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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1 14:33
1. 신경치료는 보험적용되는 부분이라서 정확한겁니다. 보통 첫날이 제일비싸고 두번째 세번째로 진행될수록 내려갈겁니다.
씌우는 비용은 종류와 가격에 따라 다양합니다. (비보험진료이기때문에 10만원일수도 100만원일수도 있습니다.) 치아 머리부분이 많이 상한경우 기둥을 세워야하는경우도있고 신경치료가끝난후에 넓게생긴 구멍에 단단한 재료를 채워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경우에도 각각 비용이 추가됩니다. 가장싼 재료가 45만원이라면 아주 싼건아니지만 의료행위가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기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2. 가능합니다. 단 첫날부터 보신 의사분이 감자해커님의 치아상태를 가장 정확히 알수있기때문에 믿고 씌우는것까지 맡기심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3. 이건 잘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대학병원수가가 동네병원보다 비싸긴합니다.
13/02/21 15:34
1. 신경치료비용은 보험으로 나오는데 그건 청구할때마다 변수(신경관의수, 앰플갯수,, 등등)에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딱 정확히 알수는없구요..
보통 첫날이 가장 많이 나올거에요.. 신경치료가 끝나고 비보험을로 들어가는 건.. 일단 치아에 낸 구멍을 메워야 되는데 이게 5~10만원정도 하시고.. 그다음에 씌우는데 이것도 재료에다라서 40~70까지 다양하죠.. 지금 정확하게 어떤한 걸로 씌운다는 것도 모른상황에서 가격이 싸다 비싸다 말할수는 없구요.. 기둥박는다는건 치아 너무 많이 상해서 치아자체에 유지력이 부족할때 하는데 보통 10만원정도 할거에요.. 2. 가능한데 .. 한군데서 진행하는게 좋죠.. 3. 대학병원은 3차병원이라서 보험진료비용도 더 비싸게 청구될거에요..
13/02/21 17:19
다른건 모르겠고 얼마전에 신경치료 받고 세라믹으로 씌운 입장에서 처음 간날 전부 다 80만원에 확정하고 그 다음부터 일원한장 안냈습니다.
물론 신경치료비도 안냈습니다. 약 5회가량 치료 받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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