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02 19:49:40
Name SKY92
Link #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89592
Subject [스포츠] [KBO]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한화 새 사령탑 선임...3년간 총 20억 원 (수정됨)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89592

경기종료 직전 오피셜이 떴군요. 3년간 계약금 5억원, 연봉 15억이라고 합니다.

이번 라팍 삼성 3연전 시리즈에서 스윕패와 함께 부상자 속출로 정말 많은걸 잃은듯한 한화..... 시리즈 첫 경기때 류현진은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서 등판 취소, 페라자는 수비하다가 펜스 부딪혀서 교체, 김강민은 헤드샷 맞아서 교체. 이민우는 아마 팔꿈치 통증 느껴서 교체 ㅠㅠ 그나마 다행히 페라자, 김강민은 검사 결과상 이상 소견이 없다고 하고 류현진은 병원 검진 안 갔고 다음 등판은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민우 선수도 괜찮아야 ㅠㅠ

마가 낀 주말 3연전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음주부터 어떻게 될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미트리아
24/06/02 19:51
수정 아이콘
????
아엠포유
24/06/02 19:52
수정 아이콘
6년 만에 복귀 덜덜덜
그는 달이 될 것인가 킬이 될 것인가?
갓기태
24/06/02 19:52
수정 아이콘
뭐 LG 염경엽 선임때 반응 생각하면서 행복회로 돌려야
대단하다대단해
24/06/02 20:01
수정 아이콘
제가 정확히
서건창 강정호 박병호 조상우 데리고 우승못했던 감독을 데려오네요.
라고 했었습니다.
예전 스타일이 바뀌었을수도 있고 결과물을 아주 잘 만들수도 있으니 일단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긴하네요.
갓기태
24/06/02 20:07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대단해
24/06/02 20:12
수정 아이콘
서건창은 제가 안쓰고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분이었네요 크크크
55만루홈런
24/06/02 22:57
수정 아이콘
진짜 작년 우승으로 염갈량 엔딩 날지 예상 못했죠 크크
무적LG오지환
24/06/03 00:30
수정 아이콘
자팀팬들 뿐만 아니라 타팀팬들한테도 우승 없는 우승 청부사 밈으로 비웃음 많이 당했죠.
솔직히 당할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우승이 되네 크크크크크크
절대불멸마수
24/06/03 09:50
수정 아이콘
쇼앤프룹(진짜)
겨울삼각형
24/06/02 19:52
수정 아이콘
내가 왜 이런 팀을 응원하고 있어야 하나.. 자괴감이 드는군요.
영혼의공원
24/06/02 19:53
수정 아이콘
5연승에서 바로 3연패 하면서 시작인데 과연 어떻게 할지
저스틴벌렌더
24/06/02 19:54
수정 아이콘
갓기태님 말씀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염경엽 감독 선임때 LG팬분들의 반응 생각하면....
진혼가
24/06/02 19:56
수정 아이콘
회장님 픽이라 실무진들이나 팬들이 항의가 전혀 안멱혀들었나보네요.
24/06/02 19:58
수정 아이콘
회장님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전 네임드 영입!
이거 어디서 본거 같기도..
24/06/02 19:59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하위권에서 탱킹하며 투수들 모아놨더니 감독에 킬경문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앨마봄미뽕와
24/06/02 20:00
수정 아이콘
이왕 왔으니 잘하기나 했으면.. 근데 고집센 양반으로 알고 있는데 설마 아직도 마음에 두고 있진 않겠지.
위르겐클롭
24/06/02 20:01
수정 아이콘
대전의 봄은 언제오나..
갓기태
24/06/02 20:05
수정 아이콘
2018년에 왔었긴 했죠
24/06/02 20:01
수정 아이콘
김경문 감독은 염감하고는 좀 다릅니다. 솔직히 다른건 그렇다 쳐도 도쿄 올림픽때 한화한테 한 행동 보면 진짜 빡치거든요. 타팀 예시라 좀 그런데 기아 신임감독으로 류중일 온다면 좋아할 기아팬들이 없는것과 비슷한거죠.
24/06/02 20:10
수정 아이콘
염경엽 부임전 LG와의 스토리 생각해보면 그쪽이 더 험악했으면 험악했지 덜험악하진 않습...
24/06/02 20:04
수정 아이콘
야구계 명사들의 복지차원에서 퇴직연금 낭낭하게 챙겨주는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나요?
묻고 더블로 가!
24/06/02 20:05
수정 아이콘
실력도 없는 팀이 가오도 없네...
멀면 벙커링
24/06/02 20:12
수정 아이콘
한두달 하는 거 보고 두산 NC 때랑 달라진 게 없으면 진짜 야구 보는 거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꿀행성
24/06/02 20:12
수정 아이콘
자팀 선수를 무시한 감독을 선임하는 자존심없는 구단
그 선택으로 성적 말아먹어놓고 그 팀의 문을 두드린 모양빠지는 감독
3년 20억이면 그깟 모양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싶은 생각도 들고
세간의 불신을 직접 불식시켜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수밖에요
24/06/02 20:14
수정 아이콘
두산에서도 NC에서도 몇년 성적 뽑아먹는건 특화된 감독이긴 합니다. 그 뒤야 알빠노 모드였긴 하지만.
마그네틱코디놀이
24/06/02 20:20
수정 아이콘
가을야구는 해보자. 느낌이네요.
MeMoRieS
24/06/02 20: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처음 염감독님 선임의 부정적이었었는데 그나마 긍정적인 요소가 감독부임 전 샌디에고 연수였었습니다
넥센 스크시절 보여준 야구관이 샌디에고 연수를 통해 바뀌거나 재정립이 되길 바랬었습니다
김경문 감독도 도쿄올림픽 이후 다저스에서 연수 받으셨으니 두산과 nc시절 보여준 야구관이 바뀌거나 재정립되길 바래야죠
24/06/02 20:21
수정 아이콘
이승엽보단 조금 많고 염경엽, 김태형보다는 조금 적은 액수군요.
클레멘티아
24/06/02 20:22
수정 아이콘
위에도 있지만 염감 이후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로만 까면 되죠
24/06/02 20:23
수정 아이콘
이번 삼성 3연전은...

1차전은 갑작스런 류현진 선발 취소 => 버린 게임
2차전은 상대팀 에이스 등판 => 버린 게임
3차전은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 등판 => 이겨야 하는 게임

인데...다 한 끗 차이로 3연패... 으아...
겨울삼각형
24/06/02 2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차전 - 박병호 3점 홈런... 2점차 패배
2차전 - 박병호 3점 홈런... 2점차 패배
3차전 - 한화는 0득점, 박병호 결승타...

한화는 페라자가 빠지니까 타선이 바로 맛이 가버리네요.
DownTeamisDown
24/06/03 00:42
수정 아이콘
삼성이 박병호 안사왔으면 그래도 이겼을것 같기도...
무적LG오지환
24/06/02 20:24
수정 아이콘
염경엽 같은 경우는 투수 혹사 관련해서 깨달음을 얻고 달라진게 주효했죠.

물론 현란한 작전은 우승한 다음 시즌인 올해도 아찔하긴 합니다만...

작년만큼 화나진 않는거 보니 결국 우승하면 뭐...
네이버후드
24/06/02 20:26
수정 아이콘
엘지는 매년 포시가던 팀이였어요 팀 상황도 다름
무적LG오지환
24/06/02 20:33
수정 아이콘
염경엽 부임 직전 4년 통합 승률 1위였죠 크크
그 팀을 들고 코시 구경도 못해서 코치 시작하고 한번도 1군이 아니었던 적이 없는 류지현 재계약도 못하고 날아간거고요 크크크
네이버루미공방
24/06/02 20:35
수정 아이콘
로이스터 마렵네
기사조련가
24/06/02 20:35
수정 아이콘
부상 많은데 불펜 대부분 수술하고 은퇴할듯...
24/06/02 20:39
수정 아이콘
한화에 정떼야겠네요
검은잠
24/06/02 20:41
수정 아이콘
결국 과거에 우리 팀의 잘 했던 선수들을 무시해놓곤 자신의 고집을 일관했다가 총 6팀이 출전했던 도쿄 올림픽서 목메달을 기록하며
감독 인생이 거의 끝났던 사람에게 우리 팀을 다시 살려달라면서 이렇게 부르는 처지 자체가 기업의 수뇌부들이든 팀의 프런트들이던
분노의 사자후가 여러 방면으로 다시금 나오던 때인 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믿을 거라곤 올드스쿨형 감독이 메이저 연수를 다녀와서 야구관이 바뀌었다는 결국 그 희망회로에 기대야 한다는 것인데 이 팀은
결과로만 까자 혹은 미래에 어쩌구만을 얘기하기엔 여기서 남은 유망주들마저 기존 김경문 감독이 보여줬던 주요 선수들의 혹사 등으로
망친다면 이후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깜깜해진다는 소리로 직행되는 것인지라... 우승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내던가 아니면 장기적으로
팀의 미래를 바라보는 운영이 나오지 않던 다시금 김성근 감독 시절의 again으로 돌아가지만 않았으면은 좋겠지만요...
24/06/02 20:50
수정 아이콘
17년에는 삼성과 밴클하고 감독 경질
24년에는 삼성과 밴클하고 감독 영입
24/06/02 20:55
수정 아이콘
김원형 이동욱 류지현이 그나마 요즘 시대에 맞는 감독이라 보는데

김경문이라......
회전목마
24/06/02 21:33
수정 아이콘
외부인사 중 우승 경험이 있는 감독면
김원형, 이동욱 감독님이 있고
나이 좀 있는 사람을 원하면
김기태 감독님도 있는데 말이죠
(선동렬 감독님은 고사하신것 같고)
새벽두시
24/06/02 20:56
수정 아이콘
결국 오는 군요. 혹사만 좀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흠. 요즘에도 공부했다고 하던데 제발.
언럭키 김성근에서 벗어나기를..
파쿠만사
24/06/02 21:00
수정 아이콘
이제 진짜 야구 끊을때가 된거 같네요
쩝 될대되라..휴
쿼터파운더치즈
24/06/02 21:14
수정 아이콘
걍 뭐 이것저것 다 거르고
김경문감독 장점이자 단점이 계투진 육성이라고 생각하는데
한화에 유망한 선발감 겁나 많은데 다 중계투수 만들까 그게 걱정이긴 하네요 문동주 제외하고 조동욱 황준서 김서현 이런선수들 특히..
이정재
24/06/02 22:32
수정 아이콘
두산은 모르겠는데 nc땐 다들 선발기회 줘 보고 안된친구들이 불펜가긴 했죠
실패한게 이민호 노성호 배재환 장현식 등
성공이 구창모 이재학
24/06/02 22:49
수정 아이콘
두산 시절엔 크보 자체가 강한 투수를 중간에 붙이는게 트렌드 였습니다.
삼성 선동렬도 대놓고 지론으로 펼쳤고, SK도 그랬죠.
물론 저역시 이번 선임은 상당히 부정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동년배
24/06/02 21:43
수정 아이콘
위에도 있지만 염경엽 감독도 엘지 부임 때 여론 엄청 안좋았습니다. 달감이 야인 하는 동안 요즘 메타 잘 배웠기를 바랄 뿐이죠. 이제는 다른 팀 감독이라도 불펜 갈아대면 여론 안좋은 시대니까요.
성야무인
24/06/02 21:52
수정 아이콘
대체 한화의 문제점을 모르겠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했던 감독도 데려왔고

팀내 레전드도 왔었고

심지어 외국인 감독까지 왔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행보를 보였던 구단들이 그래도 그 기간동안 어느정도 성과를 냈는데

한화는 왜 이러는지..
안철수
24/06/02 22:05
수정 아이콘
프런트+코치진이 똥통이라 안돼요.

똥에 어떤 최고급 식재료, 음식을 섞어도 결과는 똥입니다.
성야무인
24/06/02 22:47
수정 아이콘
프런트하고 코치진이 똥이었던 롯데 자이언츠가

제리 로이스터 들어오면서 괜찮아 진거 보면

단순히 프런트+코치진만의 문제가 한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김소현
24/06/02 22:07
수정 아이콘
준서야 동욱아 군대로 도망가자..
아트로포스
24/06/02 23:57
수정 아이콘
준서, 동욱 + 제 픽 김기중, 김규연도 빨리 군대 자원 입대하길~
24/06/02 22:15
수정 아이콘
지금 여기 댓글들이 재평가 될 수도 있고 그럼 제 댓글도 조롱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저는 이건 미친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때 보면 거의 대회 집어던지던 수준이었고, 고령이라 과연 염감의 사례처럼 실패를 바탕으로 재조정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Lazymind
24/06/02 22:32
수정 아이콘
능력을 떠나서 대놓고 한화 개무시하고 돌린 사람을 감독으로 데려오고 싶나..
곧미남
24/06/02 22:43
수정 아이콘
정말 이해를...
ilovekth
24/06/02 23:23
수정 아이콘
한화가 올해 목표가 우승이 아니라 5강권이니
예전처럼 (올해는) 불펜 갈갈이 하지 않을꺼라 봅니다만
이런 여론을 뒤집기 위해 무리하게 운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팀 기강과 수비를 강조하는 운영을 하시는 감독이니
생각보다 잘 어울릴 수 있다고 봅니다.
아트로포스
24/06/02 23:56
수정 아이콘
구단주가 픽했다는데 일개 팬이 뭐 어쩌나요? 구단주를 주구장창 욕하겠습니다.
빨리 김승연 은퇴하고 아들이 물려받았으면 좋겠어요.
24/06/02 23:56
수정 아이콘
이번 선임을 보니 이제 썬감독은 볼일이 없을것 같아요.
본인이 고사했다는 기사도 있고 뭐 국정감사부터 해서 오만가지 일을 겪다보니 더이상 감독에 미련이 떨어진듯
치약맛초코
24/06/03 00:49
수정 아이콘
우승 못한 김성근을 왜 데려오나?
우승 못한 김성근은 이미 가져보지 않았나?
기껏 어린애들 모아놨더니 또 불쏘시개로 쓰고 다 타버리겠네
강재민 정은원 패싱한 꼬라지 보고도 선임을 하다니
마지막 자존심마저 버렸나...?
도달자
24/06/03 01:55
수정 아이콘
장점 : 검증된 야수발굴능력(화수분) , 리빌딩에 어울리는 믿음의 야구 , nc에선 두산과 다르게 젊은 투수에게 선발 테스트는 시켜보고 불펜으로 사용함(구창모, 이재학 등) , 최근 다저스에서 연수받았음
단점 : 불펜을 소모품이 아니라 유통기한 지나서 빨리 쓰고 버려야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갈아먹음(고졸신인 64게임 101이닝, 암투병 복귀후 80이닝 등등등등등), 데이터를 전혀 보지 않음(올림픽 선수 선발과정과 선수 기용, 이상한 고집) , 팀 성적 부진시 점점 더 이상해짐, 믿음과 함께 침몰하는 단기전 능력 , 나이를 생각했을 때 야구관이 바뀌었을 것 같지 않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김경문 감독은 문자 그대로 올드스쿨 끝판왕인데 한화에서 먹힐지 궁금하네요. 물론 선발 육성은 물론이고 지나간 길에 풀한포기 남지 않는 투수진을 생각하면 한화팬은 절대 반길 수 없는 감독이겠지만요.
24/06/03 02:56
수정 아이콘
팀 운영 참 근시안적으로 해요..
기사조련가
24/06/03 08:06
수정 아이콘
한화가 몇년연속 꼬라박는게 선수 프런트도 문제지만 윗선도 문제인거 같네요 이쯤되면....
분명 프런트에서 막았을텐데...하긴 맨날 똥만 뿌리니 윗선에서도 프런트에 대한 믿음이 없을테죠
마작에진심인남자
24/06/03 10:46
수정 아이콘
구단 프런트가 진짜 적폐입니다.
아직도 학연,지연에 얽매인 운영이라니
안철수
24/06/03 11:25
수정 아이콘
프런트가 한용덕 데려왔는데 한용덕 그 추태부리고 경질
프런트가 수베로 데려왔는데 지들이 경질
프런트가 수베로 짜르고 최원호 감독 시켜줬는데 이건 뭐

이 상황에서 어떤 오너, 그룹이 가만히 있을까
파쿠만사
24/06/03 13:01
수정 아이콘
김경문 감독 취임 선물로 트레이드 썰이 있던데... 진짜일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109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이번주 일정.jpg [45] 핑크솔져9612 24/06/02 9612 0
83108 [스포츠] [해축] 로마노: 킬리안 음바페 to 레알 마드리드, Here we go! [34] kapH7707 24/06/02 7707 0
83107 [스포츠] [KBO]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한화 새 사령탑 선임...3년간 총 20억 원 [66] SKY9210257 24/06/02 10257 0
83106 [연예] 방탄소년단 진 응모회 방식 변경 공지 [29] Leeka8030 24/06/02 8030 0
83105 [스포츠] 와일더 vs 중국행님(스포있어요) [28] 월터화이트8860 24/06/02 8860 0
83104 [연예] 방탄소년단 진, 오프라인 행사 공지 [71] Leeka11451 24/06/02 11451 0
83103 [스포츠] [KBO] KIA 이의리, 팔꿈치 수술 받는다 "면담 통해 재활 아닌 수술 결정" [43] SKY928616 24/06/02 8616 0
83102 [스포츠] [MLB] 만제왕 하퍼가 간다 [1] kapH6710 24/06/02 6710 0
83101 [스포츠] 25게임 15홈런 뉴욕의 판사님 충격적인 스탯 변화.JPG [5] insane8318 24/06/02 8318 0
83100 [스포츠] [MLB] 판사님 21번째 일동 기립 + 튼튼신 14호 투런 [5] kapH6866 24/06/02 6866 0
83099 [스포츠] 도르트문트 vs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gif (용량주의) [31] SKY9210126 24/06/02 10126 0
83098 [스포츠] [MLB] 하성킴 역전 3타점 싹슬이 2루타 [15] kapH9347 24/06/02 9347 0
83097 [스포츠] FC온라인에서 진행한 린가드 초대석(단군, 김진짜) [3] Lelouch7295 24/06/02 7295 0
83096 [스포츠] 올시즌 프로야구 천만관중? [27] 핑크솔져9893 24/06/01 9893 0
83095 [스포츠] 현재 여자배구 VNL 순위 [12] 빼사스7885 24/06/01 7885 0
83094 [연예] [QWER] 마운틴듀 공식 모델이 된 QWER [50] Davi4ever10901 24/06/01 10901 0
83092 [스포츠] 박병호 삼성 이적후 4경기 3홈런째.mp4 [55] insane11483 24/06/01 11483 0
83091 [스포츠] [기자의 시각] 한국 야구, 팬들 책임은 없나 [20] 리니어10778 24/06/01 10778 0
83090 [스포츠] 초등학생 상대로 진심인 투머치토커 [16] 어강됴리11199 24/06/01 11199 0
83089 [연예] 최화정, SBS 라디오 파워타임 하차 [25] 닭강정10671 24/06/01 10671 0
83088 [연예] 민희진-HYBE 분쟁 타임라인 [35] larrabee9305 24/06/01 9305 0
83087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판사님이 간다 (19,20호 연타석 홈런) [11] kapH6726 24/06/01 6726 0
83086 [기타] OCN 영화 1,2부 분리 방영 폐지 [16] SAS Tony Parker 7526 24/06/01 75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