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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7 11:18
노병가의 날것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기안84의 최대 역작이라고 생각했는데..그거 보고 웃다가 제가 전경 끌려가게 될 줄은 몰랐죠...
19/03/27 12:06
다른겅 모르겠고 마음의 소리 초반의 의경 에피들은 실화입니다.
제가 경찰복 입고 경찰서 어딨는지 슈퍼마켓에 물어봤어요...크크 파견 나가서 알 수가 있나...
19/03/27 11:30
진짜 기안이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냐면서도,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미디어 소비자들의 특성상 기안을 매력적으로 느끼는게 어쩌면 당연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 참 재밌네요 크크
19/03/27 14:16
저때 기안이 확 뜬게 어쩌면 전국의 수많은 자취경험자들이 한번씩 해본것들이라 공감을 느껴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근데 우리는 저중에 한두개씩 해봤지만 기안은 전부다 하고있다는게 경악포인트...
19/03/27 14:38
예능한만큼 복학왕은 개판치고있죠. 거시기 뭐냐 창작하는 사람들은 예능 뛰면 최소한 한 시즌은 창작물 맛탱이가 가는 거 같습니다. 에픽하이 3집이 그랬고, 다듀 5집이 그랬고, 기안이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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