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동영상은 제 기억이 잘못된게 송구를 못하는 애를 떙겨써서 안줘도 될 평범한 송구를 못해서 실점한건 맞기는 한데
그냥 비틀대고 좌절은 하지만 엄청나게 아파하지는 않았군요.
매서니 감독은 오승환쓰는거 보고 매성근이란 별명이 생겼지만 이 감독은 류중일 다운 그레이드일정도로 스타일 자체는 유사합니다.
일단 플렌a정해주도 그걸 고집해서 쓰는 고집이 심합니다. 고정 라인업도 좋아하고 베테랑 나믿도 좋아하는데 매써니 애가 성공한건 못봤지만요....
불펜도 특정상황엔 누구 누구 마구잡이 기용보단 대충 선발이 퀄스보다 조금더 잘하면 추격조가 이상황에선 올라오고 필승조가 이상황에서 올놈올 기질은 심하긴 한데 그나마 류중일 쪽이 좀 더 유도리있습니다
매중일님은 심한게 조단 왈든 갈아버렸을때인데 11경기중 초반에 10경기가 박빙이었고 그 모든 상황서 왈든을 내보내고 그는 망가져서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필승조 쓸 상황있음 무조건 필승조만 냅니다
그나마 류중일 쪽이 매서니 보다 좋은점은 덕아웃 분위기는 좋고 그나마 코치 보는 눈은 훨났습니다
둘다 기발한 전략보단 뚝심의 매니지먼트로 이름날렸던것도 같고 리그 감안안하고 둘 다 본 입장에선 다운 그레이드 류중일....
리그 감안하면 그냥 넘사벽.....
이런 타입은 그냥 경기가 몇번은 대승이나 대패하고 필승조 낼 상황이 최대한 적게 만들어지면 그 시스팀이 그나마 좋긴합니다
아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그 믿는애가 없으면 생각보다 운영이 더 봐줄만 합니다. 이닝 쪼개기나 좌우놀이도 없고 새로운 애 뚝심으로 밀어주기도 하거든요 크크크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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