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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0 10:07
골드는 버리고 초반에 최대한 근접해서 죽여야 되고 후반 특히 3만미터 이후부터는 그냥 운이 따라야 될겁니다.
초반 근접해서 죽이는 방법 안쓰고 그냥 멀리가는것에만 집중해서 나이트로 노템 70000점 까지는 해봤습니다. 이론상은 어쌔신이 최고인건 확실합니다.
12/10/30 10:08
분명 어쌔신이 최고점수를 위한 생존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긴 있지만, 프린세스의 패시브능력(자석)에 운 좋게 더블샷 같은 걸 잘 먹는다면 어쌔신보다 더 점수가 높아질 수도 있어요.
어쌔신 풀업이라고 하시는데, 그럼 노템이라는 게 정확히 뭔가요? 미사일 35단계 안 하는 게 노템인가요? 참고로 같이 일하는 분 중에 기사 케릭터로 무기 35단계, 일반 용 2마리로 67200점 기록이 나왔네요.
12/10/30 10:41
어쌔신이 오래가는건 좋겠지만 프린세스가 초반에 아이템을 많이 먹어서 점수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둘이 비슷할 것 같네요. 초반에 점수가 쌓이면 유리하죠. 뒤로 갈수록 너무 빨라져서...
12/10/30 11:05
아이템점수 무시못해서 프린세스가 더 유리한거 같더라구요.
한번 더 사는거 생각보다 별로 안좋아요. 초반에 실수로 죽은게 아닌이상 3만미터 넘어갔을시에는 부활해도 이내 또 죽더군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최소한의 무빙이 필요한데 아이템은 먹어야 될때 이럴때 또 자석효과가 빛을 발합니다.
12/10/30 11:19
현재 나이트 풀업에 연사용 2마리 달고 다른 아이템 하나도 안 쓰고 6~7만점 꾸준히 찍고 있습니다..
(희귀종 모아보겠다고 이러고 있네요ㅠㅠ 60마리 까서 희귀종 4종류 다 획득 크크) 1만미터 가기 전까지 최대한 "근접공격"을 통해 사냥 점수를 최대한 얻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1만미터 전까지 사냥점수로만 2만 후반대까지 얻어지더라구요 저는.. 캐릭은 어쌔신의 한 번 더 사는 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진 않고요.. 레빈슨 님 말씀처럼 거리가 어느 정도 지나면 목숨 하나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초반엔 아이템 안 먹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초반에 아이템 없이 근접 사냥에 집중해서 고득점 따놓는게 제일인듯.. 아이템 먹으면 사냥 하기 힘들더군요.. 앞으로 날아가는 것도 사냥 점수에 방해 아이템이고, 자석 역시 마찬가지
12/10/30 17:35
연사형 두마리 끼고, 희귀종이 아닌 일반형으로 하면 비행거리 대비 더 높은 점수를 낼수 있습니다.
일반형으로 하는 이유는 녹색용이 나올때 캐릭 옆줄로 떨어지는 녹색용들이 캐릭에 근접했을때 죽습니다. 한마리당 400점씩 주기 때문에 점수가 그시점에 엄청 뜁니다. 희귀종으로 인한 메리트야 랜덤이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희귀종대비해서 비행 거리가 딱히 줄지는 않을 거고요. 그리고 초반에 용으로 캐릭 근접했을때 용들 죽이는게 중요해요. 5천 비행에 2만점까지 가능합니다.
12/10/30 18:18
나이트+일반 연사형 2마리로 7만2천점까지는 해봤습니다. 평균적으로 5~6만점 왔다갔다 거리네요.
7만2천점 기록할때, 1만미터에서 사냥점수가 2만9천점정도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최종이 3만3천미터+사냥점수 3만9천. 3만3천미터에서는 그냥 가만히 서서 때리고 있었는데 2마리 연속으로 와서 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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