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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8 15:51
일단 문웰을 지어놓는게 필요하구요
역찌르기를 가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풋맨이나 그런트를 많이 뽑는것같으면 헌트리스를 눌러주는게 차라리 낫더라구요 본진에서 워랑 같이 싸우는건 물론이구요
09/01/18 16:37
휴먼전은 거의 백방 찌르러오던데요..이건 문웰을 늘려서막는게좋고..오크전은 위습으루 본진정찰계속하시면서 홀업이 좀늦다 싶으면 헌터스홀을 올려서 헌트로막아야될거같네요
09/01/18 17:35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1,일단 건물의 위치가 중요하고요 오크나 언데전은 입구를 막거나 좁게 해서 뒤에 아처가 쏘고 앞에 데몬이 몸빵을 하는 진영이나 아예 블마나 데나가 견제를 못하게 하는 위습심시티가 있고요 휴먼전은 보통 심시티보다는 앞쪽으로 건물을 지으므로써 타워러쉬를 올경우 타워 짓는 자리가 홀에 닿지않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 모든 러쉬종류는 데몬과 아처 그리고 워로 막으셔야됩니다. 보통 나엘이 아처를 가는이유는 빠른 테크이후 세컨을 중립영웅을 뽑으므로써 초반에 약한점을 중립영웅의 화력으로 보충하는데 있습니다. 오크전의 찌르기는 보통 비마로, 휴먼의 찌르기는 다레나 펜더로 막게되고요 사실 휴먼의 타워러쉬는 고수랑 붙게되면 홀취소하고 워를 막지으셔야됩니다. 보통 제일 막기 힘든러쉬가 올인 러쉬로써 본진에 일꾼 3마리정도 남겨놓고 모두다 뛰어오는것인데요 이런건 사실 막기가 거의 불가능 함으로 유닛을 살리면서 건들건들 하다가 바꾸는셈으로 본진을 같이 찌르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헌트는 답이 없습니다.........헌트 1마리 뽑을때 휴먼은 풋맨 3기정도에 타워가 우리 본진에서 거의 완성되고있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경험쌓는다고 생각하시고 지더라도 막는연습 계속 해주세요 워크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09/01/18 19:55
게임에서 손 뗀 지 오래라 요즘 추세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문을 읽어보니 정석적인 빌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처를 한 부대밖에' 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로어 테크 타면서 아처 한 부대는 상당히 많은 수의 아처입니다. 즉, 많은 수의 아처 때문에 빌드 시간이 늦어서 테크가 늦어지는 거죠. 아처로는 막을 수 없는 상대의 병력을 아처로 막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처가 다수이기 때문에 상대가 그런트나 풋맨으로 들어왔을 때 답이 없어지는 거죠. 장재호급 선수는 아처 한 마리도 안 뽑거나 아처 한 마리 정도만 뽑으면서 테크 올리지만 역시 일반인이 따라 하기에는 무리고 대개 아처를 사냥용으로도 쓰기 때문에 4마리 정도는 뽑습니다. 그 이상은 상대가 다수의 그런트나 풋맨을 뽑는다 싶으면 문웰이나 헌트리스 소수 추가 하면서 막게 되죠. 풋맨의 경우는 대개 팬더 나오는 시기면 무력화 되게 마련이고 그런트도 헌트리스가 나오는 타이밍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막아낼 수 있습니다. 본문을 읽어보면 두번째 영웅이 나오는 시기와 로어 타이밍이 상당히 늦는다는 느낌입니다. 즉 상대의 찌르기 타이밍을 스스로 만들어 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선수들의 리플레이를 구해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09/01/18 20:06
윗분말대로 일단 아쳐를 너무 많이 뽑네요. 근데 아쳐를 많이 뽑으면 휴먼 찌르기는 막기 쉬우쉴텐데-_-;;
휴먼 찌르는게 보통 째고 로어올리는 나엘상대로 2아케인 짓고 소서나오자마자 피전트달리면 가장 약한타이밍이서 그런데 아쳐를 한부대나 뽑으면 찌르기는 무난하지 않나요? 휴먼상대로 사냥보다는 견제를 하시면서 빠르게 2영웅을 확보하면서 견제를 지속적으로 해주는게 오히려 휴먼입장에서는 힘들더라고요 클래식한 사냥보다는 견제를 더 연습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09/01/19 00:53
대 오크전은 4문웰과 워로 2티어까지 버티다 세컨 영웅이 나오면 오크를 역으로 찌르는게 정석입니다. 아쳐는 절대 뽑지 마시구요.워 사냥용 1기는 어쩔수없지만요.
서로 2티어건물을 취소 시키는게 가장 중요하기에 최소유닛으로 빠르게 홀업 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엘은 세컨영웅을 중립을 사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먼저 찌를 확률이 높구요.만약 그런트3기와 영웅으로 홀업전에 찌르면 4문웰과 워로 막으면 됩니다.로어체제로 갈생각이면 헌트한기정도 뽑아주는것도 좋구요. 휴먼전은 휴먼전략에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은 오크전이랑 같습니다. 최소한의 아처와 문웰로 빠르게 홀업을 하는게 정석이고 요즘은 헌트리스로 압박하는 방식도 자주 사용합니다.영웅 나오자마자 오는 타워러쉬는 다수아쳐와 문웰로 막으시고 만약 홀업중이라면 취소하시는게 좋습니다. 취소한 돈으로 상대방 타워주위에 맞 워로 대처하시고 문웰을 미친듯이 지으면 됩니다.만약 맵이 터틀락이고 옆자리에서 이 전략에 걸리시면 그냥 포기하고 맵끄는걸 추천하네요.-0-; 홀업직전에 들어오는 타워러쉬는 상대방 렙업을 최대한 방해하고 풋맨을 끊어주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러쉬들어올때 아메가 만약 3렙이면 막는게 상당히 힘들어지거든요. 언데전은 상대가 2크립이 아니면 오크전과 똑같이 해도 버틸수있습니다. 언데전은 대부분 가고일이니 아쳐를 1~3기정도 뽑는것도 좋고 그게 싫으시면 프텍하나정도는 지어주는것도 괜찮구요. 만약 상대가 사냥도 않하고 닥치고 굴러쉬라면 러쉬오는거 보자마자 3문웰 지어주시고 나무되는대로 홀업하시면 됩니다.
09/01/19 15:50
요약하자면 문웰의 숫자를 4개까지 늘리고, 아처를 돌림과 동시에 워의 공격을 맞게 하는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사실 초반 풋맨/그런트는 워심시티만 잘되어 있으면 오지 못합니다.
09/01/20 18:37
전 오큰데 나엘상대로 항상 나엘 이터니티 전 타이밍에 찌르기나 아쳐숫자가 적으면 피언이랑 올인러쉬를 가는 편인데 (상대가 동농일때)
아쳐 많으면 뚫기 힘들어요... 게다가 한부대라니..덜덜.. 컨 좀만 잘하시면 될듯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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