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8/18 15:30:35
Name 자전거도둑
File #1 1503034112.png (260.6 KB), Download : 30
File #2 1503030473.png (317.2 KB), Download : 23
Link #1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8866679&page=1&menuid=8&boardtype=L&articleid=281202&referrerAllArticles=false
Subject [기타] (칼럼펌)배틀그라운드, 세계 pc게임 시장을 뒤흔들다




-요약-

1.지금까지 총 800만장을 판매

2.7월 트위치에서 가장 많이 본 게임 3위

3.7월 전세계 pc게임 시장에서 10.8%의 점유율

4.7월 일본 pc게임 시장에서 25.4%의 점유율로 1위

5.노르웨이 pc 게이머들의 22.5%, 호주 pc 게이머들의 21.9%, 뉴질랜드 pc 게이머들의 17.1%

6.7월 미국과 중국 점유율은 각각 16%, 14.6%

7.오버워치 게이머들의 이탈이 가장 도드라지게 나타남

https://newzoo.com/insights/articles/playerunknowns-battlegrounds-battle-royale-simulator-now-the-sixth-most-popular-pc-game-in-the-market/?utm_content=59136179&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
연내 천만장 판매돌파는 확실해보입니다.
특히 일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게 신기하네요.
미국과 중국 유럽,일본에서 고르게 유저가 분포되어있어서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오늘 pc방 게임순위를 보니 3위 피파온라인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더군요. pc방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면 한국에서도 아주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것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8/18 15:33
수정 아이콘
저렇게 보니까 블리자드 위엄 돋네요... 몇개야...
17/08/18 15:33
수정 아이콘
와우는 일직선이네요
cluefake
17/08/18 15:34
수정 아이콘
배그가 이제 명실상부한 지구단위 갓겜이죠.
한국겜으로, 스팀 플랫폼으로, 이렇게 빅히트를 칠 줄은 몰랐는데...
마스터충달
17/08/18 15:35
수정 아이콘
순위에 도타가 없네요? 도타 글로벌 갓겜 아니였나요?
남상미
17/08/18 15:35
수정 아이콘
게임 대부분이 파밍시간에 어느정도 지나면 존버를 해야하는 그런게임이지만 그 잠깐의 교전의 짜릿함이 모든걸 이기는 게임같아요. 그리고 사실 존버도 지루한게 아니라 주변 경계하면서 하니 긴장감 장난 아니고 크크.

하지만 이게 단점같기도 한게 저같은 경우는 솔큐가 긴장감이 너무 심해서 한 3판하면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해져서 좀 쉬었다해야 하더군요..

스쿼드는 친구 3명이서 항상 같이 돌리는데 어릴때 동네에서 서바이벌하던 것처럼 정말 재밌어서 좋습니다. 물론 초반에 먼저 죽어버리면 좌절...심심..크크
자전거도둑
17/08/18 15:36
수정 아이콘
저도 솔로는 공포게임이라 멘탈이 힘들더군요. 스쿼드만 주구장창 돌립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17/08/18 15:37
수정 아이콘
일본에 저렇게 인기면 콘솔로 안 나와주려나요. 놋북으로 한판만 해도 껏다켜야될 정도라..
17/08/18 15:44
수정 아이콘
엑박원 기간독점 발표 됐습니다
엑박엑스 런칭과 동시에 출시할듯요
최적화 안된 이식버전으로 4K 30프레임 고정 나왔다는 루머가 있는데
최적화 버전이 기대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17/08/18 15:47
수정 아이콘
앗.. 아아아... 플4밖에 없는데.. ㅠㅠ 정보감사합니다 흑흑..
17/08/18 15:48
수정 아이콘
반년안에는 나오겠지요 크;
어리버리
17/08/18 17:38
수정 아이콘
왜 엑박...흑흑...
PS4만 있는 저에게는 아쉽네요. PC가 안 좋아서 지금 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17/08/18 17:51
수정 아이콘
이식작업에 MS가 인력을 지원하고 있대요 크크
기간독점이니 반년정도 기다려보셔야 할 것 같아요
김수영
17/08/18 15:37
수정 아이콘
배그의 성공 덕분에 분명 이런 배틀로얄류 게임들이 연이어 나올 텐데 그런 게임들 중에서 총보다는 근접 격투(예를 들면 무협의 형식을 적용한...검이나 창이 주고 화살 같은 것은 비주류인 그런...)에 치중한 것도 나왔으면 슾습니다.

너무 발 에임이라서 몇 번 하다 멘붕 와서 접고 봉인중입니다. 그냥 에임 필요없고 근접에서 퍽퍽 쳐서 죽이는 격투식 배틀로얄 게임 나왔으면....
커맨더
17/08/18 15:42
수정 아이콘
에임이필요없는 격투식 배틀로얄은 그냥 겟앰프드가 될뿐이죠
17/08/18 15:49
수정 아이콘
포 아너 같은 거 보면 근접전도 컨 안되면 망하긴 매한가지입니다
김수영
17/08/18 15:52
수정 아이콘
....발컨은 어딜가든 발컨이란 거군요.
됍늅이
17/08/18 21:06
수정 아이콘
그거도 있고 근접전은 슈팅보다 더 인터넷 상황을 심하게 타지 않나요
17/08/18 15:38
수정 아이콘
위에 차트는 뭐죠? 하스스톤이 2위인거보니 트위치 시청자수인가.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8/18 15:49
수정 아이콘
pc게임 유저 점유율입니다. 트위치 시청자 수였다면 도타2가 없을 수가 없었겠죠. 근데 그래프가 좀 이상하긴해요 히오스는 있는데 도타2가 없는거 보면 집계를 안한거 같습니다만 이유는 모르겠네요.
17/08/18 16:31
수정 아이콘
아 저 사이트에서 집계하는 프로그램에 찍힌 비율인가보네요.
17/08/18 15:45
수정 아이콘
엑스박스판까지 나오면 2천만장도 팔거같네요
파랑통닭
17/08/18 15:55
수정 아이콘
스팀 이용자수가 도타가 아직 더 많던데 순위에도 없는 이유가?
무슨 기준으로 산출한 차트인지 모르겟네요
17/08/18 16:07
수정 아이콘
스팀순위가 도타배그카스순서 아닌가
덴드로븀
17/08/18 16:07
수정 아이콘
그럼 단순계산으로 몇개월만에 2300억을 번건가요...? 헐...
17/08/18 16:09
수정 아이콘
하스가 저정도였나요?
박민하
17/08/18 16:36
수정 아이콘
하스가 북미쪽인기가 저희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번에 크라니쉬님이었나 따효니님 방송에서도 자기아는 한국인보다 미국인이 많을수도 있다고 하던..
서리한이굶주렸다
17/08/18 18:34
수정 아이콘
두... 두노따?
해피나루
17/08/18 17:35
수정 아이콘
하스가 모바일하고 pc하고 걸터있기 때문에 활성화 유저수가 엄청난거죠. 당장 액티비전 블리자드 2분기 실적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 모두 5000만명수준에서 놀고있는데 킹 혼자 3억 넘게 찍더군요;
서리한이굶주렸다
17/08/18 18:36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이 캐쥬얼한 게임이라 쉽게봐서 그렇지, 지금 어느정도 활성화된 ccg중에서는 대중적 성공의 면으로 봤을때 다른게임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게임이 되버렸죠
17/08/18 16:11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일본에서 흥행한 온라인 게임이 북미나 유럽에서는 성공을 못했고, 반대로 북미나 유럽에서 성공한 게임이 일본에서는 성공을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걸 넘었다는게 대단합니다..
티모대위
17/08/19 10:04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크죠. 게임의 문화적 장벽을 무너트렸습니다. 총게임 특유의 교전 긴장감이 서구권 입맞에 맞았고, 게임의 전체적인 구조와 컨셉이 일본 게이머들의 기호에 들어맞은 결과라고 봐요.
치킨이 먹고 싶다
17/08/18 16:13
수정 아이콘
일본이 제일 신기하네요.
배틀로얄의 본고장이라 그런가?
17/08/18 21:47
수정 아이콘
그쪽 게이머들이 환장하는 속칭 모에요소가 없는 투박한 게임임에도 1위를 했다는게 놀랍습니다.
1perlson
17/08/18 16:1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파이가 이정도 규모에서 성장하면 카카오 피시서버? 같은걸 따로 분류해도 게임하는데 큰 영향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음... 근데 혹시 나중에 중국이 따로 분리해서 나가면 한국에서 하기는 조금 그러려나 싶기도 하네요......
키리하
17/08/18 16:37
수정 아이콘
몇 명정도의 동접자가 있어야 적당히 레이팅 나뉜 상태로 매칭이 되는지 모르겠어서 기준을 잡기는 어렵겠습니다만
한국 동접자수가 서버 분리되서 반반 나뉜다 생각하면 피시방 서비스로 유입이 있더라도 지금 현재 동접을 넘기긴 어려울텐데
한 방에 100명 들어가는 게임 특성 상 지금처럼 레이팅 기준으로 잡아주긴 또 어려울 거 같기도 하고..
매칭 범위가 너무 넓어지면 초보들은 4렙가방 되버려서 흥하려면 다 흥해야 할 거 같아요.
I 초아 U
17/08/18 16:17
수정 아이콘
대충 찾아보니 overwolf라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통계를 집계한 모양입니다.
하스스톤이 저렇게 높은 이유는 저 플랫폼이 제공하는 앱중에 투기장 픽을 도와주는 앱이 있는데 그것때문인 것 같네요.
17/08/18 16:50
수정 아이콘
하스아레나는 진짜 갓갓갓갓이죠..
17/08/18 18:52
수정 아이콘
이 프로그램 때문에 승률 많이 떨궜죠
전크리넥스만써요
17/08/18 16:29
수정 아이콘
마인크래프트의 위엄;;;
키리하
17/08/18 16:33
수정 아이콘
갓겜이죠. 보는 게임보다는 하는 게임으로 더 흥할 거라고 봅니다.
슬슬 기존 맵도 어느정도 외워버린 상황이라 새 맵이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토끼호랑이
17/08/18 16:33
수정 아이콘
배그 하면 정말 재밌는데, 하다 보면 멀미 와서 2판 이상 연속으로 못하겠어요.
이거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긴장감 최고에 문열고 건물 들어갔다 샷건에 맞고 죽으면 현실에서도 깜짝 놀라 엉덩이 들썩거릴 정돈데...
정말 저 멀미때매 너무 속상하네요.

오버워치는 4시간 5시간 연속해도 재미만 있는데...극복 방법 없을까요?
키리하
17/08/18 16:35
수정 아이콘
해상도 조절을 좀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은데..
제 친구는 오버워치가 1인칭 시점이라 멀미가 심해서 아예 못하고
배그는 화면 좀 작게해서 적응해가더니 지금은 무리 없이 하더라구요. 창모드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토끼호랑이
17/08/18 16:45
수정 아이콘
창모드!!! 오오 해봐야겠네요.
17/08/18 16:34
수정 아이콘
이거만 보면 와우 유저층이 진정한 게임계의 콘트리트같네요.
17/08/18 16:39
수정 아이콘
이러나 저러나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여서..
서동북남
17/08/18 18:15
수정 아이콘
와우함 -> 질림 -> 다른겜함 -> 와우 패치 -> 컴백 -> 와우함 -> 질림 -> 다른겜함 -> ...
네오크로우
17/08/18 16:38
수정 아이콘
에효... 저렇게 핫한 게임인데.. 구매하고 돌려보다가 도저히 제 컴에서 안 돌아가서 환불을 해버린...ㅠ.ㅠ;
키리하
17/08/18 16:52
수정 아이콘
카페가보면
게임은 3만 2천원인데
정작 게임하려니 돈을 100만원 이상 써야되더라 라는 글이 가끔 올라오더군요.
사양이 제일 큰 진입장벽일듯..
서동북남
17/08/18 18:23
수정 아이콘
요즘 램가격이 미쳐서..
스덕선생
17/08/18 16:54
수정 아이콘
도타2가 스팀 게임 중 1위입니다. 2위를 카스 글옵, 3위를 배틀그라운드가 하더군요.
그런데 카스 글옵이 해당 표 기준 점유율 수위권인데, 도타 2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정확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죠.

또한 순수 세계시장 점유율로 따지면 크로스파이어, 몽환서유 등 중국 내 인기 게임들이 비율을 차지해야 맞는데
이들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도표는 어떠한 프로그램(아무래도 보이스 관련 프로그램일거라고 봅니다) 사용자들이
평균적으로 즐기는 게임 점유율을 나타낸게 아닐까... 싶네요.
자전거도둑
17/08/18 17:00
수정 아이콘
저번주 스팀기준으로 배그가 카스는 뒤집었고, 도타와의 격차도 20만정도더군요. 배그의 성장세를 볼때 1위도 멀지않았습니다.
17/08/18 19:16
수정 아이콘
최근 30일 평균기준으로는 아직도 배그가 3위이고 글옵이 2윕니다. 배그는 피크와 최저의 폭이 커서요
raindraw
17/08/18 17:07
수정 아이콘
배그가 카스 글옵 뒤집고 계속 그 상태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타2를 뒤집기는 쉬울 것 같지 않네요.
17/08/18 17:48
수정 아이콘
보이스 프로그램 사용이라 하기에는 오버워치도 그렇거니와 하스스톤의 존재를 설명할수가 없어서...

표자체의 신뢰도를 의심할만하긴 합니다만
김블쏜
17/08/18 17:07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올해 고티까지도 노릴 수 있을 듯.
해피나루
17/08/18 17:29
수정 아이콘
몇 개 정도는 노려볼수도 있겠네요. 멀티 전용게임이 순위권은 어렵구요. (애초에 10개 이상이라도 딴 멀티 전용게임이 오버워치가 유일. 그나마도 콘솔버전 출시, 시네마틱 단편등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지라.) 한국게임중 고티가 전무하니 충분히 의미는 있을 듯.
17/08/18 19:50
수정 아이콘
정발하면 몇개 먹을텐데...젤다가 너무 강해서...
해피나루
17/08/18 17:28
수정 아이콘
어쩐지 짜잔형이 갑자기 데스매치 발표하고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 한다고 하더니 똥줄타는 이유가 있었군요. 근데 도타2도 안 들어가 있고 어쩐지 자체조사 스멜이 강하게 나서 그다지 신뢰성 있는글은 아니네요.
보영님
17/08/18 17:30
수정 아이콘
지금 90시간 돌파했는데 전부 pc방입니다. 크크크크 웃프네요
최초의인간
17/08/18 17:36
수정 아이콘
북한..?!
숙청호
17/08/18 17:50
수정 아이콘
주모....
아따따뚜르겐
17/08/18 17:55
수정 아이콘
뉴주 정보는 오버울프라는 자기들 프로그램 기반한 정보라서 신뢰도가 높다고 보기 힘들어요. 거기다 오버울프 사용시 보조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는데 그 차이가 큽니다.
서동북남
17/08/18 18:16
수정 아이콘
오버울프가 출처가 맞다면 확실하게 하스스톤 점유율에 거품이 많이 껴 있을 겁니다.
아따따뚜르겐
17/08/18 18:32
수정 아이콘
거품 낀게 사실 한두개는 아니죠. 롤 같은경우 상대정보를 볼수있는데다가 아이템빌드도 볼수있다보니.
요르문간드
17/08/18 18:52
수정 아이콘
배그할라고 컴터 업글할까 하고 봤다가 포기했습니다. 진짜 요즘 미쳐돌아가더군요.
다크템플러
17/08/18 19:16
수정 아이콘
히오스가 저정도인것도 충격이네요 덜덜
해피나루
17/08/18 19:25
수정 아이콘
히오스가 그래도 도타2 반토막은 됩니다. 작년기준으로요. 아마 지금은 2.0 뽕 빠지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 아닐까 예상되긴 하는데 도타2 동접이 8,90만 되니까 주먹구구로 계산해보면 히오스도 글로벌 동접자 40만 정도는 된다는거죠.
17/08/18 22:00
수정 아이콘
세계 시장의 로우바둑좌 와우...
은하소녀
17/08/19 00:48
수정 아이콘
한국 게임으로 출시돼 이렇게 전례없는 대히트를 쳤는데 정말 수익이 리니지m보다 못할까요? 흑흑
17/08/19 04:31
수정 아이콘
리니지 m 역시 전례없는 대 히트라서요.
출시 12일만에 매출 1000억찍은 갓겜입니다.
17/08/19 07:09
수정 아이콘
제 친구 둘은 배그땜에 컴터를 지르더군요
17/08/19 10:10
수정 아이콘
해외에서 인기가 엄청납니다. 저는 컴퓨터 사양이 낮고, 게임방에 갈 시간도 없어서 보는데 만족하지만
외국인 친구들이 요즘 이게임때문에 둘 다 컴퓨터 바꿨습니다. 특히 일본시장까지 점령한것 보면 대단한거..
축구사랑
17/08/19 12:04
수정 아이콘
음 i5 샌디2500 / r9 280x / 8ram 인데 집에서 돌아갈까요?
관심이 없었는데 하도 유튜브 방송도 많고 해서, 궁금해지네요
일단 피시방가서 한번 해보고 와야겠어요!
MintRIsha
17/08/19 14:22
수정 아이콘
램 16은 거의 필수입니다.
사자포월
17/08/20 17: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H1Z1은 흥행이 그럭저럭이었는데 베그는 왜 이렇게 떴느냐는것
게임 컨셉이나 구성은 거의 동일한 게임 아니었습니까?
발매 타이밍이라던가 이런게 설마 그렇게나 중요한건가
17/08/21 13:12
수정 아이콘
H1Z1보다는 그래픽 재미 기타 등등 모든면에서 나은데다가, H1Z1는 운영이 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849 [스타1] ASL 시즌4 리그 일정이 나왔습니다. [29] 랄라리12504 17/08/21 12504 2
61848 [하스스톤] 5급에서 추천드리는 덱.... [37] 마르키아르8194 17/08/21 8194 0
61847 [스타1] 스타 리마스터 리플 2회(강민, 허영무)[2017.08.17] [10] 빵pro점쟁이8532 17/08/21 8532 0
61846 [하스스톤] 카라잔때 비셔스 통계를 봐볼까요? [89] leaf9219 17/08/21 9219 1
61845 [하스스톤] 레딧에서 현재 메타에 대한 개발자 답변 [332] MirrorShield14333 17/08/21 14333 3
61844 [스타1] 그렇다면 대회 시간대는 언제가 괜찮으신지요 ? [12] 삭제됨18271 17/08/21 18271 2
61843 [LOL] 나겜 레이디스 브실리그에서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 1등급 저지방 우유9537 17/08/21 9537 0
61842 [기타] 두번째 한국인 포켓몬 마스터 탄생 [18] VKRKO7936 17/08/21 7936 3
61841 [LOL] KT 화이팅 [75] zenith10295 17/08/21 10295 11
61840 [하스스톤] 얼왕기 확장팩 후기 그 직업 너프가 시급 [120] Otherwise11931 17/08/20 11931 2
61839 [스타1] 26일에 스타1 대회 열면 참가하실 의향 있으신지요 ? [33] 삭제됨18879 17/08/20 18879 0
61838 [스타2] 8월 3주차 스타크래프트II 파워 랭킹 [2] bigsang136068 17/08/20 6068 1
61837 [LOL] SKT와 KT의 경기를 보고 [64] 삭제됨13651 17/08/20 13651 18
61836 [스타2] 영상으로 보는 대격변 시즌2 [29] EPICA9892 17/08/20 9892 1
61835 [스타1] 주말 저녁엔 래더에서 불태우려다 첫판에 멘탈 박살나네요. [17] 성동구26680 17/08/20 26680 11
61834 [LOL] skt가 이미 공개한 자신들의 승리비결 [242] ipa17275 17/08/19 17275 18
61833 [LOL] 롤드컵 첫번째 진출팀 확정. 돌아온 갓구나이트. [75] Leeka13036 17/08/19 13036 2
61832 [LOL] 2015 스프링과 비슷한 흐름으로 가고 있는 SKT [47] 처음느낌8380 17/08/19 8380 3
61831 [LOL] SKT vs KT. 서머 정규시즌으로 보는 챔프폭 [26] Leeka9441 17/08/19 9441 1
61830 [LOL] 롤챔스, 롤드컵, MSI 통합 2회이상 우승한 선수들 [11] Leeka7630 17/08/18 7630 1
61829 [오버워치] 불판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돌진메타 때문인가? [29] SwordMan.KT_T11160 17/08/18 11160 3
61828 [LOL] 내일 통신사 대전 밴픽 포인트 이야기 해보시죠 [57] 기다림...그리9775 17/08/18 9775 2
61827 [기타] (칼럼펌)배틀그라운드, 세계 pc게임 시장을 뒤흔들다 [76] 자전거도둑10052 17/08/18 100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