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7/29 13:42:18
Name 시린비
File #1 oh.jpg (1.08 MB), Download : 274
File #2 190fbd8c47811af0.jpg (290.2 KB), Download : 273
Link #1 https://www.instagram.com/p/C9_G91vzNwS/
Link #2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349757
Subject [연예] 봇치더록 극장판 QWER 무대인사 함께상영회 (수정됨)





지난주에 짤이 돌았으나

누군가의 합성이 아니냐며 합성한 사람이 나쁘다 그리고 합성보고 왜 욕하냐 등의 이야기가 나왔던 건인데

합성이 아니라 사전유출이었던 것... 이었던 모양입니다.

공식 발표 되었다 합니다.

발표된건 대원 무비 인스타그램인 모양이네요

합성이라고 알려져서 겨우 진화되었던 건이라

다시 불타오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뭐 당연히 홍보를 위함이겠지만

QWER에는 봇치가 인연이 있었다 쳐도 봇치쪽 기준으로는 QWER과 연이 없고

다른팬덤 섞어서 사람늘리려는게 그냥 순수 봇치팬? 들은 싫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기본적으로 굿즈 구입이 인질이 잡혀서 봇치팬들은 싫고 QWER팬들때문에 경쟁붙게 되서 싫은것도 있다는 모양입니다.

QWER팬들도 괜히 욕먹으니 싫은 모양이고



그 무엇에도 팬이 아닌 입장에서야 그냥 싸우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29 13:43
수정 아이콘
이게 왜 문제가 돼요?
24/07/29 13:48
수정 아이콘
2d쪽 강성팬덤중에는 3d에 엮이기만 해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왠지는 저도 잘..
대청마루
24/07/29 13:51
수정 아이콘
예약특전이 걸린 티겟팅을 그 굿즈에 전혀 관심없을 아이돌팬덤하고 티켓팅 경쟁하는게 빡쳐서가 제일 큰 원인 아닐까 싶습니다.
24/07/29 13:52
수정 아이콘
봇치 덕후 입장에서는 별 관심도 없던 qwer보러 오는 팬들이랑 예매 경쟁해야되니 불평불만들이 상당수 나오고 잇습니다.
왕립해군
24/07/29 13:55
수정 아이콘
아이맥스나 4dx도 아닌데 봇치가 예매 경쟁이 가능한가요? 좌판 점유율 엄청 낮을 거같은데..
24/07/29 1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전 항성 라이브때도 첫날 못가면 특전 못받았다는 모양이에요. 주요 극장에선 첫두탐에 다 털린곳도 있는거 같구요.
24/07/29 14:11
수정 아이콘
지금 당장 특전 확정안된 개봉 1주차도 첫날은 예매가 꽤 되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저건 개봉전 상영에 굿즈 증정도 확정됬고 하루 한극장에서만 하는거라 무대인사없어도 매진이에요
24/07/29 14:12
수정 아이콘
봇치 관심없어도qwer 보러 오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보통 영화관에 인기 연예인 뜨면 영화 흥행과 무관하게 그 회차는 거의 매진입니다.
ChojjAReacH
24/07/29 14:39
수정 아이콘
우마무스메도 점유율 낮은데 최근 응원상영에는 매진 띄웠었죠. 기획들어간 회차는 예매경쟁 일어납니다.
왕립해군
24/07/29 13:54
수정 아이콘
엄근진하게보면 이건은 동족혐오죠. 한국에서 순혈주의 오타쿠로만 가면 최소 코난급 체급은 되어야 그 소리 나와야죠. 다른건 진짜 한줌인데 크크.. 그 우마무스메도 꼴랑 4만명봤습니다 여태까지.. 진짜 마케팅의 일환인데 반발하는건 그냥 수입조차 해달라 하지말아야죠. 반면 코난 이번 극장판은 55만명입니다.. 과연 봇치더락 총집편이 순수하게 얼마나 동원 할 수 있는거냐 생각하면 정말 꽃밭인거죠.. 진짜 불모지 때부터 애니극장판 꾸역꾸역 개봉 원했던 사람으론 너무 많이 개봉해주니 구매력이 있어보인다는 착각을 한달까요.. 마케팅적으로는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24/07/29 14:07
수정 아이콘
이게 상영 끝물에 더이상 볼사람 없는 상태서 하는 이벤트면 모를까
개봉전 프리미어 상영에 특전까지 껴있어서 그냥도 매진될 회차라 흥행에 도움되고 어쩌고할게 아닙니다
24/07/29 14:13
수정 아이콘
특전 껴있는 선행 상영회가 매진이 안 될리도 없는데 한줌이라고 비아냥을 왜 당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마케팅 생각했으면 특전 노리는 덕후생태계 생각해서 첫주차 주말로 잡던가요.
그냥 기획실패입니다.
24/07/29 14:21
수정 아이콘
팬층이 아예 이질적으로 다른건데 이젠 굴러온 돌한테 쪽수까지 밀린다고 비아냥도 당해야하는군요.
24/07/29 15:56
수정 아이콘
기획 잘못인데 동족혐오로 몰아가는건 억지해석이죠.
특전 혜택이 없었으면 모를까..
24/07/29 17:23
수정 아이콘
잘 모르시는데 그냥 막 얘기하시네요 봇치가 그럴 상황이였으면 봇치 팬들이 반감을 표하지 않고 고마워 했죠 그정도로 꼬여있지 않습니다
RapidSilver
24/07/29 18:15
수정 아이콘
스타판 행사에 현역 롤 프로들 부른 다음
'우리때문에 행사 흥행했잖아' 시전당하면 스타팬들 화나겠죠 크크

전혀 동족혐오가 아님
Paranormal
24/07/29 13:57
수정 아이콘
근데 뜬금없긴 합니다. QWER이 봇치 OST를 부른것도 아니고 접점이 없지 않나요?
조던 픽포드
24/07/29 14:02
수정 아이콘
김계란이 봇치더락 보고 걸밴드 뽕 맞아서 시작한 프로젝트라는 접점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초창기 프로젝트명도 봇치더락 패러디해서 기모찌더락으로 하려다가 마젠타가 말렸다는 썰도 있구요.
24/07/29 14:07
수정 아이콘
기모찌더락은 방송에서 개그친거죠 크크

관객 숫자 대충 답이 나오는 상황에서 돈도 얼마 못 받을텐데
모티브가 된 인연이 있어서 QWER이 나오는 걸텐데 앞으로 기획하기 쉽지 않겠네요 크크
조던 픽포드
24/07/29 14:12
수정 아이콘
그룹명 될뻔 했다는게 개그고 프로젝트 명은 진짜 기모찌더락이 초안이었다가 최애의 아이들로 바꾼거라 아예 개그는...
사실 qwer 콘서트나 팬미팅에서 봇치더락 패러디 같은거 하는거면 반응 나쁠거 없겠지만 봇치 행사에 qwer 부를 이유가 있나 싶긴 합니다.
그냥 걸밴드 애니라 홍보차원에서 걸밴드 부른거 같긴한데 이렇게 노이즈 마케팅 된게 이미 이득인가 싶기도 하구요.
24/07/29 17:01
수정 아이콘
여담으로 그 기모찌더락 얘기때문에 봇치팬 중에서 싫어하는 사람도 좀 있습니다
이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타이틀가지고 희롱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기무라탈리야
24/07/29 14:4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제국의아이들 뮤직비디오에서 닥터후를 오마쥬 한 장면 때문에 닥터후 내한행사에 제국의아이들 초청받았는데 분위기 안좋았고 닥터후 팬덤이랑 제아 팬덤이랑 싸웠던 적이 있는데 딱 그 모양새이긴 합니다.

제아는 뮤비만 따라한거고 qwer은 밴드 자체를 만든 거라는 차이가 있겠지만 qwer 잘 모르는 봇치 팬들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 거고요
피노시
24/07/29 14:01
수정 아이콘
굿즈 받을수 있게하면 문제 없겠네요
MurghMakhani
24/07/29 14:09
수정 아이콘
무대인사 회차랑 굿즈 주는 회차만 떼놔도 될 거 같은데 그걸 이렇게 묶어놔가지고..
24/07/29 14:13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이미 프리미어 상영은 했고 이건 추가(?) 프리미어 상영 같은데, 문제가 이번에 다른 굿즈를 나눠주네요.
굿즈가 문제군요.
24/07/29 14:15
수정 아이콘
아이돌 나오는 영화 무대인사는 아이돌 팬분들이 저거 회차 다 예매하고 관 돌아다니면서 무대인사만 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영화는 제일 마지막 무대인사 회차만 보거나 안 보고요.
ChojjAReacH
24/07/29 14:25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결속밴드 성우가 무대인사하러 왔어서 또? 싶기는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개봉전인데 무대인사 도는게 뭐가 문젠가 싶기도 하구요.(어차피 이 기획 없었으면 부채 굿즈 또한 나올 일 없었을듯. 그게 아니면 주차별 굿즈로 돌리든지.)
지금 주로 얘기가 나오는게 굿즈문제인데 그냥 주차별 굿즈로 돌렸으면 더 나았을 거 같네요.
오후의 홍차
24/07/29 15: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팬덤 둘을 같은 포지션에 놓아버려서
충돌이 일어나게 한

기획 대실패네요 크크크

담당자 누구야....

윗분 말대로 큐떱팬덤이 지금 쪽수도 많고 강성이라 그렇지
큐떱이 약간 눈치 없이 끼어든 모양새고
봇치팬덤은 기분 나쁠만 함 크크
룰루vide
24/07/29 15:39
수정 아이콘
팬덤은 싫어해도 회사입장에서는 나쁘지않을거같은데요...
저런 콜로보 행사는 비용도 일부 부담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수익생각하면 안받을 이유가 없죠
최종병기캐리어
24/07/29 15:56
수정 아이콘
강퀴가 갈 것인가...
24/07/29 17:04
수정 아이콘
기획한 사람이 멍청이죠 거 대충 덕질하는 사람들 다 그냥 비슷한거 아니냐 감성
MurghMakhani
24/07/29 17:10
수정 아이콘
QWER때문에 저거 보러 갈 사람들이 봇치 굿즈 안준다고 안 가는가? NO

봇치 굿즈 받으러 갈 사람들이 QWER 행사 안한다고 안 가는가? NO

두 개 의 이벤트를 몰아서 해야 할 정도로 화력이 절망적인가? 그 수준이었으면 애초에 수입을 안하는 게 나음

QWER과 봇치 간의 관계성이 완전 일방적인 거라 그냥 QWER 행사는 따로 해서 유사 부흥회 하면 거긴 거기대로 흥행하고 봇치 행사는 그냥 봇치 좋아하는 사람끼리 해도 흥행할텐데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이걸 합쳐버리니까 좋은 소리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이득이 극대화되는 것도 아니고.... 행사 두 번 할 거 한 번 하니까 일하는 사람 덜 귀찮긴 하겠네요
24/07/29 17:25
수정 아이콘
배급사 쪽도 그렇지만 qwer쪽도 알고보면 유튜버들이 사실 인싸들 집합체라 이해도가 떨어진거 아닌가 싶습니다
비오는풍경
24/07/29 17:15
수정 아이콘
누가 기획했는지는 몰라도 감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 수 있나
아니면 사심 채우기인가?
몰?루?
24/07/29 17:17
수정 아이콘
저도 첨에는 왜케 들 난리지 했는데 댓글 보니 충분히 불탈만한 사건이네요. 제가 하는 겜인 '블루아카이브'에 대입해보면 인원이 정해진 팬 이벤트에 유명 연예인이 온다? 그것도 팬층이 두터운? 거기에 팬 이벤트 참석자에게만 주는 특전 굿즈가있다? QWER 관심 없는 봇치팬 입장에서는 기획자 머리를 후려쳐도 인정입니다.
24/07/29 17:39
수정 아이콘
이런 거 기획할 정도면 그래도 서브컬쳐 판의 생태를 잘 아는 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장삿꾼이었나...
투투피치
24/07/29 17:40
수정 아이콘
LCK로 대입해보면 T1 대 젠지 경기가 개막전인데 개막전 기념 양팀 레어 굿즈도 관람객들한테만 증정..그런데 갑자기 라이엇에서 개막전에 아이돌 무대인사 콜라보 한다고 하면 좋아할 롤팬 누가 있겠습니까..아이돌이 무대인사 하든 말든 매진은 확정된 경기인데..
망이군
24/07/29 17:42
수정 아이콘
무대 인사인데 촬영 금지라... 이정도면 그냥 인터넷에서만 있어도 될꺼같은데...
24/07/29 18:48
수정 아이콘
스파이더맨때는 세븐틴 포카 끼워팔았다고하는거 듣고 이건 접점이 많구나 싶었

그래도 qwer쪽에서 이걸 받았으면 찐팬 한명정돈 있어야 그림이 괜찮을텐데
검은잠
24/07/29 20: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qwer를 만든 김계란이 무대인사나 같이보기 상영회를 했음 좋은 그림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 건에 있어선 서브컬쳐판 생태계를 알지 못 할수가 없을 대원이 의도적으로 아! 모르겠고~ 모드를 발동한건지 아니면 담당자가 무지하고 진행했던지 둘 중 하나인 느낌이네요.
아이군
24/07/29 22:17
수정 아이콘
유튜브가 마이너에서 메이져로 올라간지는 꽤 되었는데, 막상 유튜버들은 실감을 못하는 면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곽튜브가 예전에는 찐따였지만, 지금은 찐따호소인(청룡시리즈 어워드 남자 신인 예능인상 수상)인것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qwer은 특히나 인기가 수직상승해서 본인들은 아직 마이너 감성이겠지만, 사실은 마이너감성호소인(멜론 HOT100 1위)죠...

본인들 생각은 유튜버와 함께보는 보치 더 락 (끝나고 인사도 해줌)이겠지만 현실은 상영회와 사인회 동시에 같은 장소로 더블부킹한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16 [스포츠] 능력은 어마어마한데 선수 생활 커리어가 왠지 안풀린듯 한 양궁선수 이우석 [8] 매번같은9051 24/07/29 9051 0
84115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허미미(유도) 결승전 진출 [114] Croove8356 24/07/29 8356 0
84114 [올림픽] 파리올림픽 현재까지 금메달리스트 프로필 [42] Croove9035 24/07/29 9035 0
84113 [스포츠] [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10m 결승 기록 [10] Rorschach7337 24/07/29 7337 0
84112 [스포츠] 여자 공기 소총 결승 반효진 금메달.mp4 [56] insane8651 24/07/29 8651 0
84111 [스포츠] [올림픽] 대한민국 100번째 금메달은? [13] TheZone5871 24/07/29 5871 0
84110 [연예] 이선희, 개인회사 법카 유용 벌금형… "겸허히 반성" [28] Myoi Mina 8389 24/07/29 8389 0
84109 [스포츠] 문체부, 오늘부터 축구협회 감사 돌입 '감독 선임·협회 운영 조사' [21] 윤석열7211 24/07/29 7211 0
84108 [연예] 봇치더록 극장판 QWER 무대인사 함께상영회 [41] 시린비6634 24/07/29 6634 0
84107 [스포츠] [KBO] 퍼포먼스는 좋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은 [18] 손금불산입8052 24/07/29 8052 0
84106 [스포츠] [KBO] 이번 시즌 외국인 투수 성적 현황 [32] 손금불산입5607 24/07/29 5607 0
84105 [스포츠] 홍명보 감독 "개인적 욕심 아닌 한국 축구 발전 위해 도전 결심" [92] insane11027 24/07/29 11027 0
84104 [스포츠] [올림픽테니스]어쩌면 마지막일지모르는 나달조코비치대결예정 [21] Mamba5323 24/07/29 5323 0
84103 [연예] 케플러 마시로·예서→라임라잇 3인까지 합류…메이딘, 7色 프로필 공개 [6] 오데뜨4928 24/07/29 4928 0
84101 [연예] 전도연 曰 대학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 유재석은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이 있는 친구였다.JPG [16] insane10034 24/07/29 10034 0
84100 [올림픽] 정의선 양궁협회 회장 인터뷰 [44] Croove8604 24/07/29 8604 0
84099 [스포츠] [KBO]최원태 트레이드는 실패인가? [72] 윤석열6042 24/07/29 6042 0
84098 [스포츠] [NBA] C조 1차전 세르비아 VS 미국 하이라이트 [11] 그10번5195 24/07/29 5195 0
84097 [올림픽] 수영 김우민, 불타 없어져버린다 해도.. [11] v.Serum8545 24/07/29 8545 0
84096 [스포츠] 양민혁 토트넘 입단 인터뷰 [6] 어강됴리6902 24/07/29 6902 0
84095 [스포츠] 총.궁.쇠의 나라 [16] DKim9267 24/07/29 9267 0
84093 [스포츠] 대한민국, 실시간 파리 올림픽 메달 종합순위 1위 [35] Davi4ever8760 24/07/29 8760 0
84092 [스포츠] [오피셜]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가진 유일한 국가 [18] 카루오스8477 24/07/29 84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