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1/18 21:59:53
Name 램달았다아아
Subject Best Highlight Of 2006 Starcraft



스갤에서의 투표를 거쳐 제작했습니다.

ntka(kmc_a3) 님이 만드신 영상이 존재하지만,

약간 보충한.. 정도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nista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18 22:46)
* anistar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21 14:54)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on-frics
07/01/18 22:07
수정 아이콘
오오 일단 선리플 후감상
스타대왕
07/01/18 22:09
수정 아이콘
램님 이거 이제 게임게시판에 올리셔야 할듯^^;;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잘 볼게요~~
07/01/18 22:14
수정 아이콘
겜게 말고 에게로~
07/01/18 22:20
수정 아이콘
멋지다.... 잘봤습니다^^
07/01/18 22:21
수정 아이콘
정성이 묻어나네요~ 감사합니다.
이직신
07/01/18 22:25
수정 아이콘
엄청나게 감동적인 동영상.... 그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역시 박지호! 특별한 선수
non-frics
07/01/18 22:27
수정 아이콘
보다보니까 pos가 나오길래 당황했었는데.. mbc가 작년에 창단한걸 잊고있었네요..-.-aa 잘봤습니다!
Kyrie_KNOT
07/01/18 22:28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제일 많이 나온 듯.
대항해시대
07/01/18 22:42
수정 아이콘
멋지다!!!
신예ⓣerran
07/01/18 23:01
수정 아이콘
마재윤을 빼놓고는 논할 수 없었던 2006년 한해 였던것 같네요..
진짜 하이라이트의 반을 차지하네요..
최연성선수는 이긴 경기도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악몽같은 한해가 아니였을까.. WCG우승이후 다른선수들과 같이 WCG 징크스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힘든 한해를 보냈죠..
yonghowang
07/01/18 23:04
수정 아이콘
누가모래도 작년은 마재윤의 해였으니깐요...물론 지금도 ing지만
태양과눈사람
07/01/18 23:07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는 마재윤선수와 815맵.. 이 두가지때문에 악몽같은 한해를 보낸거죠.-_-;
07/01/18 23:19
수정 아이콘
잘봤어요
이쥴레이
07/01/18 23:22
수정 아이콘
아..웬지 운영자분에게 서운한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유게에 제가 와우 동영상 파일 올렸을때는 유게에는 유머만 올릴수 있다면서 삭제를 해주셨는데.. 그뒤 삭제된 이유를 모르니 유게에 어울리지 않는 게시물이라면서 유게 자유게시판에 올리라고 하셨죠..

아.. 최근 개편된 게시판의 맞지 않게 올렸으니..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 했는데....

이동영상도 처음에 재미있게 보고, 유게에 있는것을 보아 곧 삭제되고 다시 유게 자게로 올라오겠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친절히 옮기 셨네요..

도대체 그 기준이 뭔지.. 그냥 서운합니다..
이쥴레이
07/01/18 23:25
수정 아이콘
아우... 슬프다 ㅠ.ㅠ
pennybest
07/01/18 23:34
수정 아이콘
램달았다님 오랜만이신듯!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금쥐수달
07/01/18 23:42
수정 아이콘
영상 잘봤습니다^^
BuyLoanFeelBride
07/01/18 23:5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DeaDBirD
07/01/19 00:00
수정 아이콘
램 님.. 역시 명불허전..
07/01/19 00:01
수정 아이콘
이쥴레이님// 게시판 규정에 어긋났기 때문에 삭제를 했습니다.
그 와우 관련 글은 줄수가 적어 어느 게시판으로도 옮기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구요.
물론 이 글 자체는 15줄이 되지 않습니다만, 제가 판단하기에 자작 영상인 만큼
충분히 규정을 만족하는 내용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여 옮겼습니다.
완전소중뱅미
07/01/19 00:08
수정 아이콘
테저전은 암울하지만
테프전만 보면 롱기누스는 최고인거 같네요..
그래서그대는
07/01/19 00:15
수정 아이콘
잘봤네요~ 역시 램님
연아짱
07/01/19 00:30
수정 아이콘
편집죽이는군요~
잘 봤습니다~~~
Silent...
07/01/19 00:36
수정 아이콘
최고네요.. 근데 팀플경기가 없다는게 좀 아쉽군요 ...
DynamicToss
07/01/19 00:56
수정 아이콘
이런건 일단 에게로 가야죠 에게로 간다음에 추게로 ~!!
BraveGuy
07/01/19 01:45
수정 아이콘
15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그나저나 이쥴레이님 그 와우 관련 동영상 괜시리 보고싶어지는데 어디서 볼수있죠;;?
07/01/19 06:55
수정 아이콘
불쌍한 송병구선수
07/01/19 07:37
수정 아이콘
이건 추게로..
하하하
07/01/19 09:41
수정 아이콘
정말 잘만드셨네요. 자알~봤습니다
그리고 추게로~
연아짱
07/01/19 10:30
수정 아이콘
저도 바로 추게로에 한 표 던집니다~~
07/01/19 11:59
수정 아이콘
추게로~
즐감했습니다.
2006년에 여기 나온 모든 경기를 전부 라이브로 본 사람으로써
정말 스타를 못 끊겠습니다.
몽정가
07/01/19 12:27
수정 아이콘
그 때의 감동이 새록 새록~!
07/01/19 13:12
수정 아이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7/01/19 15:18
수정 아이콘
2회이상 나온 선수 심심해서 세봤는데
박성준 2 이윤열 2 박지호 2 전상욱 2 최연성 3 임요환 4 염보성 2 강민 2 박태민 2 마재윤 3
제일 많이 나온 선수는 역시 임요환이군요
개미먹이
07/01/19 21:57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잘한 장면은 안나오는 듯 ㅠ
07/01/19 23:34
수정 아이콘
마지막 10개의 경기 분포를 보면
msl 4 스타리그 2 프로리그 3 슈퍼파이트 1
이네요.
키튼투
07/01/20 11:10
수정 아이콘
에게 갈 필요 없는듯. 바로 추게로 갑시다.
뷰티풀박죠
07/01/21 12:56
수정 아이콘
근데 강민 vs 마재윤 백두대간 경기요. 누가 이긴건가요?
CoFFeepoT
07/01/21 17:16
수정 아이콘
뷰티풀박죠//강민 선수가 엘리전에서 이겼습니다
괴도루팡
07/01/21 17:49
수정 아이콘
램달았다님 감사합니다 ~ 너무 잘만드셨어요^^
07/01/21 20:44
수정 아이콘
이런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엑스프리마
07/01/21 22:53
수정 아이콘
영상 최곱니다.

마지막에 박지호 선수 경기는 정말 몇번이고 다시봐도

통쾌하네요. 첨에 봤을 땐 얼마나 짜릿하던지..^^
07/01/22 14:00
수정 아이콘
램본좌님이라 불러드리겠습니다.. (*__)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케미
07/01/23 20:03
수정 아이콘
저는 올 한 해 경기를 거의 못 보았기에, 모두 새롭고 놀라운 장면들이었습니다.
15분 동안 눈을 떼지 못했네요. 고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9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59] 글곰13889 07/02/09 13889
438 최연성 이기는 법은 알고있다.그러나?? [43] 67675615718 07/02/07 15718
437 이재훈 선수... [31] 강량11475 07/02/07 11475
436 마재윤과 전상욱, '본좌'와 '4강 테란'인 이유 [27] 라울리스타17805 07/02/04 17805
435 강민의 MSL 4강을 앞두고... 강민의 옛 경기들을 추억해봅니다. [48] New)Type14009 07/02/03 14009
434 [sylent의 B급칼럼] 전상욱의 매너리즘? [37] sylent12935 07/02/03 12935
430 단편적인 생각 : 한 명장과 홍진호 [18] 소현10325 07/02/01 10325
429 나를 일으켜 세워준 임요한(?)환(!) [22] 앤디듀프레인10862 07/01/30 10862
428 조금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9] 앤디듀프레인10140 07/01/30 10140
427 더블커맨드와 3해처리 [81] 김연우16472 07/01/29 16472
425 2007 W3 개막기념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수정) [28] 제니스9335 07/01/18 9335
424 회원님들은 아마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쓰셔야 할 겁니다 [23] CrystalCIDER12045 07/01/23 12045
423 실수 또는 약해짐에 대한 보고서... [14] 네로울프9258 07/01/24 9258
422 MBC게임 HERO, 발전된 팀모형을 제시하다. [24] 구름비10621 07/01/21 10621
421 As good as it gets [16] 연아짱9128 07/01/21 9128
420 7경기 박태민 vs 염보성 in 신백두대간 허접한 분석. [37] 초록나무그늘13566 07/01/20 13566
419 Best Highlight Of 2006 Starcraft [44] 램달았다아아11246 07/01/18 11246
418 담임선생님께 편지가 왔습니다.. [17] caroboo11125 07/01/17 11125
417 투신鬪神이 유일신唯一神을 증명하던 날 [26] 초록나무그늘12579 07/01/16 12579
416 The Captain Drake_The POS_MBC game Hero.. [42] kimera8662 07/01/09 8662
415 사랑합니다! 나의 스타리그! [17] NavraS9812 07/01/14 9812
414 이런저런 '최다' 이야기. [16] 백야9498 07/01/14 9498
413 [sylent의 B급칼럼] 강민, 빌어먹을. [31] sylent13321 07/01/13 133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