콘
하필 성씨도 딱 그래서 "민낯"이라 칭하고 싶네요...
따라갈수가 없는 세계에요 진짜
24/05/22 03:23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개줌마
EK포에버
24/05/22 08:59
수정 아이콘
예상되는 판결나면 어떻게 나올지..이거 재판부한테도 (전원 남자로 구성되었다면) 'X저씨들이..'라고 할려나..
레벨8김숙취
24/05/22 10:37
수정 아이콘
이야.... 참...
가만히 뉴진스만 잘 프로듀싱 하면 앞으로도 쭈욱 연봉 인상, 옵션 인상, 풋옵션 가치 상승.........
뉴진스 7년차쯤엔 대략 조단위 거부가 되있을 가능성도 꽤 높을텐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이걸 다 걷어찼을까.....
바람의바람
24/05/22 11:05
수정 아이콘
하이브 입장에선 결단 잘 내렸다고 봅니다.
이거 시간 좀 지났음 수습하기 힘들 정도로 사건이 더 커졌을거 같아요
지금 민희진 쳐내고 멀티레이블 체계를 제대로 잡아야죠
24/05/22 13:3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848 [스포츠] [오피셜] 첼시를 떠나는 포체티노 [28] kapH8374 24/05/22 8374 0
82847 [스포츠] WWE 슈퍼쇼 일본투어 7/25~27 3일간 예정 [12] 롤격발매기원6285 24/05/22 6285 0
82846 [연예] [에스파] 카리나 지난주 엠카-뮤직뱅크 컴백무대 움짤 모음 [2] Davi4ever6006 24/05/21 6006 0
82845 [연예] 24인조 트리플에스의 지난주 로테이션(?) 돌리기 [10] Davi4ever5835 24/05/21 5835 0
82842 [스포츠] 토니 크로스, 유로 2024를 끝으로 은퇴 [33] SKY928877 24/05/21 8877 0
82841 [연예] 민 대표 반격"카톡 원문, 맥락 재판부에 다 설명할 것" [76] 조이13331 24/05/21 13331 0
82840 [연예] 두부같이 말랑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권은비 [8] 쎌라비8268 24/05/21 8268 0
82839 [연예] 플루토도 아톰 레퍼런스 인데? [117] 동굴곰10471 24/05/21 10471 0
82838 [스포츠] [KBO] 10개 구단 주전 유격수 OPS 순위 [55] 손금불산입9380 24/05/21 9380 0
82837 [스포츠] 또다시 유튜브서 논쟁적인 발언을 한 이대호 [122] Pzfusilier13769 24/05/21 13769 0
82836 [스포츠] [해축]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선임 [26] 손금불산입8447 24/05/21 8447 0
82835 [스포츠] [KBL] 이대성, 서울 삼성행 최종 확정. 가스공사도 20일 영입제안했지만 늦었다, 이미 삼성과 계약 완료. 2년 6억원 [54] 윤석열7807 24/05/21 7807 0
82834 [스포츠] [MLB] 제가 본 제일 바보 같은 MLB 플레이 [21] 매번같은9481 24/05/21 9481 0
82833 [올림픽] 파리올림픽 양궁 출전선수 명단 [47] Croove7359 24/05/21 7359 0
82832 [스포츠] 파리 올림픽 한국 구기종목 현황 [57] 우주전쟁9025 24/05/21 9025 0
82831 [스포츠] 생각했던 것보다 퍼거슨이 돈을 안 쓴 거 아닌가? 했는데 [24] 계피말고시나몬9386 24/05/21 9386 0
8283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 [65] 조이11717 24/05/21 11717 0
82829 [스포츠] 3년 전 오늘 크보에서 있었던 일 [37] kapH10657 24/05/21 10657 0
82828 [연예] [에스파] 슈퍼노바 어제 밤부터 멜론 1위 / 컴백무대 가로직캠 모음 [17] Davi4ever7449 24/05/20 7449 0
82827 [연예] 급한언니 이해인 근황 [11] VictoryFood13291 24/05/20 13291 0
82826 [스포츠] [KBL] 현시점 이대성 복귀 관련 가스공사-삼성-이대성 입장 [19] Gorgeous8672 24/05/20 8672 0
82825 [스포츠] 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79] pecotek10344 24/05/20 10344 0
82824 [연예] 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 [44] 짐바르도10951 24/05/20 109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