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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3 01:15
리처드 도킨스 - 눈먼 시계공
스티븐 J. 굴드 - 판다의 엄지(절판) 매트 리들리 - 이타적 유전자, 붉은 여왕 조지 윌리엄스 - 진화의 미스터리 에른스트 마이어 - 진화란 무엇인가 스티븐 핑커 - 빈 서판 에드워드 윌슨 - 인간 본성에 대하여 조너던 와이너 - 핀치의 부리(절판) 더글러스 모크 - 살아남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이 정도 추천드리고요. 절판된 책은 도서관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신다윈주의의 대표주자인 윌리엄 해밀튼과 로버트 트리버스의 대중과학서는 아직 나온게 없네요. 그런데 조지 윌리엄스의 '적응과 자연선택(Adaptation and Natural Selection)'은 현재 번역본이 없으니 원서로 보셔야 할겁니다.
12/12/23 01:19
쭈구리님께서 말씀하신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책이 있는데
다윈의 식탁 추천합니다. 이건 진화론 쪽과 그 반대쪽 석학들이 대화나눈거여서 균형감 있게 읽을 수 있으실거에요
12/12/23 01:27
그냥 진화론 자체에 대해서 평범하고 풍부한 상식을 원하신다면 리처드 도킨스의 '지상 최대의 쇼'가 가장 나을 겁니다. 다른 책에 비해서 새로운 개념이나 특정 사상/종교에 대한 비판 전개가 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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