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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1 21:39
스스로가 딴거 한다고 안나오는건지, 못나오는건지 알순 없지만 저기 들어가서 수납된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내라고 내라고 난리를 쳐도 무시하던 회사에서 갑자기 활동한다고 나서는거 보면 꿀리는게 있어서 나대기 시작하는듯.... 뭐 아티스트에게 죄는 없지만 솔직히 너무 묻혀있던 친구들이라 이젠 관심도 많이 빠졌네요
19/03/01 21:45
근데도 신기하게도 와쥐는 기다리는 음원층들이 많더라고요 1년이 밀리고 2년이 밀려도 뜬금 진입 초상위권...어마어마한 믿듣 이미지인지 소속사 브랜드 파워...나중에 곡 호불호로 순위유지는 지켜봐야하겠지만 대부분 진입은 상위권이더라고요 뜬금포로 나와도요...
19/03/01 22:25
회사가 yg만 아니었다면 뜬금포 최상위권은 당연 킹리적 갓심 대상인데 참 사람들 기준이 애매모호하죠.
대기업은 안할줄 앎. 안해도 잘나가는데 왜 하냐 뭐 이런식인데 킹리적 갓심은 시시때때로 발동하면서 특정 조건만 샤르르 피해가는걸 보면 그냥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 건데 이유를 잘도 가져다 붙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식적으로 ‘음원은 낼때마다 최상위권이더라’ 라고 하면 그놈의 갓심이 발동해도 열번은 했을텐데요.
19/03/01 22:31
뭐 전 딱히 뭐라한다기보단 제기준으로 너무나 신기한편이라고 생각해서 말해봤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러려니들 하지만요
의심하는 사람들도 요새는 간혹 있긴한데 의심하는사람 신뢰하는사람 모두 납득(이해) 가기도하고요... 뭐 이쪽을 떠나서 와쥐라는 회사자체는 일단 신뢰도가 낮은건 사실이라 개인적으론 절대 호감/신뢰가 가진 않지만요 그래서 얼른 어느쪽이든 제대로 밝혀냈으면 합니다.
19/03/01 22:03
여기에 한표 근데 또 빽빨로 그게 또 통할거같아 더 씁쓸합니다 승리도 yg전체도 더 이상 위법행위후 빽빨로 회피하는 일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19/03/01 22:25
그렇죠 이게 신뢰도 있는 사람이던가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람이고 그랬으면 모를까...누가봐도 신뢰도 바닥, 호감도 바닥인 사람이 누구 염장지를는듯한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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