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8/22 15:43:21
Name TWICE쯔위
File #1 j.jpg (748.3 KB), Download : 27
File #2 s.jpg (862.2 KB), Download : 1
Link #1 루리웹
Subject [연예] 이경규 마음에 든 장성규.jpg






















k10c333d06d949ec1.jpg

누가그래요?

캐릭터 하나는 제대로 잡은거 같은 선넘규 크크크크크

캐릭터 잡아준 도니한테 한턱 쏴야...

그나저나 조만간 경규옹이 도시어부 한번 부를지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머여내놔요
19/08/22 15:48
수정 아이콘
캐릭 개성 강하다 크크
19/08/22 15:49
수정 아이콘
마지막까지 터졌네요 크크크크
장성규 너무 좋습니다 크크크
Naked Star
19/08/22 15:55
수정 아이콘
선을 막넘는거도 아니고 한발만 넘으니까 아슬아슬하니 개꿀잼 낄낄
헛된희망
19/08/22 15:58
수정 아이콘
선넘규 일단 저도 아직은?호감입니다, 그리고 원래 끼는 초기때부터 있었죠 크크
아웅이
19/08/22 16:07
수정 아이콘
빵터졌네요 크크크크크
루팡중인데 표정관리 안돼버리다니
19/08/22 16:20
수정 아이콘
앉아 씨방새야 할 때부터 저 선넘규의 줄타기가 재밌었는데 지금도 줄타기 참 잘하네요
사랑기쁨평화
19/08/22 16:38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이경규 표정이 이거 어떻게 받냐 기대하는 표정 같아요 크크
탐나는도다
19/08/22 16:42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 웃긴거같아요 크크크크
선 넘는데 완전히 안넘어
판다리너스
19/08/22 16:45
수정 아이콘
장성규 아나운서 너무 좋아 크크크
19/08/22 16:52
수정 아이콘
선위에서 발끝을 깔짝깔짝 대는거죠. 크크크
헛디디지만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19/08/22 16:52
수정 아이콘
경규 아재가 팔은 꺾으면서도 이녀석(x끼) 재밌네 하는 표정이네요
열혈근성노력
19/08/22 17:04
수정 아이콘
초창기 노홍철보는 것 같은 신선함이 있어요 크크크
잘 풀리고 롱런하길 바래요
19/08/22 17:14
수정 아이콘
막짤 크크
미야와키 사쿠라
19/08/22 17:15
수정 아이콘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형돈이 아니라 마리텔 보던 트수들 크크크
이사무
19/08/22 17:25
수정 아이콘
아나운서 연봉을 적당히 잡고 15배이상이라니...
최근 핫한 신인(?) 예능인이라 불러주는 곳이 많다고해도 확실히 연예인들 몸값은 엄청 나군요,
솔로14년차
19/08/22 17:47
수정 아이콘
방송도 방송인데, 행사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솔로14년차
19/08/22 17:46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선을 넘는다기보다 선을 밟죠. '이 자리가 이 시대의 선이다'라고 선언하는 사람.
나중에 시대가 어찌 변할지 모르겠으나 혹 후퇴한다면, '10년 전 예능에선 이런 소리까지했다'라며 등장할 분.
월클토미
19/08/22 18:1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줄타기는 원래 선을 넘어다니는게 아니라 선을 밟아서 서 있는거죠
홍승식
19/08/22 18:12
수정 아이콘
저도 선을 밟는게 더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선을 넘어가면 다치고 선을 안 밟으면 재미가 없는데 밟고 있어요.
19/08/22 18:39
수정 아이콘
표현 좋네요~
월급루팡의꿈
19/08/22 19:39
수정 아이콘
이야 통찰 배우고 갑니다.
매일푸쉬업
19/08/22 17:47
수정 아이콘
선넘규 엠비씨 신입사원 출연때부터 호감덩어리였습니다.
말 잘하고 웃긴데 잘난체나 비호감짓은 안 하고 완전착함
프리더
19/08/22 22:13
수정 아이콘
신입사원에서 선넘고 떨어진거 아닌가요? 나이공격해서 크크
19/08/22 18:39
수정 아이콘
요즘 최고 웃긴데 제발 사과문이나, 자숙 내지는 사회면에 안나오길ㅠㅠ
회색사과
19/08/22 20:25
수정 아이콘
선밟기 컨셉이... 익숙해지면 자극을 주려고 조금씩 선을 넘다 훅가는데, 이 분은 부디 롱런하시길..
19/08/22 20:46
수정 아이콘
오래 보고싶네요. 신동엽만큼 선 안넘고 롱런할수있길
펠릭스30세(무직)
19/08/23 05:22
수정 아이콘
장성규는 선 그냥 넘는건데요.

다만 '강자'들에게 선을 넘지요. 그러니까 용납되는 거고. 강호동 이경규한테 깝죽거리는 거지 신인한테 그러는게 아니니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718 [연예] [아이즈원]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비하인드, 한밤 미공개 영상 [16] LEOPARD3576 19/08/22 3576 0
42717 [연예] 걸그룹 핑크판타지 초동 [15] 삼굡살4711 19/08/22 4711 0
42716 [연예] 생각해보면 진작에 이혼했어도 안이상했을 부부 甲.jpg [59] 야부키 나코11998 19/08/22 11998 0
42715 [연예] 심상치 않은 추이의 에버글로우 Adios MV 유튜브 조회수 [31] 독수리의습격5658 19/08/22 5658 0
42714 [연예] 일관성 없는 직캠 [11] 나와 같다면4395 19/08/22 4395 0
42712 [연예] [에이핑크] 막냉이.. 이럴줄 알았다 ㅠㅠ [12] 삭제됨6220 19/08/22 6220 0
42711 [연예] 19 상반기,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아이돌 순위 [26] Leeka6449 19/08/22 6449 0
42710 [연예] [러블리즈] 서로 비슷한듯 상반된 매력을 지닌 동갑내기 비주얼라인.jpgif (약 데이터) [16] LOVELYZ84582 19/08/22 4582 0
42709 [연예] 이경규 마음에 든 장성규.jpg [27] TWICE쯔위10176 19/08/22 10176 0
42708 [스포츠] [MLB] 류현진은 시즌후 어디로 가게 될까오? [81] ocean7384 19/08/22 7384 0
42707 [연예] 고깃집 알바하다가 제대로 마상입은 조나단.jpg [6] TWICE쯔위7032 19/08/22 7032 0
42706 [스포츠] 아르옌 로벤의 축구 지도 [12] 리니지M5635 19/08/22 5635 0
42704 [연예] 요즘 뭉치면 찬다 예능의 새로운 스타들 발굴이네요 [34] 프란넬9391 19/08/22 9391 0
42703 [연예] 서태지-인터넷 전쟁(Live) [21] 딜이너무쎄다5344 19/08/22 5344 0
42702 [연예] 봉준호 감독이 조여정을 기생충에 캐스팅 한 이유.jpg [28] 살인자들의섬15534 19/08/22 15534 0
42701 [스포츠] 간판스타 나선 ‘야구의 날’ 사인회에 이대호 대신 막내 내보낸 롯데 [71] 살인자들의섬9119 19/08/22 9119 0
42700 [연예] 라디오스타 눈이 안보이는데도 철인3종경기에 도전했던 이동우.jpg [17] 살인자들의섬6430 19/08/22 6430 0
42699 [연예] 라디오스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한 콩고왕자 조나단의 힘든점.jpg [11] 살인자들의섬7391 19/08/22 7391 0
42698 [연예] 택시기사 아저씨들때문에 한국어 실력 숨기는 콩고왕자 조나단 [29] swear9236 19/08/22 9236 0
42697 [연예] 개그맨 유세윤 근황 [7] swear9331 19/08/22 9331 0
42696 [스포츠] [NBA] 신인시절 골대를 박살낸 샤크 [19] 108번뇌4423 19/08/22 4423 0
42695 [스포츠] [해축] '새 출발' 쿠티뉴, 클롭에게 저평가 받아 리버풀 떠났다 [21] swear4706 19/08/22 4706 0
42694 [연예] 수현 측, 차민근과 열애 인정 ”깊은 신뢰 바탕으로 연인 관계 발전” [37] 빨간당근9648 19/08/22 96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