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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5 21:32
크크 저때도 티아라 안까면 사형 같은 느낌이 있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나쁜건 맞는데.. 저리 욕먹을 일인가는 싶습니다. 세상에 너무 흔한 일이라...
19/10/15 21:39
이게 마지막 1등이었죠.
이때당시 중국팬들이 거리에 나와서 커피 나눠주면서 투표 한번 해달라고 부탁하던 시절.. 사고만 안쳤어도 커리어가 어디까지 갔을지 참....
19/10/15 21:41
지금은 때려맞은 기억 뿐이 없긴 하지만, 이때 광수사장 최악의 스텝 중 하나가 논란 터지고 나서 조선한테 개긴거였죠. 그 결과가 [티아라 놀이] 보도-_-;;
19/10/15 21:51
저도 살짝 배만지다가.. 현재 분위기로 기울었을때가 앺스 가희가 그러더군요. 방송나와서.
저 나이대 여자애들 모아놓으면 안싸울수가 없다. 단속하고 관리잘해서 세어나오지 않게 다잡는거지. 이렇게 애들이 까일일은 아니다.
19/10/15 21:52
이때 유럽여행 중이었는데 친구가 매번 웃대 보면서 이야기 해주던게 생각이 나네요
유럽까지 와서 그런걸 보고 있어야 하냐고 제가 핀잔을 줬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여행중이 아니었으면 같이 까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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