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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0 16:35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55&aid=0000717207
이런 면의 기사이지 않을까 싶네요
19/07/10 16:37
저도 이게 맞다고 보는데...
또, 그렇다고 하기에는 지난 번에 그 메시의 주급하고 미 여성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의 주급을 비교해놓은 게 생각나서요. ‘UN 우먼’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예로 들며 남녀 임금 차이를 강조했다. “1명의 남자 선수(메시)는 연봉, 보너스, 상업 등을 합해 8400만 달러(974억 원)를 벌어들인다. 이는 상위 7대 리그에 속한 1,693명의 여자 선수들 연봉을 더한 금액에 2배에 달한다”고 비교했다. 실제 이들의 수입은 총 4260만 달러(494억 원)에 불과하다.
19/07/10 16:38
국대 차출 시 받는 보조금이 동일해야 한다 -> 인정
국가대표급의 선수라면 남/여 구분없이 주급이 동일해야 한다 -> mls를 안보니까 시장성이 어떤지 몰라서 함부로 말 못하겠지만, 웬만하면 격차가 있을텐데 그걸..?
19/07/10 16:39
국대수당을 말하는걸까요?
그럼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인기차이 생각하면 안해줄수도 있다고 보고 클럽얘기면 머리에 총맞았냐는 소리 나올듯
19/07/10 16:45
https://www.cnbc.com/amp/2019/06/19/us-womens-soccer-games-now-generate-more-revenue-than-mens.html?__twitter_impression=true
CNBC가 미국 축협 자료 인용한 보도에서 최근 3년간 여자 축구가 남자 축구보다 더 수익을 거뒀다고 합니다 그러면 미국에서는 여자 축구가 더 인기가 있다고 봐야겠죠?
19/07/10 16:54
여자 축구가 인기가 더 많은 건 맞는 거 같은데...
국가대표 이야기고, 위에서 언급 중인 것도 월드컵인데 월드컵은 당연히 남자 월드컵이 인기도 많고 수익도 많다보니;;;
19/07/10 16:41
국대 수당 이야기네요
https://www.buzzfeednews.com/article/briannasacks/womens-world-cup-equal-pay-reaction 미국 여자 국대가 남자 국대보다 성적도 훨씬 좋고 동일한 기간 훈련 받고 뛰어도 같은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라 여자 국대가 더 받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있네요 거기다가 미국 내에서 여자 축구가 남자 축구 경기보다 수익도 많이낸다는 군요
19/07/10 16:44
역시 수당 문제였군요.
임금으로 표현되어 있어서....임금이라고 할 만한 게 있나 싶었네요. 근데 수당이어도 조금 문제인 게 남자축구와 여자축구 간 시청률 차이나 스폰서 차이, 중계권료 차이 등 차이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저게 과연 실현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19/07/10 16:45
미국에서 남자보다 여자축구가 더 잘하고 인기도 더 많다고 들었어요
미국이 여자월드컵 4회우승, 4위미만 한번도 해본적 없음으로 독보적 세계 1위 반면 남자축구는 아시다시피..
19/07/10 16:48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18년 남자 월드컵은 6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4억 달러를 상금으로 썼지만, 올해 여자 월드컵은 1억1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상금은 3천만 달러'라고 비교했다.
그러면서 '남자 월드컵은 여자 월드컵보다 40배가 넘은 수익을 올리고도 상금은 10배가 조금 넘는다'며 오히려 남자 선수들이 대회 수익에 비해 여자 선수들보다 더 적은 상금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월드컵 수당에 관해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네요.
19/07/10 16:55
2018년 러시아 남자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은 800만 달러였는데 미국은 나오지도 못했고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우승은 400만 달러였습니다 상금으로 봐도 여자 압승.. 물론 남자 월드컵도 1990년부터 2014년까지 7번 연속 참가했지만 그때 상금을 세이브해둬서 지금 선수들한테 준다는 거 아니고서야 수당 차이나는 건 이상하죠
19/07/10 16:48
결국 광고가 어느쪽에 더 많이 붙어서 돈을 많이 벌었느냐의 싸움이라고 보는데 만약에 여자가 더 벌고있는데 남자가 더 가져가고있으면 이건 문제가 맞는것같습니다.
19/07/10 21:05
축구협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축구협회의 수익 측면에도 여자 대표팀이 더 많은 기여를 했다고 이미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보도했습니다.
19/07/10 16:46
남자여자 스포츠계간의 임금차별이야 보통 관중,스폰서 등 수익이 남자>여자라서 그런거지
수익이 여자축구가 더 높은데 수당은 남자축구가 더 높다면 차별 맞죠 뭐
19/07/10 17:11
수당이 매해 매출 기여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게 아니면 그동안 산출됐던 수익이 기준이 될수가 있죠. 사실 근래 데이터도 남자대표팀이 정말 오랜만에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해서 생긴 특수한 케이스지 월드컵에 출전만 하면 기여하는 수익의 차이가 워낙 크니깐 그만큼 더 받아가는것일 뿐이죠. 상업성으로 따지면 사실 명분이 없죠.
19/07/10 16:43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345042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남배 여배 대표팀 차별 대우로 문제가 된 적 있는데 그런 류의 문제제기 아닌가요?
19/07/10 16:45
정확히 말하면 국대 수당 평등화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대충 훑어보면 2026년 월드컵까지 남자 국대와 여자 국대와 수당이 일치하지 않으면 예산 삭감한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축구가 여자국대 쪽 성적이 훨씬 나은 거 생각하면 불만이 나올 만 합니다.
19/07/10 16:50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18년 남자 월드컵은 6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4억 달러를 상금으로 썼지만, 올해 여자 월드컵은 1억1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상금은 3천만 달러'라고 비교했다.
그러면서 '남자 월드컵은 여자 월드컵보다 40배가 넘은 수익을 올리고도 상금은 10배가 조금 넘는다'며 오히려 남자 선수들이 대회 수익에 비해 여자 선수들보다 더 적은 상금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포브스지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여자 월드컵이 수익을 더 많이 올리거나 같으면 모르겠는데...이런 상황에서 수당을 똑같이 준다는 건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흠...
19/07/10 17:02
미국 내에서 미국의 국대에게 지불하는 월급 격차에 대한 지적을 이야기하는데
국제대회 상금을 끌고 들어오시고 국제대회 전체수익을 끌고오면 전체 내용이랑 관계가 없습니다. 국대 수당이 수익 배분을 하는 차원인 것도 아니고 포브스에서 이야기한 내용은 메시랑 리그 연봉 비교한 기사에 관련되어서 작성된 내용이거든요
19/07/10 17:10
음, 자꾸 헷갈리네요.
그러니까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되면 받는 출전수당이나 승리수당, 이런 것에 있어서 여자축구가 더 잘하고 인기도 많은데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한 거잖아요. 이게 맞죠? 근데 그게 미국 프로 축구협회쪽의 이야기라면 주장이 맞는건데 국제대회 같은 경우에는 중계권료나 뭐 이런 것 때문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 않나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 헷갈리네요.
19/07/10 17:15
국가대표 수당은 남녀에 상관없이 똑같이 주는게 맞죠.
남녀 뿐 아니라 종목에 따라서도 똑같이 줘야 한다고 봅니다. 포상금이야 후원금 등의 이유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19/07/10 17:52
이 기준대로 동일수당이 적용된다면, 높은 연봉을 받는 스타선수들이 국대를 보이콧해도 인정할 수 있겠네요.
월드컵이야 수당없다고 안 뛸 리는 없겠지만, 대부분의 종목들은 올림픽이 가장 큰 대회고 프로리그 쪽 수입이 훨씬 클텐데.
19/07/10 19:39
여자배구는 연봉동결인데 남자는 오르고 시청률도 여자배구가 더 나온다고 얘기나와서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어쩔수가 없는 경우들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돈 쓸려고 오는 기업들이 들어올때 어느정도 쓸생각으로 들어올텐데 한국에 경우 수익이 크게 의미가 없는 상황에서 여자쪽이 더 인기 많다고 갑자기 올릴수가 없지 않을까 싶더군요
19/07/10 19:46
여자축구가 인기도 좋고 돈도 더 버는데 왜 적게 받았었나요? 이상하네요..
그리고 국대되면 남녀가 아니라 종목구분없이 모두 같아야 할거같은데..
19/07/10 21:02
이런건 어디서 퍼오시는지 모르겠으나 전형적인 분란유도가 아닌가요? 글쓴이는 적어도 사실 확인은 하고 써야죠. 리그 연봉인지 국대수당인지도 확인도 안하고 본인 추측대로 리그 언급은 불필요한 오해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1분만 검색해도 관련 기사 찾을 수 있습니다.
국대 수당에 대한 이야기 이고 이미 해당 건으로 축구협회에 소송까지 걸었네요. 단순히 남자 대표팀에 대비 돈을 적게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자료 보면 거의 3분의 1수준입니다.) 연습환경, 숙소 등에서도 차별이 있었다고 하네요. 우승보너스도 16강에 떨어진 남자대표팀보다 적었고요. 심지어는 지난 3년 동일 기간 동안 축구협회에 벌어다가 준 돈도 여자대표팀이 더 많고요.
19/07/10 22:11
동의합니다. 민감한 사안이니 만큼, 이게 왜 이슈가 되는지, 다른 이슈와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정확히 하고 논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종목 중에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독 남녀임금차별로 이슈화되는 (=이거 좀아니지 않냐 측의 설득력이 있다) 이유가 있죠. 안그래도 몇년간 논란이었고, 소송 중이었는데 이번에 미국 여자 국대가 보란듯이 우승까지 해버려서, 전국적인 이슈가 되어버렸죠. 근데 가장 유명한 Megan Rapinoe (분홍단발머리선수)가 대놓고 "트럼프 개xx" 해버려서, 민주당 대 공화당 싸움으로 바뀌는 듯 합니다. 남자선수들은 리그 연봉이 수입의 주인데, 여자선수들은 국대 수당 없으면 생계 유지가 힘든 경우도 있죠. 그런데 여자팀이 남자팀보다 성적도 좋아, 화제성도 높아, 시청률도 높은데, 단지 여자 축구가 남자 축구보다 국제적 인기가 높다고 '국가대표' 수당마저 엄청 낮게 받아야하냐 라는 의문에 확실한 반박이 어렵죠. '수익성이 국대 수당의 지표다'라고 주장할 거라면,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청률/화제성 계산해서 차등지급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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