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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6 14:52
저도 본가에 컴퓨터를 조립으로 해드린 이 후 A/S기사가 된 기억이 있었서....
이 후에는 삼성 컴퓨터로 바꿨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삼성이 체고입니다...고장나도 체고입니다.. 전화 한 통이면 바로 오니까 좋아하시더라구요....
13/03/06 15:33
a/s잘되는게 최곱니다. 고로 삼성이 최고 ?!
저희 본가꺼는 내가 내려갈때마다 애드웨어나 악성코드를 지우는 편이고 부모님도 매일 들어가는 사이트만 들어가셔서 특별히 문제된적은없었고.. 직장및 주변의 40대 몇몇분들 아이들용 PC산다길래 기껏 조립으로 맞춰서 조립까지해서 들려보내줬더니만... 집에서 본인과 아이들이 엉망으로 쓴거는 생각안하고 괜히 조립 PC로 사서 상태가 안좋다니 어쩌고 할때마다 혈압이 바짝바짝오릅니다 -_-
13/03/06 17:13
댓글보니 정말 삼성인가 보네요.
저는 시골 부모님 드릴려고, HP 노트북 45에 하나 장만했네요. 아직 전해드리지는 못했고요.. 딱히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이 필요한건 아닙니다만, 노트북 가져다 드리면 웬지 기분이 더 좋을실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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