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4/12 21:57:27
Name 스타매니아
Subject 차기 OSL, MSL, 프리미어리그, iTV 진출선수 명단...
OSL

테란 (8) - 최연성 서지훈 김정민 나도현 이병민 이윤열 한동욱 최수범
플토 (5) - 박용욱 김성제 박정석 강 민 전태규
저그 (3) - 박태민 변은종 박성준


MSL

테란 (7) - 최연성 김현진 서지훈 김정민 이윤열 이병민 김동진
플토 (4) - 박용욱 김환중 강 민 전태규
저그 (5) - 마재윤 조용호 홍진호 주진철 박성준


프리미어

테란 (9) - 이윤열 임요환 서지훈 변길섭 김정민 최연성 한웅렬 차재욱 이병민
플토 (6) - 박용욱 강 민 박정석 김환중 박정길 김성제
저그 (5) - 조용호 홍진호 박태민 박성준 성학승


iTV

테란 (3) - 김정민 최연성 나도현
플토 (2) - 이재훈 박정석
저그 (10) - 조용호 변은종 박상익 주진철 이용범 박성준 심소명 홍진호 이주영 박신영
랜덤 (1) - 이현승





3개 메이저대회 (OSL, MSL, 프리미어) 동시 진출자수...

3개대회 진출
T(5명) - 최연성 김정민 이윤열 서지훈 이병민
P(2명) - 강민 박용욱
Z(1명) - 박성준

2개대회 진출
T(0명) - 없음
P(4명) - 박정석 전태규 김성제 김환중
Z(3명) - 홍진호 조용호 박태민

1개대회 진출
T(9명) - 나도현 한동욱 최수범 김현진 임요환 변길섭 한웅렬 차재욱 김동진
P(1명) - 박정길
Z(4명) - 변은종 주진철 마재윤 성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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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
04/04/12 22:00
수정 아이콘
3개대회 진출 '저그 박성준' 제일 눈에 띄네요+_+
(음... 어느대회든NaDa 파이팅!)
카나타
04/04/12 22:01
수정 아이콘
MSL

테란 (7) - 최연성 김현진 서지훈 김정민 이윤열 이병민
플토 (4) - 박용욱 김환중 강 민 전태규
저그 (5) - 마재윤 조용호 홍진호 주진철

한승엽 VS 김동진 승자 진출 (테란은 무조건 진출)
장진수 VS 박성준 승자 진출 (저그는 무조건 진출)

↑이거 수정해야죠..^^;
04/04/12 22:17
수정 아이콘
아..박성준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_- 좀 심하게 섣부른 기대이긴 합니다만 4개대회 저그의 그랜드슬램..(퍽퍽퍽퍼퍼퍽)
스타매니아
04/04/12 23:21
수정 아이콘
카나타// 허걱-_-; 감사요... 수정했습니다

오늘 MSL 메이저마이너결정전 마지막날은...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모두 역전승했네요 ^^
카나타
04/04/12 23:34
수정 아이콘
4개대회 (OSL, MSL, 프리미어리그, ITV) 동시 진출자수

4개대회 동시 진출자 (3명)
테란(2명) - 김정민 최연성
플토(0명) - 없음
저그(1명) - 박성준

3개대회 동시 진출자 (8명)
테란(3명) - 이윤열 서지훈 이병민
플토(3명) - 강민 박용욱 박정석
저그(2명) - 조용호 홍진호

2개대회 동시 진출자 (7명)
테란(1명) - 나도현
플토(3명) - 전태규 김성제 김환중
저그(3명) - 변은종 박태민 주진철

1개대회 진출자 (18명)
테란(8명) - 한동욱 최수범 김현진 임요환 변길섭 한웅렬 차재욱 김동진
플토(2명) - 박정길 이재훈
저그(7명) - 마재윤 성학승 박상익 이용범 심소명 이주영 박신영
랜덤(1명) - 이현승
Legend0fProToss
04/04/12 23:52
수정 아이콘
김현진선수 이젠 뭔가 해주십쇼
04/04/13 00:01
수정 아이콘
굳이 나누기는 뭐한데요
대단한 기록이지 않나 싶어서요
김정민(시드 ITV, 프리미어, Mgame) 최연성(시드 ITV, Mgame)과는 다르게
모두다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거라 그 기록이 유달리 눈부시게 느껴집니다
박성준 선수와 POS 앞길에 서광이 비춰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카나타
04/04/13 00:15
수정 아이콘
저 역시 박성준 선수의 기록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김정민 선수는 4개대회중 3개대회가 시드였고 최연성 선수는 4개대회중 2개대회가 시드였는데 반해 박성준 선수는 시드하나 없이 4개대회 모두 예선을 통과했죠..
슈가지오
04/04/13 00:24
수정 아이콘
시드역시 거저 주는게 아니죠. 전 대회 에서 그만큼 좋은 성적을 냈기 떄문에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박성준선수가 힘든 예선을 뚫고서 올란온것도 대단하지만 전 김정민 선수가 3개대회에서 시드를 받을 만클 완벽한 실력을 갖추며 부활한것에 더 의의를 두고 싶네요.
프로토스광팬
04/04/13 00:28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는 이제 아무데도 없군요. ㅡ
천사십원
04/04/13 01:31
수정 아이콘
정말... 한빛은 이제 나도현 선수 혼자 고군분투하게 되는군요.
역시 원 멤버들의 빈자리가 큰 건가요;
04/04/13 02:04
수정 아이콘
저는 예선통과보다 시드확보가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psychiccer
04/04/13 04:22
수정 아이콘
아아아아..한빛 ㅠ_ㅜ
저그가되어라~
04/04/13 06:21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너무 한번에 무너지는데요... 이러면 안되는데,,
저그의추억
04/04/13 09:50
수정 아이콘
예선통과,시드
어느거 하나 쉬운거는 없죠
시드건 예선통과이건간에 저 위에 진출한 선수들은 전부 힘들게 올라온거죠
Pingu☆
04/04/13 19:17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너무 멋지네요..^______________^☆
+천리향+
04/04/13 23:16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이름이 눈에 띄는군요- 4개 메이저대회 진출 대단합니다^^;
04/04/14 11:49
수정 아이콘
시드로 올라가신 김정민선수도 멋집니다.
하지만 심정적으로는 밑바닥부터 치고 올라온 박성준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나 저그만 죽이는 부커진의 시나리오를 수정하게 만들다니
구리구리
04/04/15 01:37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이제 그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것입니까?^^
많은 리그 동시 출전으로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프로니까 잘해내겠죠^^
예선 통과하고 올라가신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예선 통과 선수들 편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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