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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4 15:26
간단히 얘기해서 본업도 똑바로 못하면서 아는척은 오지게 하고 다녀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강사로서 자질 문제도 있으면서 정부기관 주최 강의료는 무지하게 비싸서 그에 대한 논란도 있고요.
19/08/14 15:22
김제동 3위에서 신뢰도가??
통계가 왜 웃기지 크크크크 김제동은 적당히만 했어도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자 포지션 만들어줘서 호불호 안갈렸을건데 정치색을 무슨 벼슬처럼 사용해서... 본인 스스로 사람들이 보기 불편한 사람으로 만들어놓고선 핍박받았다고 주장하니... 이런점에선 경규옹이 진짜 존경스럽... 성향은 얼핏(?)보이는데 방송에선 철저하게 지워버립니다. 그에비해 김제동은 본인 분수에 안맞는 옷을 입으려했으니...
19/08/14 15:27
조사대상
[국내의 오피니언 리더들인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기업인·금융인·사회단체인·문화예술인·종교인 각각 100명씩 총 1000명의 전문가] 이렇게 보면 납득할 수 있죠 크크크
19/08/14 16:02
크흠 전 유제석 손석희씨보단 인플루언서들이 더 영향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가 보군요..
우마보고 유해조수 요리를 알게되고, 연두보고 똥겜을 알고, 새봄추보고 마크 모드를 알게 됬는데...
19/08/14 16:04
저도 여기서 의아한점도 있었는데 조사대상보고 납득했어요, 한마디로 그사람 자체+주변사람 거론(이용?)이나 파벌(지지층)이나 반대의미(지지가 아닌 견제?)로도 영향력에 포함될수도 있고요
19/08/14 18:22
국내의 오피니언 리더들인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기업인·금융인·사회단체인·문화예술인·종교인 각각 100명씩 총 1000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대중들과 전문가들의 갭차가 이렇게 크다는걸 느끼네요. 이러니깐 맨날 이상한 제도나 나오고 공감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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