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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8 08:16
드라마 PPL하니까 생각나는건 더킹이네요 크크. 드라마는 참 재밌게봤지만... 뜬금없는 도넛이라던지, 은행이 따악~!!나오고...
그리고, 요즘드라마보면 스마트폰사용법을 참 자세히 잘~ 알려주더라구요 크크. 꼭 트루먼쇼에서 나오는 뜬금없이 제품설명하는 장면들 같아요
12/10/18 09:13
휴대폰 ppl은 5~6년 전부터 노골적이었으니...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정말 뜬금없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ppl 때문에 드라마 완성도 자체를 낮추는 경우.. 이게 좀 짜증나더라구요.
12/10/18 09:30
조상의 공정성이나 정확성을 위해서는
1과 2 사이에 항목이 하나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은 쓰이지만 드라마에 방해되진 않는다 정도? 사실 전 가끔 방해됩니다 ;;;
12/10/18 09:37
예전에 시티헌터 볼때 커피타준다고 하면서 칸타타 큰 박스, 작은 박스, 커피스틱, 칸타타마크가 새겨져있는 머그잔을 연속으로 비춰주던게 생각나네요....
애초에 ppl때문에 아예 제목을 건드린것들도 있고...(더킹투하츠나 차칸남자같은...)
12/10/18 09:47
저도 몰입에 방해받습니다.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하루하루 겨우살면서 갤쓰리 바탕화면에는 커다랗게 갤럭시 노트로고가 똭! 이건희도 그런바탕화면 안쓸텐데 [3만]
12/10/18 12:50
제품 로고라도 화면에 잡히기만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굳이 그 제품에 대한 유행어나 효능에 대해 대사를 치거나 작동법 등을 보여주면 짜증납니다.
12/10/18 15:23
치킨남자에서 서은기가 강마루와 한재희의 관계를 눈치채고
그 두 사람이 여행을 갔었던 해변을 찾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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