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5 정도면 될줄 알았더니만 되기는 커녕- 이미지가 600개가 넘더군요. 8화-6까지 가야되는 걸로
4분할에서 끊어야 될 것 같아서 이번에도 워뇨 분량은 그닥입니다
에리이랑 유진이 사이에 생존자가 있는 것처럼 페이크 준 예고
데뷔권 시작
12등이다
은비랑 히토미로 간보기
간보기가 아니였지롱
이 자리는 나중에 째욘언니 줄거고 저는 더 올라갈거에요
좋아죽는 히토미 덕후 나영이
공감
마마 재팬 가서 애들한테 내가 누군지 알려줘야 되거든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이거 우리 세대 유행어인데 신기하다=나는 아재다
데뷔를 놓치지 말았어야지 은영아..ㅠ
의문의 한류스타행
사실 12등은 놓칠거에요. 더 올라갈거니깐
의기양양
그 다음은 11등
유리 한번 간 보고
기린쨩
기린포즈 따라하는 엄마와 딸
이렇게 될거 같았으면 재도전하지 말걸
그윽한 쌈무. 리더의 품격이 느껴지는군요
기린포즈하는 울림즈
반성하는 기린
괜찮아 데뷔는 내가 할거니까
10등
저는 더 위에 있어요 언니들
나는 더 높아
거의 비슷했음(더 높거든)
또 나오는 유리
민주주의 시민
개구리 나오고
깜놀율
모두가 축하해주는 가운데
저때 당시 유리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긴 했겠지만 마냥 기쁘진 또 않았을 것 같긴 하네요
시안이 표정 무엇
떡상
무표정하면 완전 도도한 애가 참-_-;;
4등은 무리지
3등은 유리지
좀 더 올라갈거니깐 기대하라고
스톤뮤직즈 3명 케어 및 생존+터치조 히토민주 정상적으로 올려놓고 장렬히 산화하는 배장군
아니야 제발 살 각오로 해
기뻐하는 개죽이
너무 친한 친구들이고 저들의 생존이 기쁘고, 한명은 데뷔권까지 가서 너무 기쁜데 그 대열에 나는 동참할 수 없을 때 표정
최종순발식 딱 기다려라
9등
아이즈원 중심으로 보는 편이긴 하지만 8화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부분.
붐바야즈 조명해주고
역대급 상승폭이라는 말에 다들 초원이를 예상하는 가운데
아니야 난 더 높아
88등이이었던 아이가 2주만에 9등까지 치고 올라오는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엄청난 깜놀
헬바야즈의 축하
그 모습이 다른 애들도 재밌는
역사에 남았습니다. 레알루다가. 아마 다음 여자시즌이 개막하면 누가 한초원롤이 되느냐 가지고도 말이 많겠죠.
나도 저 기적의 주인공이 됐으면
다소 무뚝뚝해보이는 성격처럼 보이는, 그래서 표정이 없다고 까이기도 하는 광배지만
그냥 소위 비글미를 뿜어내는 그런과가 아니어서 그렇지 내보일 감정은 다 보이는 타입이죠.
그 감정과 감정에서 기반한 행동이 매우 마이웨이라서 그렇지.
재방으로 봐도 참 소름인 장면
아마 광배는 자기 대신 초원이가 아이즈원이 됐다고 하도 100% 납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계속 잡히는 붐바야즈
내가 비록 떨어질 상황이라도 노력하는 사람이 보상 받는 모습이 기분 좋은 소희
근데 큐브야 초원이 어딨니
8등
주요 인물들이 스쳐지나가는 가운데
이가은 호명
다들 깜짝 놀랍니다
깜놀 모습까지 예쁜 쌈무
뭔가 표정이 다소는 예상했다는 눈치
가은이도 위스플 프레임을 본걸까요
이따 나올 유진이 멘트의 주요 비교 대상 중 하나-_-;;
아이엠 때도 가은이는 전체 1등을 했지만 어필이 잘 안 된거 같다고 자평을 내린 적이 있는데
(득표가 적은 것도 아니고 본인이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님에도)
상당히 자기 평가에 냉정한 타입이 아닌가 싶네요.
7등
자신감 얘기가 훅
나도 없지만 개구리가 더 없어
칭찬즈가 거론됩니다
사실 다들 이렇게 생각해도 이상하진 않았을 상황
뱉어!
계속 민주에게 관심을 가지는 꾸라
민주.. 정말 나이스 피부. 초큼 주세요
근데 본인이 주인공이었음
사실 꾸라의 자신감이야말로 기획사 평가 때 가장 비중있는 이야기긴 했죠
쥬리나로부터 탈출한 이후에는 맘껏 걸꾸라시하는 중
더 더할 것도 없는 정확한 감상
놀라는 히쨩
채연의 순위 발표 때는 그렇게 감정변화를 보여줬으면서 본인 차례 때는 의외로 덤덤했던
완전히 즐겜러가 된 개죽이
정말 순위 변동이 심해서 그랬던거도 있겠지만
생존은 확정지었을 때 규리 마음 속 부담감이 확 사라진게 아닌가 싶네요.
아마 애초부터 규리 역시 아이즈원이 될 마음은 없었을텐데, 그렇다고 광탈하자니 그건 프로미스나인의 이미지에 손상이 있고.
애시당초에 목적 자체가 컨셉트평가까지 가는 것이었을 거 같은데(데뷔평가까지 가는거도 본인에겐 부담이니)
딱 원하던 거 만큼은 다 이루어서 나온 리액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이제 맘편히 무대하고 집(프로미스나인)에 갈 수 있겠구나
뭐 이런 느낌?
그러게
럭키세븐이야 좋게 생각함
대상 수상자의 요구
치타
찐따
라비앙로즈 때 다시 보여준다
격한 반응
2등을 해야 채연 이쯔모를 할텐데..
6등 후보로는 민주와 은비가 거론됩니다.
대단쓰
우리 쇼콘 때 루머 같이 해야지
밍구리가 6위에 오릅니다.
민주까지 아이즈원으로 안전배송하는 은영이ㅠ
캐릭터는 애잔하지만 등수는 애잔하지 않은 밍구리
나는 나와 함께 데뷔의 꿈을 꾸고 있는 저 사람들만큼 절실한가
나는 정말 데뷔가 하고 싶은가
그 답은 "네"입니다
1000% 기대하라고
흐뭇한 히쨩
은영 언니ㅠ
내가 더 울고 싶으니까
솔직갑
사실 터치조 스토리를 되집어보면 충분히 민주에게도 역풍이란게 있었을 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일단 미모 자체가 겁나 뛰어나고, 애 성격도 저래서라고 할 수 있겠죠.
터치 1위 되고 나서 서럽게 울던 장면과 이때의 소감이 없었다면 과연 민주가 '우리의 애잔하고 친근한 밍구리'로 가슴 속에 있었을지.
소위 농어촌전형즈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달을 향해 쏴아 독수리라도 맞춘다는 말이 나왔었죠.
이거 기억하시면 아재
ASMR은 1등 인정
성장했구나
응 취소
준영이 민주픽이었구나. 굳이 이걸 오디오 쓴거 보니
아이즈원 브이앱에서 몰이 당할 때 자주 보여드릴 예정인 표정
은-비
4분할이냐 5위냐의 갈림길
5은비의 결과에 놀라는 5유진
뜬금없이 전상욱이 생각나는 성적표
응 데뷔각이야
기뻐하는 울림즈
나도 언니라고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랜절하는 은비
기뻐하는 울림즈
참리더 박해윤에게 인증받는 참리더 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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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할 얘기는 8화 막바지에 하겠습니다.
8화-6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