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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5 20:57
1은 전 대충 털고 마네요 -.- 아니면 관리하기 편한 사제 발판 사서 쓰세요
2번은 요즘 현기차는 만키로가 권장이더라구요 사용 설명서에 실재 동호회에서도 권장하구요 3번은 타이어는 3만5천 전후로 갈구요 년수로는 3년 정도 보면 되구요 대충 타이어 마모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타이어 마모가 얼마나 되었느냐에따라 가는데 이건 봐야 설명이 가능해서 -.- 4번은 내부 청소 전 싱글 남성이라 거이 안하네요 ;; 6개월 정도 타다 업체에 맡길 계획입니다 5번 신차 사셧으면 8년동안 1년마다 점검 받으로 오라고 회사에서 전화 오거든요 그떄 가서 점검 해달라고 하세요 ~ 아니면 현대는 블루핸즈 기아는 오토큐 가서 봐달라고 하셔도 되구요 특별히 돈받고 그러진않은듯
13/01/07 08:09
1. 매트 청소가 어려우시면 알루미늄 매트도 좋습니다. 단 알루미늄 매트는 우천 시나 눈이 오는 경우 신발에 묻은 물기 때문에 발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생기므로 충분히 조심 하셔야 합니다. 우레탄 매트도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지요.
2. 엔진 오일은 정말 말이 많은 부분이라 확답 하기는 어렵구요. 보통 새 차를 구입하시고 1,000km에서 한 번 교환 하시고 일반 광유의 경우 5천~ 7천 사이, 합성유의 경우 1만~1만 5천 사이에 바꿔주시는게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본넷을 열고 엔진오일 게이지를 뽑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차량을 사실 때 받으신 메뉴얼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3. 타이어는 무조건 3만 탔다고 교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타이어의 마모도는 타이어 옆부분의 홈에 100원 짜리를 넣었을 때 어느정도 들어가느냐로 판단 하시면 되는데 운전 습관이나 서스펜션(특히 토션빔)에 따라 편마모(한쪽에만 마모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오일 교환하러 가실 때 정비사에게 타이어 공기압 체크 해 달라고 하면서 마모도도 체크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4. 내부청소 용품으로는 걸레/청소기/가죽시트라면 가죽용 세척제 등이 필요 합니다. 5. 냉각수는 교환 하실 필요 없이 줄어들면 보충 하시면 됩니다. 본넷 열어서 기준선 이하로 내려갔다면 보충 해 주시면 됩니다. 차량마다 넣어야 하는 냉각수가 틀리니 메뉴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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