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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2 19:01
전 두장 나왔네요.....
디나단하고 블루캡이요... 전 이제 확밀아 운을 다 쓴거 같아요... 무과금의 한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13/01/12 19:09
저도 확밀아 유저고 겜게랑 질게에서 유용한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만, 요새 좀 무의미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솔직히 카드 먹는 건 결국 운빨인데 다른 사람이 몇 장 먹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카드 합성 같은 질문도 솔직히 겜게에 글 올리신 분들이 다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셔서 그거 잘 읽어보면 대략 답이 나오는데, 꼭 자기 상황에 맞는 답을 남이 정해주길 바라는 질문들 같은 느낌이 들고요.; 그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비슷한 대답이 나오는 질문들을 위해 다른 질문들이 묻히고, 질게에 특정 주제가 가득차는 건 바람직 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디아3 때도 그랬으니, 요즘 뜨는 확밀아라고 안 될 거 뭐 있냐란 식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비슷한 류의 질문을 위한 불판이 세워지는 게 한 자리에서 여러 정보를 볼 수 있고 질게도 비슷한 질문으로 가득하지 않으니, 확밀아를 하는/하지 않는 회원분들을 위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나 싶네요. 지난 번에도 비슷한 의견이 올라온 것 같은데, 별로라고 생각하셔서 그러는 건지 아님 총대 맬 분이 없는 건지 별 변화가 없네요. 괜찮은 의견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제가 총대를 매겠습니다.
13/01/12 19:26
저도 동감입니다. 비슷한 질문이 쏟아집니다.
특히 성장방향을 정해달라는 글이 아주 많은데, 이전에 올라온 글들을 잘 찾아보면 답이 이미 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는 수고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13/01/12 19:31
랜덤으로 결정되니깐 궁금한거죠~
많이 나오느냐 많이 나오지 않느냐는 충분히 궁금하고 중요한 문제죠. 운으로 결정되는것에서 타인의 상황은 중요하지 않고 궁금해할일이 아닌것이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이것자체가 하나의 불판일수 있어요. 현재 피버타임에 대한. 그리고 현재 게시판 자체가 일종의 정전상태입니다. (가장 활발한 질게도 1페이지 마지막이 14시~15시 정도에 작성되었습니다) 게시판 마다 글리젠이 빠르지도 않습니다. 묻힌다고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만. 제가 괜히 쏘였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01/12 19:43
특별이 Love&Hate 님을 저격하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에 이 글을 단 게 아닙니다. 그저 어제부터 지금껏 지켜보면서 생각하다가 기회를 봐서 말한 것뿐인데, 우연히 이 글에 이 의견을 펴게 된 것뿐입니다.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궁금해하실 분들도 많겠죠. 다른 사람들의 상황이 어떤가 정보가 여기에 올라오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질게보다는 불판 게시판이 그 역할을 하는 게 옳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질게에는 그러한 정보가 집중되기 힘들죠. 일례로 밑에 세이메이 드랍률 이야기가 이미 두 건이나 나왔습니다. 정전이라서 이 글은 괜찮다고 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저는 단지 이 글을 저격하기 위해서 리플을 단 게 아니라 전반적인 상황을 말씀드린 거고요. 세 페이지 뒤로만 넘어가도 금요일 확밀아 글로 가득한 게 보입니다. 유게에는 피지알에 확밀아 게시판이 생겼단 이야기까지 나왔고요. 그게 한 주의 일이니 그렇지, 그게 두주, 세주가 되면 또 확밀아를 하지 않는 회원분께서 불만을 터뜨리고 싸움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지금껏 아이돌 이야기나 디아3, 심지어 LoL마저도 그런 식으로 파이어가 되는 걸 봤으니,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의 의견입니다. 본인의 글에 조금 심기 불편한 댓글이 달려서 날카롭게 반응하신 것 같은데, 저는 Love&Hate 님에 그 어떠한 악감정을 가지고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카드 드랍률이라던지, 성장 방향이라던지 이러한 중복되는 확밀아 주제에 관한 불판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침 카드 드랍률 이야기가 올라온 이 글에 댓글을 단 것뿐입니다. 별것도 아닌 잡유저가 심기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은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13/01/12 19:46
본인의 글에 심기불편한 댓글이 달려서 날카롭게 반응한게 아니라
"솔직히 카드 먹는 건 결국 운빨인데 다른 사람이 몇 장 먹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자체를 공격하셔서 댓글을 단겁니다. 그러니깐 당신을 공격한게 아닌데 이 글에 심기불편한 댓글이 달려서 그러신가요? 라는 말에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면서 현재의 분위기 때문에 단글이다. 마침 이글에 단글이다 라고 변호하시며 자신을 잡유저라 표현하시는것이 더 심기가 불편합니다만.
13/01/12 19:52
이 글뿐만이 아니라 밑에도 세이메이 드랍률로 두 번이나 이야기가 나왔고, 사실 이 글도 '세이메이 제외'라고는 했으나 결국 비슷한 맥락 아니겠습니까. 이 글만을 대상으로 한 게 정말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는 무의미해보인다 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펼친 것뿐 공격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진짜 저는 싸우자는 의미로 글을 단 게 아니라는 것만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잡유저라는 것도 Love&Hate님이 네임드이시니까 그런 말을 한 거지 그것마저도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리는 표현으로 받아들이시니, 제가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Love&Hate 님에 대한 공격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만 제발 좀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더 글써봐야 역효과만 생길 것 같으니 전 그냥 입 다물겠습니다. 일단 동감하시는 분들은 꽤 계시는 것 같으니, 내일부터 불판을 열어보겠습니다. 결국 불판이 활발한 건 금요일 정도이겠지만요.
13/01/12 19:57
아니아니 그게 아니죠
이 글 만을 대상으로 했다고 애초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님의 공격방향에 제가 있는건 명백하구요. "솔직히 카드 먹는 건 결국 운빨인데 다른 사람이 몇 장 먹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라는 말 자체가 본문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자 돌아가봅시다. 저의 글에 대한 공격을 하시며 현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제와서는 당신에 대한 저격이 아니며 현상태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시는데 거기에 제가 괜히 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맞는말입니다. 오히려 님의 말씀에 따르면 더더욱 아니라고 하실말이 아닌데 아닌가요?? 여기서 네임드는 뭐고 잡유저는 뭡니까. 어차피 저는 곧 pgr 닉네임을 바꿀 생각입니다. 안되면 탈퇴후 재가입을 하든지요. 그런건 중요한거 아니에요. 덧붙히자면 pgr내의 검색에서도 알수 없었고 정전상태가 오래되어 올린 질문입니다. 만약 활발한 질문창이있었다면 제가 거기에 붙혔겠죠. 이 자체가 하나의 불판이란건 그런말입니다.
13/01/12 20:03
차라리 불판을 까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내일까지 피버니까 그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금요일 합성데이에 불판을 까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13/01/12 19:54
글쓴이를 보고 댓글을 단 게 아니기 때문에 '왜 하필 나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에 대한 의견이 나왔고 거기에 제 의견을 보탠 것 뿐이에요.
13/01/12 20:19
사실 다른 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불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할수 있어요. 그리고 이 글이 불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불판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카드 먹는 건 결국 운빨인데 다른 사람이 몇 장 먹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라고 본글을 공격하시면서 불판에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면 저는 제가 괜히 쏘인게 아니냐고 댓글을 달수 있는거죠. 세이메이외 드랍카드의 드랍률은 남은 피버타임에 세이메이 풀돌인 사람들에게는 나름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게 궁금했고, 그래서 질문한것이지요. 그러면서 다른이야기가 나와도 좋구요. 어차피 게시판은 정전중이었으니까요. 뭐 그런이야기라는거죠 그런상황에서 저를 공격하면서 불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에 제가 쏘인것같다는 생각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겁니다. 맞다는 말이나왔으면 그렇구나 했을겁니다만 (당신을 공격했지만) 당신을 공격한게 아니다. 라는 말이 나와서 의아합니다 지금. 사실 댓글쓴이의 말에 따르면 더더욱 제가 쏘인게 맞는거 같은데 말이죠
13/01/12 19:31
동감2입니다. 요즘 확밀아 관련하여 [질문]이 아니라 단순히 확밀아 자게가 없어서 여기에 쓰는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옵니다. 저도 세이메이를 열네장 뽑아놓은, 나름 확밀아 잉여폐인이고 댓글도 많이 달았지만 요즘은 아예 질게 확밀아 글을 클릭하기가 꺼려지네요. 확밀아 함께 즐기는 분들께서 조금씩만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13/01/12 19:33
동감입니다.
카드 추천 글에 댓글도 많이 달았는데, 금요일 오후부터 카드 질문글은 그냥 스킵합니다. 현재 한밀아에 풀린 카드가 엄청나게 많은거도 아니고, 대부분 가진 카드는 추천 카드목록만 살펴봐도 충분히 구분 된다 생각합니다.
13/01/12 19:56
성장 방향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답변의 패턴이 거의 동일합니다.
1. 슈레&슈레플이 있으면 그것부터 키우면서 기본적인 딜을 충족시켜라. 2. 친추하면서 숟가락 카드 만들고, 그 주 금요일 혹은 그 다음 주 금요일까지 계속 카드를 모아라. 3. 특별히 폭탄이 아닌 한 풀돌이 가능한 레플급 카드부터 업그레이드하고, 그 다음은 여력이 되는 한 업그레이드 해둬라. 이 정도까지만 하면 그 다음부턴 확밀아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쌓인 뒤니 문제될 게 없죠. 하지만 이런 답변이 필요한 글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이건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3/01/12 20:58
그냥 즐기는 것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은 욕구는 당연한 것이고, pgr 게임게시판의 진입 장벽은 높고,그나마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질게에 확밀아와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온 것 같네요.
물론 질게 자체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도 있겠지만 즐기는 게임에 대한 잡담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13/01/12 21:11
질게에 이런 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스마트폰 어플 게임중에서 대세이니깐요 저는 일반으로 란슬롯하고 토르가 한장씩 나왔습니다.
13/01/12 21:18
막타는 일절 치지않고 제가 띄운각요, 숟가락 해서 갤러헤드1장 다빈치1장 란슬롯2장입니다.
세이메이는 여섯장을 팔아치웠건만 또 세장이 들어와있네요 감사합니다.
13/01/12 21:29
저도 궁금하긴 했습니다;;
자랑도 좀 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않아 있구요 더 잘 뽑은 분들 보면서 부러워도 해보고 나는 왜 안나오나 이런 마음도 즐기는 과정 중에는 재미있지 않나요?? 저는 방금까지의 결과 니무에, 다빈치, 토르 3장이 끝입니다 -_-;;
13/01/12 21:44
한때 롤 관련글이 질게 50~60% 지분을 차지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이정도는 그냥 웃으며 넘길만하지 않나 싶네요.
피버타임만 끝나면 확밀아 관련글도 많이 줄겠죠. (금요일 빼고..) 그리고 전 세이메이 제외하곤 블루캡 두장 갈아버린 기억밖에 없습니다......................
13/01/12 23:14
세이메이 1장 제외하고는 슈레는 블루캡이나 그루아가흐도 못봤네요.
레플만 끊임없이 나옵니다. 가지고있는 모든 레플이 풀돌 가능할꺼같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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