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있는 카드가

6성 - 모드레드 1장, 클레어 1장
5성 - 토르 1장, 가웨인 1장, 모르간 1장, 실키 3장, 무리안 3장

이렇게 있고, 모드레드, 클레어, 모르간은 각성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무과금 유저이다 보니 5/6성 카드를 여러 장 먹기가 힘들 것 같아서
4성 카드 중에 쓸만한 것을 모아서 풀돌시키려고 하는데요.
일단 지금 모아놓은 풀돌 가능한 카드는 시저, 한니발, 모르가즈, 엘레인, 앙투아네트 정도가 있습니다.

일단 이 중에서 시저는 풀돌시켜서 첫번째 카드로 쓰고 있는데 나름대로 cp 대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제 생각에는 풀돌 시저가 노돌 토르보다 훨씬 좋아 보여서 토르를 버리고 시저를 육성하였는데 제 생각이 맞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래도 왠지 6성 카드들이 좋아보여서 현재는 시저/모드레드/클레어 덱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두줄덱으로 넘어가서 운영을 해 보고 싶은데요,
어떤 4성 카드를 풀돌시켜서 사용해야 할 지, 혹은 1장씩 밖에 없어서 한계돌파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6성/5성 카드가 더 좋은건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덱을 운영해야 할 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