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4/15 20:56:40
Name Altair~★
Subject Gillette 2004 스타리그 프리매치 3주차 경기결과
★4월 15일
1경기 바람의 계곡
나도현(T) VS 박용욱(P)......나도현 승

2경기 Requiem
박태민(Z) VS 김정민(T)......박태민 승

3경기 MERCURY
최수범(T) VS 박성준(Z)......최수범 승

4경기 The Guernica
서지훈(T) VS 김성제(P)......서지훈 승


◈지난 경기결과
★4월 13일
1경기 The Guernica
박태민(Z) VS 박정석(P)......박태민 승
2경기 MERCURY
강 민(P) VS 이병민(T)......강 민 승
3경기 Requiem
나도현(T) VS 한동욱(T)......나도현 승
4경기 바람의 계곡
최수범(T) VS 김성제(P)......최수범 승

★4월 9일
1경기 MERCURY
전태규(P) VS 최연성(T)......전태규 승
2경기 Requiem
박용욱(P) VS 박성준(Z)......박용욱 승
3경기 The Guernica
변은종(Z) VS 이윤열(T)......변은종 승
4경기 바람의 계곡
김정민(T) VS 서지훈(T)......김정민 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ark..★
04/04/15 20:59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정말 멋졌습니다^^
초반 저글링의 위력, 이어지는 럴커의 압박.. 아.. 정말 얼마만에 보는 경기입니까..
저그는 역시 공격적이어야 한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04/04/15 21:00
수정 아이콘
오오...역시 대세는 333최수범선수...=ㅅ=; 서지훈선수 승리하셨군요 ^^
04/04/15 21:01
수정 아이콘
4경기 엄청난 개떼벌쳐의 압박-_-;
한상빈
04/04/15 21:06
수정 아이콘
4경기 벌쳐를 보고 태란티쳐 님이 떠올랐습니다 태란티쳐님처럼 벌쳐를 환상으로 쓰는 경기가 방송경기에도 나왔으면^^ 오늘 최수범 선수 3센티 드랍 3럴커에 당했죠 ^^ 아무튼 오늘 4경기 전부다 재미있는 경기들이였습니다 ^^
04/04/15 21:07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33테란 최수범 선수를 상대로 3센티 드랍쓴건 너무 무리였어요-_ㅠ
얼라리여~~
04/04/15 21:08
수정 아이콘
바람에 계곡채택이 확정적이라고 하던데,,,,,,,,,,프로리그는 제2의 어나더데이 테란맵이 될것이고,,스타리그나 챌린지 하는 선수들은 테란에게 죽어갈듯 싶습니다.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맵이지만 어느때보다 지금 이시점에는 밸런스가 가장 중요한데,,
한상빈
04/04/15 21:11
수정 아이콘
오늘 최수범 선수의 온게임넷 33번째 경기 그리고 오늘 승리로 온게임넷 다승 순위 33위를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무서운 3입니다 -_-;;
김평수
04/04/15 21:13
수정 아이콘
바람의계곡의 열렬한 지지자였습니다만, 지난경기와 오늘경기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프로토스가 명색이 섬지형인데 테란한테 거의 농락당하더군요. 저그는 오죽하겠습니까.
참, 오늘 김정민선수와 박태민선수의 경기 재밌었습니다.^^
폭풍져그
04/04/15 21:13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
2승 챙겻군요. 물론 프리매치기는 하지만.
요번 질레트 스타리그 최수범 선수 꼭 우승하세요.
지바고
04/04/15 21:14
수정 아이콘
3의 압박.-_- 역시 한번 징크스를 넣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왠지 최수범 선수와 3이 관련된게 또 있을 것 같기도 하고.
04/04/15 21:17
수정 아이콘
있죠..
2001 WCG 국가대표 선발전 "3"위
04/04/15 21:18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가 3이랑 무슨 관련이 있길래..;;;
DeGenerationX
04/04/15 21:29
수정 아이콘
지난 듀얼 김성재선수와의 대결에서
멀티 2개 먹고도 끝까지 팩토리 3개인것에서 유래됬죠
천재여우
04/04/15 21:30
수정 아이콘
바람의 계곡에서 저그는 일단 경기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앞마당 가스만 채취하면 투 가스가 되니까 그럼 좀 할만할런지....
04/04/15 21:38
수정 아이콘
역시 3이 대세 -_-b 최수범선수.. 화이팅
04/04/15 22:04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 대세! 화이팅 ^^
04/04/15 22:22
수정 아이콘
전 오늘 경기보고;; 사람들의 레퀴엠을 보는 시각이 좀 달라졌으면 합니다 ㅠㅠ
하얀 로냐프 강
04/04/15 22:30
수정 아이콘
경기 안 보고 자버렸는데 -_-;
제가 원하는 대로 이겼군요;
이런 날도 참 오랜만입니다.
아 그나저나 최수범 선수가-_-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군요.
3이라니.. 이번 리그는 최소 3위를 죽어도 해야 될 듯 하군요;
김성범
04/04/15 22:35
수정 아이콘
근데,, 최수범선수와 3은 어떤연관이??
거울속의 남자
04/04/15 22:52
수정 아이콘
정말 오랜만에 서지훈선수의 대플토 메카닉테란을 봤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대플토전 다이나믹한 경기는 여전하군요.

오늘 기분도 안 좋았는데,
서지훈선수의 시원시원한 벌처컨트롤을 보니 제 마음까지 상쾌하네요.^0^

(오늘 제로스의 얼굴이 다른 날보다 유난히 잘 생겨 보이던데...
혹시, 요즘에 ‘뷰티샾’이라도...-_-;;)
04/04/15 22:53
수정 아이콘
레퀴엠 경기 보니깐 요환선수에 대한 생각이^^; 본진플레이가 주로 이뤄질꺼 같더군요..
세헌사장님
04/04/15 23:07
수정 아이콘
대세는 3입니다!
열심히 응원할거에요~
후치네드발
04/04/15 23:12
수정 아이콘
박태민 & 박성준 선수. 오늘 멋졌습니다. 저그다운 저그를 보여주신 :)
슈퍼백수
04/04/16 00:04
수정 아이콘
테란 대 저그전은 두고봐서는 안됩니다.
프리매치에서 테란 대 저그전 없습니다.
사용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밸런스에서 무너졌다면 사용되서는 안됩니다.
바람의 계곡 좋은 경기는 많이 나올꺼 같습니다.
근데 패러독스도 좋은 경기는 많이 나왔습니다.
결국 맵 사용하면 안됩니다.
밸런스가 무너져 보였고 유저들사이에서도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바람의 계곡이 패러독스처럼 될 여지가 있다면 사용되서는 안됩니다.
김명보
04/04/16 00:39
수정 아이콘
바람의 계곡 아무리 봐도 어나더데이처럼 테란맵 가능성 매우 농후합니다..

적어도 저그가 테란한테 이기기 매우 힘듭니다.

어나더데이도 처음 만들어질때 입구 2개인 대신 가스만 먹을 수 있는 멀티자리를 하나 준댔죠?? 저그를 위해서.. 이번 바람의 계곡도 마찬가지더군요.. 미네랄까지 먹게 해처리피면 저그 죽습니다 테란한테.. 근데 그런 식으로 가스만 먹는 멀티.. 저그도 미네랄 쓴다고욧! 왜 전부 저그는 가스로 이긴다..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거죠??
예아나무
04/04/16 00:42
수정 아이콘
최수범선수 이름도 3글자죠.(김도형해설식유머;)

//쿨럭;
04/04/16 10:20
수정 아이콘
저그 vs 타종족 일때...
저그가 타 종족과 같은 자원 먹고는 절대 못 이긴다고들 하죠..

만약 멀티가 없고 본진 자원만 있는 맵이라면, 저그는 타 종족 상대로 거의 이길 수 없겠죠..

근데 만약 가스가 2개라면...
만약 본진 자원이 미네랄 10덩이에 가스 2개이고 멀티가 없는 맵이라면..
비록 저그가 타 종족과 같은 자원을 먹고 있기는 합니다만..
미네랄 10덩이에 가스1 만 먹는 상태보다는 타종족 상대로 승률 올라갈겁니다..
하나의 가스로는 저그가 해볼게 별로 없지만, 일단 빠른 타이밍에 두개의 가스를 먹는 저그는 이것저것 해볼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럴커든 뮤탈이든 가디언이든...더블 레어 빠른 드랍이든...
MistyDay
04/04/16 17:18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이번이 3번째 OSL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25 SONOKONG배 MBC Game PRIME LEAGUEⅢ FINAL 경기결과 [17] Reminiscence3580 04/04/17 3580
2224 MBC MOVIES배 CTB3 최종 결승전 경기결과 [30] 네오4304 04/04/17 4304
2223 인텔 베스트 커플전 워3 여성부 경기 결승전 경기결과 [6] 네오4179 04/04/17 4179
2222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1주차 경기결과 [12] Altair~★6795 04/04/17 6795
2221 OSL 관전일기 - 너는 이미 뽑혀있다 (수정2) [28] sylent6788 04/04/17 6788
2220 2004 MBC게임 1st CHAMPIONS DAY 경기일정 [2] 네오4522 04/04/17 4522
2219 Today Preview. 4월 17일 土 [9] 지바고3209 04/04/17 3209
2218 Gillette 2004 스타리그 프리매치 4주차 경기결과 [13] Altair~★6386 04/04/16 6386
2217 MBC게임 3rd 마이너리그 마이너결정전 경기일정 [18] Altair~★4258 04/04/16 4258
2216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조편성 및 경기일정 [40] 막군6636 04/04/16 6636
2215 [통계]2004년 온겜+엠겜 종족간 대결 전적(1.1.~4.15.) [5] brecht10052150 04/04/16 2150
2214 [통계]2004년 3개 방송사 경기 기준 개인종합 성적.(1.1.~4.15.) [5] brecht10052355 04/04/16 2355
2213 iTV 랭킹전 7th 4인토너먼트 1주차 경기결과 [15] 네오5051 04/04/16 5051
2212 Today Preview. 4월 16일 金 [7] 지바고2754 04/04/16 2754
2211 Gillette 2004 스타리그 프리매치 3주차 경기결과 [28] Altair~★5862 04/04/15 5862
2210 Today Presview. 4월 15일 木 [39] 지바고5352 04/04/15 5352
2209 SKY 프로리그 2004 대회방식 및 1라운드 경기일정 [37] Altair~★8961 04/04/14 8961
2208 MBC게임 개국3주년 특집 Big3 종족최강전 2주차 경기결과 [13] Crazy Viper7305 04/04/14 7305
2207 Today Preview. 4월 14일 水 (無) [2] 지바고2890 04/04/14 2890
2206 OSL 관전일기 - 빌드의 재구성 [8] sylent4676 04/04/14 4676
2205 Gillette 2004 스타리그 프리매치 2주차 경기결과 [24] Altair~★6775 04/04/13 6775
2204 Today Preview. 4월 13일 火 [23] 지바고5213 04/04/13 5213
2203 차기 OSL, MSL, 프리미어리그, iTV 진출선수 명단... [19] 스타매니아5808 04/04/12 58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