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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4 23:05
신인 중에서는 PJ 워싱턴의 데뷔전이 인상적이었죠. 드랩때까지만 해도 3점이 그렇게 큰 장점으로 인식되지 않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웬만한 슈터 수준으로 폼이 잘 잡혀있고 릴리즈도 빠르고.. 이미 데뷔전 38분 소화했고 앞으로도 출장시간 확실히 받을 분위기라 아마 강력한 ROY 후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경기 헌터와 레디쉬의 데뷔전도 기대되네요.
19/10/25 04:16
위긴스는 예상대로 늘어난 볼륨 여전한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크크크크
게임 내내 안 들어가다 4쿼터 막판부터 들어갔으니 다행인가(...) 내일 경기까지 보고 미네소타 경기 관련해서 썰 좀 풀어봐야겠네요 딱 예상대로 모습이라 뭐 별건 없을테지만 말이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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