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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3 21:09
한걸음 뒤에 항상내가있었는데...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오늘도 차마못한 가슴속한마디... 현실에서 저러면 신고각아닙니까?
19/10/13 16:07
남자를 몰라도 내용은 비슷한데 그래도 이건 내맘 몰라주는 그녀에 대한 원망이라도 들어있네요. 그냥 너의 행복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할게. 나를 아무때나 이용해 이런 가사는 정말 들을때마다 화가 납니다. 요즘은 무덤덤합니다만 어렸을땐 병적으로 위에 나온 노래들을 싫어했었네요.
19/10/14 08:52
요즘엔 이런 호구 감성 노래는 잘 없는 듯
젊은 남자들이 이런 생각 별로 안 하는 거 같네요 김형중이 저 때 토이 객원 보컬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랬으면 2관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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