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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1 03:27
기정사실화되긴 했지만 멤버들 대부분을 공연에서 빼면서 운영이 특정하지 못 하게 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나서서 확인사살을 하네요... 이렇게 멍청했나 싶기도 하고...
19/05/21 07:43
akb만 파는 팬들은 얘네들 때문에 그룹 전체가 피해보고 있다고 욕하더군요.
캡틴이라는 자의 행동을 보니 역시 원조 이지메의 나라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19/05/21 07:55
저번주 토요일에 도쿄에 있었는데 저녁 뉴스에 NGT48 졸업콘서트 뉴스가 뜨긴 하더군요...지지해주는 팬들은 못들어가도 밖에서 자리도 지켜주기도 하고, 들어간 팬이 스마트폰으로 실황도 해주고...그런데 아주 상세하게 크게 보도는 안되더군요...그리고 마호는 본인이 원하는 모델일을 원하고 있다는 언급과 몇몇 기획사에서 벌써부터 협상 중이라고...그냥 이정도에서 조용하게 끝내자는 분위기인 것 같던데 저런 찬물은...
정말 AKB는 보면 볼수록 예전에 일본 궁 내의 여자들의 암투를 그린 오오쿠 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19/05/21 09:00
NGT가 NGT 같은짓을 했는데 별로 놀라울껀 없네요.. 저런걸 가만히 놔두는 기획사가 신기할뿐..
국내 기획사들은 이미 티아라 사태로 쇼크를먹었기 때문에 해체후에나 맴버간에 불화가 있었다... 이런식이지.. 활동중에 몰래 저런짓까지도 안합니다.. 해봤자 누워서 침뱉기라는걸 잘알고있을껍니다..가수들도 잘알테고 기획사는 아예 사전에 싹부터 잘라버리죠.. 티아라야 한창 전성기때 일어난일이라.. 돌아보면 안타깝지만.. 쟤들은 뭐 전성기라도 있나요? 일본내에서도 아저씨 악수머신 취급받는 애들인데.. 거기에 성매매까지 ..잃을것도 없는데 별다른 타격도없을듯...혹시나 있을 팬들에겐 동정을 금할수가없네요..
19/05/21 10:05
기획사가 더 막장스러운 대응을 하고 있어서...
어처구니 없던게 지들이 강제로 졸업시키면서 내보내는 3인의 마지막 졸공 세트리스트를 같이 짰다고 자랑하는 회사라....
19/05/21 09:36
진짜 사이가 엥간히 안 좋긴 했나보네요. 보통 사이가 안 좋아도 가는 마당까지 저러진 않는데...
하긴 그러니까 인원도 모자란데 억지로 나눠놓은거 겠지만요. 더 이상 실망할 것도 없어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19/05/21 09:50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
정황상 뒷계정으로 지들끼리 조리돌림 할려고 올릴려다 실수로 오피셜 계정에 올렸네요 . 저래놓고 나중에 48 그룹 단체 활동할때 본점,타지점 멤들 얼굴 어찌 볼려고 저러는지 모르겠군요 .
19/05/21 18:40
저긴 저게 한계인겁니다.. 고작한다는게 연구생 강등,.,. 미네기시란 애는 삭발도 시키던데. 그건 개인적 일탈이고. 이건 공공연하게 AKB 전체를
물먹이면서 고작 한다는 대응이 연구생 강등... 저야 팬이아니라서 별상관없지만... 팬분들은 어떤 심정일지 안타깝네요. 에휴 저런것들을 좋다고 글올리는 분들도 있었을텐데...
19/05/21 18:47
뉴스를 보고 슬픈 감정이 됐다라니 크크 일본이 쉽게 바꾸지 않는게 좋을 때도 있지만 쉽게 바꾸지 않는게 이렇게 고구마스러울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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