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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5:11
냉각치료가 다라고는 못하겠는데 대부분 있을 겁니다. 레이저보다 나은지는 모르겠지만.. 손톱은 모양따라 달라지는 거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13/03/28 15:17
붙이는 티눈 약을 티눈이 완전히 뿌리뽑혀죽을때까지 꾸준히 계속 붙이는 쪽이 가장 깔끔하게 없어집니다.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냉각은 안 받아봤고 레이져는 흉이 남습니다. 손톱모양이 변하기도 하구요.
13/03/28 15:23
붙이는 티눈약이 효과가 떨어져서 새로(라기엔 역사가 길지만) 추천되는 치료들이 냉각치료나 블레오마이신 뭐 그런 치료죠... 그리고 그 반창고 생각보다 독해서 부작용 적잖이 발생합니다.
13/03/28 15:41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병원가서 레이저로 지졌는데도 다시 나고 ㅡㅡ
근데 다른 병원갔더니 무슨 항바이러스재? 약 주셔서 그거 먹으니 없어졌네요 지금 중지쪽에 조그만거 다시 생겼는데 손톱깍기로 시간날때마다 자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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