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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1 12:18
벌써 10년이 넘어서 자세히 설명드리긴 뭐하지만,
시간 조금 더 쓰셔서 6일코스에 이집트쪽 까지 가는 것도 전 좋았습니다. (여행사 코스로 갈 수밖에 없지만요.) 그 무슨 낙타타고 모세가 올랐던 산인가 새벽에 오르는 코스도 있어서 일출보며 기분도 좋고, 덤으로 피라미드도 몇개 보고, 오히려 이스라엘-이집트 위주로 돌아다녔는데 기억에 남는건 이집트쪽이더라구요.
13/01/01 12:42
저는 8박 10일 이집트-이스라엘 코스 다녀왔는데 저도 이스라엘 보다는 이집트가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스라엘은 번화하긴 한데 뭔가 좀 답답한 느낌이 들고 이집트가 분위가가 후리하니 여행하기 편하더군요.
13/01/01 12:49
테마를 정하고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1. 모세의 출애굽 여정 쫒아가 보기 2. 예수님 공생애를 쫒아가 보기. 3. 바울의 1차, 2차, 3차 전도여행 쫒아가보기 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테마를 정해서 성지순례를 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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