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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18 07:20:37
Name 삭제됨
Subject 드라마 보시면서 PPL 얼마나 느끼시나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결과
1. 너무 심하다. 드라마 보는데 방해된다. 
 
 35.9%(14)
2. 신경쓰일 정도 까진 아니다. 
 
 41.03%(16)
3. 신경써본적이 없다. 
 
 23.08%(9)
* 총 참여자수 : 39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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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문채원
12/10/18 07:50
수정 아이콘
신경 쓰이죠.
제일 신경 쓰이는 경우가 하루하루 겨우 끼니를 떼우며 반지하에서 생활을 하는데 폰은 갤럭시 시리즈가 뙇!
다시한번말해봐
12/10/18 08:16
수정 아이콘
드라마 PPL하니까 생각나는건 더킹이네요 크크. 드라마는 참 재밌게봤지만... 뜬금없는 도넛이라던지, 은행이 따악~!!나오고...
그리고, 요즘드라마보면 스마트폰사용법을 참 자세히 잘~ 알려주더라구요 크크. 꼭 트루먼쇼에서 나오는 뜬금없이 제품설명하는 장면들 같아요
필요없어
12/10/18 08:16
수정 아이콘
드라마 유령 볼 때 갤노트, 렉스턴W 자꾸 강조하더라구요. 갤노트는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홍보했구요...
12/10/18 08:40
수정 아이콘
너무 노골적으로 나오면 오히려 거부감 들더군요. 아무 상관없는데 갑자기 똭...-_-;
냉면과열무
12/10/18 09:13
수정 아이콘
휴대폰 ppl은 5~6년 전부터 노골적이었으니...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정말 뜬금없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ppl 때문에 드라마 완성도 자체를 낮추는 경우.. 이게 좀 짜증나더라구요.
작은마음
12/10/18 09:30
수정 아이콘
조상의 공정성이나 정확성을 위해서는
1과 2 사이에 항목이 하나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은 쓰이지만 드라마에 방해되진 않는다 정도?

사실 전 가끔 방해됩니다 ;;;
장성백
12/10/18 09:32
수정 아이콘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살다보니 전혀 모르겠네요.. 가끔 인터넷 기사 보고 아 저런게 있었나 싶을 정도.
방과후티타임
12/10/18 09:3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시티헌터 볼때 커피타준다고 하면서 칸타타 큰 박스, 작은 박스, 커피스틱, 칸타타마크가 새겨져있는 머그잔을 연속으로 비춰주던게 생각나네요....
애초에 ppl때문에 아예 제목을 건드린것들도 있고...(더킹투하츠나 차칸남자같은...)
신예terran
12/10/18 09:38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나는건 최고의사랑에서 비타민워터 엄청나게 광고하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 신경쓰였던..
포도씨
12/10/18 09:47
수정 아이콘
저도 몰입에 방해받습니다.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하루하루 겨우살면서 갤쓰리
바탕화면에는 커다랗게 갤럭시 노트로고가 똭!
이건희도 그런바탕화면 안쓸텐데 [3만]
12/10/18 10:03
수정 아이콘
비타민 워터는 드라마 예능 안가리고 엄청 많이 나오는 듯 해요
12/10/18 12:45
수정 아이콘
몇 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 PPL의 최고봉을 꼽으라면 역시 파리의 연인 막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_-
12/10/18 12:50
수정 아이콘
오히려 리얼한 현실반영. . .하루하루살아도 폰은 갤럭시쓰고. . .짬만나면 스마트폰들여다보고있죠.
타나토노트
12/10/18 12:50
수정 아이콘
제품 로고라도 화면에 잡히기만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굳이 그 제품에 대한 유행어나 효능에 대해 대사를 치거나 작동법 등을 보여주면 짜증납니다.
알카즈네
12/10/18 15:23
수정 아이콘
치킨남자에서 서은기가 강마루와 한재희의 관계를 눈치채고
그 두 사람이 여행을 갔었던 해변을 찾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흑백수
12/10/18 17:27
수정 아이콘
노골적인 몇몇 장면 빼면, 참아줄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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